[데일리NGO뉴스 = 기상청.날씨/ 강추위. 건조 ] ◆ 수도권. 강원.충청내륙·산지,경북권 한파특보...중부지방 -10~-5℃ ,경기북부. 강원내륙·산지 -15℃ ◆ 추운 날씨 지속 한파 영향 예보. 기상정보 참고 보온 유지, 동파 대비 낮은 기온 피해 없도록 유의 ◆ 서울. 경기내륙, 강원도. 전남동부남해안. 경상권 건조특보 발효, 동해안과 경남동부 건조경보 발효 ◆ 매우 건조한 상태 바람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도 큰불로 번질 우려 산불. 화재 예방 각별히 유의 요 ◆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 제주도에 비. 눈 내리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전라.서해안에 눈이 날릴것 【 동영상.날씨=강추위. 건조 】 안녕하세요 예보관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남민지입니다. 이번 영상의 날씨 키워드는 ‘기온’과 ‘건조’입니다. 그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기압계 현황을 보시면 우리나라 서쪽에는 고기압, 동쪽에는 저기압이 위치한 서고동저형 기압계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최근 지속적으로 북서풍이 불면서 우리나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경북권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10~-5℃ 사이 일부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는 -15℃ 안팎으로 추운 날씨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10℃ 안팎으로 낮겠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도 영하권으로 춥겠습니다. 긴 시간 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발표된 한파 영향예보와 기상정보를 참고하셔서 보온 유지, 동파 대비 등 낮은 기온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차고 건조한 북서풍은 대기도 건조하게 만들었는데요.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도와 전남동부남해안, 경상권에 건조특보가 발효되어 있고 특히 산맥을 넘어간 공기가 지형효과에 의해 더욱 건조해지면서 동해안과 경남동부에는 건조경보가 발효되었습니다. 당분간 우리나라에 차고 건조한 북서풍이 계속 유입되면서 매우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도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및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29일 강수 전망입니다. 중국 동부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전라서해안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적설과 강수량은 화면에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예보관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남민지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미디어매체/ 에포크타임즈] 중앙군사위원회 상장 진급식 2025년 12월 22일, 시진핑 국가주석이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신분으로 상장 진급식에 참석해 군 고위층과 기념 사진 촬영에 응했다. 그의 왼편에 장유샤 중앙군사위 부주석(사진 첫줄 오른쪽)이 보인다. ( 에포크타임스=신화통신/연합) ◆ 캐나다 거점 중국 민주화 운동가, '장유샤·류전리 쿠데타 실패' 내부 소식통 인용 주장 ◆ “시진핑, 신변 안전 이유 숙소 자주 옮겨…사건 당시 베이징 호텔 투숙” 빠져나가 역습 ◆ “장유샤 측 18일 밤 실행 계획, 내부 고발 시진핑에 유출 무산” …가족까지 체포 명령 ◆ “100명 매복 급습, 가족도 함께 압송”…장유샤 체포 ‘긴박 정황’ 說 확산 ... 상호 총격전 【 미디어=에포크타임즈/ 시진핑 쿠데타 위기 모면 】 에포크 타임즈가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장유샤(張又俠)와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겸 연합참모부 참모장 류전리(劉振立)가 지난 24일 공식적으로 낙마한 가운데, 이들이 ‘쿠데타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베이징의 공산당 고위층 전용 호텔에서 총격전까지 벌어졌다는 것'이라면서 긴박한 상황 이었음을 밝혔다. 에포크 타임즈는 '중국 민주화 운동가 겸 언론인으로 현재 캐나다를 거점으로 활동 중인 성쉐(盛雪)는 26일(현지 시각) NTD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체제 내부 인사로부터 들은 내용”이라며 “장유샤와 류전리는 정변 시도가 실패하면서 체포됐고, 이 사건으로 시진핑이 공포에 빠졌다” '고 보도했다. 특히 '앞서 중국 국방부는 24일 오후 장유샤와 류전리에 대해 ‘중대한 기율·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 심사·조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군 기관지인 해방군보는 이례적으로 강도 높은 사설을 실어 두 사람을 겨냥해 “당 중앙과 중앙군사위원회의 신임을 심각하게 저버리고, 군사위원회 주석 책임제를 중대하게 훼손했으며, 당의 통치 기반을 저해했다”고 비판했다'라고 밝혔다. 에포크는 성쉐의 기록 공개를 통해 “시진핑 체포 시도 계획 사전 누설…베이징 징시빈관서 총격전”발생 사실을 확인 했으며 '성쉐가 공개한 대화 기록에서 X씨는 “장유샤와 류전리가 베이징 시간으로 2026년 1월 18일 밤 시진핑을 체포할 계획을 세웠다”고 주장했다' 라면서 '당시 시진핑은 베이징 징시빈관(京西賓館)에 머물 예정이었으며, 최근 몇 년간 신변 안전을 이유로 일정한 거처 없이 수시로 숙소를 옮겨 다녔다는 설명도 덧붙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당초 장유샤 측은 18일 밤 시진핑 체포 작전을 실행하려 했으나, 작전 개시 약 두 시간 전에 정보가 누설됐다”며 “시진핑은 징시빈관에 머물고 있었고, 장유샤 측은 그곳이 체포하기 쉬운 장소라고 판단했지만 실행 직전 내부 고발이 있었다”고 주장했다'라며 '이어 “시진핑은 즉시 징시빈관을 떠났고, 겉으로는 아무 일 없는 듯 조용히 (장유샤) 체포 작전을 지시했다”고 전했다'라고 밝혔다. 에포크타임즈는 '징시빈관은 베이징 하이뎬구에 위치한 고위층 전용 호텔 겸 안전가옥으로 외국인과 일반인의 접근은 엄격히 차단돼 있고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관리하는 군사 통제 시설' 이라면서 '만약 군사위 부주석인 장유샤가 시진핑을 체포하려 한 것이 사실이라면,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A씨는 “하지만 장유샤 측은 정보가 이미 시진핑에게 넘어간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예정대로 선발 인력을 투입했고, 징시빈관에 도착한 선발대 일부와 시진핑 측이 투입한 인력 사이에서 총격전이 벌어졌다”며 “양측 모두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이와함께 ' “시진핑은 장유샤와 류전리 체포를 지시하면서 두 사람의 가족 전원에 대해서도 체포 명령을 내렸다”고 주장했다'라면서 '현재까지 이 같은 폭로 내용은 다른 내부 소식통을 통해 교차 검증되거나 중국 당국에 의해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같은 사태 발발에 대해 ' “끝없는 숙청에 지친 군부, 시진핑이 자초한 반발” ' 이라고 밝힌 A씨는 '장유샤와 류전리가 가족을 미리 대피시키지 않은 이유에 대해 “작전이 성공할 것으로 판단했고, 가족을 미리 대피시키는 것과 같은 사전 조치는 오히려 계획 노출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이미 시진핑 측 정보망이 두 사람의 가족 주변에도 촘촘히 깔려 있었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또 “이번 사건으로 시진핑은 크게 놀랐고, 그의 모친과 누나도 소식을 전해 듣고 극도의 공포를 느꼈다”며 “이들이 머무는 선전 영빈관은 즉시 경비가 강화돼 현재는 사실상 전면 통제 상태에 들어갔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에포크는 '장유샤가 군사 정변을 결심한 배경에 대해 A씨는 “지속적인 숙청 속에서 더 이상 누구도 시진핑과 끝까지 협력할 수 없는 상황으로 내몰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라면서 '성쉐는 “이는 악순환”이라며 “시진핑은 의심이 많고 누구도 믿지 않으며, 그 결과 주변 인사들은 늘 불안에 떨게 된다. 불안할수록 행동이 위축되고, 그것이 다시 의심을 불러 더 큰 사태로 이어진다”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그밖에도 ' 또 “중국 공산당 체제 자체가 극도로 불투명한 ‘블랙박스’ 구조이기 때문에 내부 권력자들 사이의 상호 경계와 음모가 끊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고 밝혔다. 에포크는 'A씨 역시 “외부 언론과 1인 매체, 인플루언서들이 장유샤에 대해 온갖 추측을 쏟아낸 것도 시진핑의 의심을 키웠을 것”이라며 “중앙군사위원회에서는 이미 허웨이둥, 먀오화, 리상푸 등이 차례로 숙청된 전례가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중국 공산당이 이번 사안과 관련해 이례적으로 신속하고 강경한 표현의 공식 통보를 내놓은 것도, 장유샤 지지 세력이나 시진핑에 대해 불만을 품은 이들이 추가로 움직이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는 게 성쉐의 판단'이라는 것이다. 특히 '성쉐는 “이번 사건으로 시진핑은 심각한 정신적·정치적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며 “중국 공산당이 더 잔혹한 권력 집중 체제로 가거나, 혹은 시진핑 개인이 심리적·신체적 한계에 직면하는 변화를 겪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는 것으로 사태 추이가 주목된다. 에포크는 '공산당 인민해방군 기관지인 해방군보는 23일 사설에서 장유샤·류전리를 겨냥해 “그들의 행위가 군에 대한 당의 절대적 지도력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부패 문제를 심각하게 부추기고, 당의 통치 기반을 위태롭게 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라면서 '그러면서도 구체적인 범죄 행위는 거론하지 않아, 외교가에서는 시진핑의 군 관련 정책에 반기를 든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싱가포르의 중국 전문가를 인용해 두 사람의 숙청 이유가 “공산당에 대한 불충”이라고 전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 사태와 관련 연합뉴스등 언론과 주변 반응들은 다음과같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장유샤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군부 2인자 체포라는 초유의 사태는 시진핑 체제 내부 권력 균열과 군 통제 구조의 불안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장유샤 류전리 전격 체포 권력투쟁 공개 국면으로◀“시진핑, 軍에 장유샤 조사 ‘지지 표명’ 요구…간부들 사직서 제출로 소극적 저항”◀“中공산당, 장유샤 일당 제거 이어 군부 추가 숙청 예상”◀전례 없는 발표, 침묵하는 군…베이징에 무슨 일이 ◀ 장유샤 낙마, 美에 핵기밀 유출 의혹이 결정적 ◀중국 공산당 인민해방군 수뇌부는 궤멸 수준의 인사 태풍 ◀ 공산당, 이례적인 신속·강경 통보…“추가 반란에 대한 경계” [ 에포크타임스 =남창희 2026년 01월 27일 오전 10:52)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울산경찰/ 갈대밭 화재 용의자 체포] ◆ 경찰, 울산 태화강변 갈대밭 화재 용의자 '라이터로 불 붙인 혐의' 구속영장 신청 ◆ 갈대밭 약 3만5천㎡(축구장 5개 면적 잿더미...22일부터 25일까지 경북5곳 산불 ◆ '왜 민감한 시기때마다 대형산불이나 화재와 사건들이 일어나는가'란 의혹 일어 ◆ '현재 A씨에 대한 추가 수사와 정확한 범행 동기 및 경위 파악 중'법적 절차 진행 [울산= 태화강 화재] 24일 오후 7시 26분쯤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태화강 갈대밭(억새군락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갈대밭 약 3만5천㎡(축구장 5개 면적)가 잿더미로 변했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경북 도내 여러 지역에서 산불이 연이어 발생 하는 등 부산과 일부 지역에서도 예기치 않은 산불등이 이어지는 사이 이날(24일) 울산 억새군락지인 태화강변 갈대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화재로 지역 주민들은 물론 국민들의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왜 민감한 시기때마다 대형산불이나 화재와 사건들이 일어나는가' 라는 의혹이 일고 있는가 하면 동일한 형태의 산불이나 대형 화재발생에 용의자 신분이나 배경 등 명확한 사후 처리 사안들이 명쾌하게 국민들에게 알려지지 않는다는 불만 등이다.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50대, 인력 180여 명을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진화에 성공했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동시다발적 방화'라는 점에서 철저히 그 범죄 사유와 신분등을 철저히 가려내 공개해야 한다는 요구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울산 지역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된 상태로, 메마른 날씨와 강한 바람이 불길 확산을 부추긴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24일 밤 발생한 화재가 단순 사고가 아닌 방화로 보인다는 정황을 파악하고 수사를 진행했으며 분석 결과 여러 곳에서 거의 동시에 작은 불꽃이 시작된 점과 CCTV 영상 등이 수사단서로 포착되었으며 이후 25일 오후 6시 20분경 울산 남구의 한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며 라이터로 억새밭 여러 곳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았으며 CCTV 영상에는 A씨가 6군데 이상에서 연쇄적으로 불을 지른 정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로 갈대밭에 불을 붙인 것이 맞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으나,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횡설수설하는 등 명확한 설명이 없다”고 밝혔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며 동기 및 추가 범행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이어가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재 진화와 피해 상황은 다음과같다. ◀화재 발생 시각: 2026년 1월 24일, 오후 7시 26분경 ◀장소: 울산 북구 명촌교 인근 태화강 갈대밭 ◀진화 소요: 약 1시간 ◀피해 면적: 약 3만5천㎡ (축구장 5개 규모) ◀인명 피해: 없음 ◀투입 장비·인원: 소방장비 50대, 인력 180여 명 ◀기상 상황: 건조 특보 및 강풍 영향 사건과 관련 울산소방본부는'화재 직후 긴급 출동해 진화작업을 펼쳤으며, 현장에서 전기 설비 등 자연발화 요인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발화 지점이 여러 곳인 점과 건조한 기후 조건을 고려할 때 인위적 발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CCTV 분석과 휴대전화 위치 정보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신속히 특정해 검거했다'며, '현재 A씨에 대한 추가 수사와 함께 정확한 범행 동기 및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으며 구속영장 신청을 포함한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방화 사건은 전국적으로 건조 특보가 잇따르는 가운데 산림·초지 화재 위험이 높아진 상태여서, 방화 예방을 포함한 철저한 사건 발생 동기와 의도등을 포함 앞으로의 대책 강화 필요성과 강력한 처벌등이 요구되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면서 동기 규명 및 추가 범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또한 기상·소방 당국과 함께 유사 화재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도 착수할 방침이지만 범 정부 차원의 빈번한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종합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한편 소방청은 27일 '겨울철 강추위로 난방기구 사용 급증에 따라 화재예방을 위해 전기장판 접힘·구김상태 사용금지, 미사용 전열기구 전원 차단 등 안전수칙 준수 바란다'고 밝혔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경북소방본부/ 도내 연속산불 ] 경북도내 연속 산불 지난 1월 22일부터 25일 까지 4일간 5곳에서 연속 산불이 발생해 대처 미흡에 따른 조처의 필요성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 경북소방본부 발표 자료) ◆ '지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경북 도내 영천. 봉화. 영주. 구미. 경주 지역서 산불이 연이어 발생했다' ◆ 소방본부, '산불 대부분 인위적 요인.부주의로 발생'... '불법 소각 행위 금지. 입산 화기 사용 주의' 당부 ◆ 적극적인 산불 방지 대책마련과 방화.화재 원인 등 강력한 수사와 책임 소재.처벌.방지 대책 강구해야 [ 특보= 경북 5곳 연속 산불 ] 경북소방본부(박성열 소방감)는 27일 '지난 1월 22일부터 25일까지 경북 도내 여러 지역에서 산불이 연이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과 관련 경북소방본부는 요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22일 영천시 – 주택 아궁이 부주의 화재가 산불로 확산 ◀23일 봉화군 – 미상 입산자의 실화로 산불 발생 ◀24일 영주시 – 문화재 화재가 산불로 확산 ◀25일 구미시 – 양봉장 쓰레기 소각 화재가 산불로 확산 ◀25일 경주시 – 원인 미상의 산불 발생 소방본부는 '산불은 대부분 인위적 요인과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다'라면서 '불법 소각 행위 금지 및 입산 시 화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적인 인위적 산불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보다 적극적인 산불 방지를 위한 대책마련과 방화및 화재 원인 등 사고에 따른 강력한 수사와 함께 책임 소재와 강력한 처벌.방지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지적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seo@dailyngonews.com #산불 #경상북도 #경북 #의성산불 #울진 산불 발생
[데일리NGO뉴스 = 기상청. 날씨/ 강추위.건조 ] ◆ 찬 북서풍 영향 중부내륙 중심 -10℃ 안팎, 그 밖의 지역 -5℃ 안팎 분포 보여 ◆ 중부지방. 전라권 눈 쌓여 기온 낮아 빙판길. 도로 살얼음 안전 각별히 유의 요 ◆ 건조하고 바람 강해 작은 불씨 큰불로 번질 수 있어 화재 예방 각별히 유의 요 ◆ 해안 지역 중심 바람 강해 대부분 해상 물결 매우 높고 풍랑특보 발표 가능성 【동영상.기상= 강추위.대기 건조 】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채연입니다. 이번 영상의 중점사항은 ‘당분간 지속되는 강추위’와 ‘일부 수도권과 동쪽 지역에 이어질 대기 건조’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찬 북서풍의 영향으로 현재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10℃ 안팎 그 밖의 지역은 -5℃ 안팎의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도 중부지방은 영하권에 머물면서 낮에도 춥겠습니다. 당분간 우리나라 서쪽에 고기압이 위치하면서 북서풍의 영향으로 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 안팎으로 낮겠으니 한파영향예보와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셔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충북남부와 전라권을 중심으로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는데요 오늘 아침까지 충청권내륙, 전라권, 경상서부내륙, 제주도산지에는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부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당분간 기온이 낮아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풍 계열의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면서 산맥의 동쪽 지역인 강원영동과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며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내륙 등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번주 내내 비가 예보되어 있지 않아 이러한 건조 경향은 확대 및 강화되겠으니 최신 기상 정보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서쪽에는 고기압이 일본 부근에는 저기압이 위치하면서 강한 기압경도력으로 인해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당분간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시설물 관리와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채연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기상/ 강추위,비.눈 ] ◆ 중부지방.경북내륙 한파특보 아침 기온 내륙 중심-10℃ 이하 경기북부. 강원내륙·산지 -15℃ 이하 ◆ 당분간 아침 중부지방. 경북내륙 중심 -10℃ 안팎 낮에도 강원동해안 제외한 중부지방 영하권 추위 ◆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충남. 전라권서부 비.눈, 남쪽 통과하는 기압골 영향으로 제주도 비 또는 눈 【 동영상.기상=추위,비.눈 】안녕하세요 예보관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남민지입니다. 이번 영상의 날씨 키워드는 ‘기온’과 ‘건조’입니다. 그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중부지방과 경북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현재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10℃ 이하 일부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는 -15℃ 이하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모레까지 지상 기압계와 하층 바람 흐름을 보시면 우리나라 서쪽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대륙의 차고 건조한 바람이 유입되면서 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10℃ 안팎이 되겠고 낮에도 기온이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영하권으로 매우 춥겠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한파에 대비하여 보온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건조 특보현황을 보시면 서울과 일부 경기내륙, 강원동해·산지와 전남동부남해안, 경상권에 건조특보가 발효되어 대기가 매우 건조합니다. 지속적으로 대륙에서 차고 건조한 북서계열의 바람이 유입되기 때문인데요 특히 지형효과에 의해 산맥을 넘어간 공기가 더 건조해져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경보가 발효중입니다. 당분간 기압계에서 우리나라 풍계는 크게 변하지 않아 매우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겠습니다 북쪽을 통과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충남서부와 전라권서부에 비 또는 눈이 남쪽을 통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늦은 오후부터 내일 아침 사이 곳에 따라 눈이 날리는 곳도 있겠으니 화면에서 눈 날림 지역과 시간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적설과 강수량은 다음 그림에서 보시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예보관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남민지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민주평통/ 이해찬 수석부의장 별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1월 22일(목) 베트남 호치민 도착 ◆ 23일(금) 아침, 몸 상태 좋지 않아 긴급 귀국차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에 병원 이송 ◆ '심근경색 진단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 최선, 의식 회복못하고 25일(일) 14시 48분 운명 ◆여.야 정당 수석대변인 공식 애도의 뜻 밝히는 논평 발표... 장례절차 등 곧 밝혀지는대로 실행 【 특보= 호치민/ 이해찬 별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는 25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향년 74세) 별세 알림을 공식 발표했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해찬 평통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1월 22일(목)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 하였으며 다음날인 1월 23일(금)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끼고 긴급 귀국절차를 밟았으나,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nh)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라고 전했다. 특히 병원 이송 후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현지시간 1월 25일(일) 14시 48분 운명했다'고 밝혔으며 '현재 유가족 및 관계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며, 확정되는대로 다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알려지고 있는 사안으로 [민주평통 이해찬 수석부의장 장례 및 운구 관련 상황] 이라는 공지로 SNS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 1.25(일) 현지시간 14:48 운명 ◀ 1.26(월) 현지시간 23:50 호치민 출발 ◀ 1.27(화) 06:45 인천공항 도착(대한항공476편) ◀ 장례관련 - 현재 행안부에서 국가장 여부 검토중 (국가장 진행시 긴급 국무회의 상정 예상/ 국가장 아닌경우 민주평통 기관장으로 진행) ◀ 현장은 조정식 정무특보가 총괄 지휘◀ 운구 및 공보대응 등은 평통사무처가 진행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에 대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해찬 전 총리께서 남긴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 국민주권에 대한 확신, 그리고 민주정부의 책임에 대한 철학은 여전히 국민의 가슴 속에 살아 숨 쉴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 뜻을 이어받아, 민주주의를 더욱 단단히 지키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국민주권주의를 완성하는 길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25일 논평을 통해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께서 해외 공무 수행 중 건강 악화로 별세하셨습니다. 급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7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지내며 정치의 중심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분이었습니다. 재야에서 시작해 국정의 책임을 맡기까지의 길은 우리 정치사의 한 장면으로 남을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국민들과 함께 슬픔 속에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기상/ 추위. 눈 ] ◆ 오늘 최저기온 –18 ~ –2℃ 분포 한파특보 발효된 중부지방.경북내륙 중심으로 –10℃ 안팎 떨어져 ◆ 오늘과 내일 고기압 가장자리서 북쪽서 내려오는 찬 공기 영향을 계속 받으며 당분간 추위 이어져 ◆ 내일 아침 최저기온 –15 ~ –3℃, 모레 아침 –13 ~ 1℃ 로 당분간 중부지방 중심 –10℃ 안팎 강추위 ◆ 내일 오후부터 늦은 밤 전남해안과 제주도 비. 눈이, 충남서해안 눈 시작되니 최신 기상정보 참고 요 【 동영상.기상/ 추위 계속. 눈 】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관리포트 예보분석관 김성수입니다. 당분간 강추위가 이어지겠고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는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과 내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을 계속 받으면서 당분간 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한편 해상이 아닌 북쪽의 찬 대륙에서 우리나라로 바람이 불어오면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특히 우리나라 지형을 보시면 내륙의 산지를 넘으며 더 건조해져 건조도를 나타내는 실효습도를 보시면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기온 전망입니다 오늘 최저기온은 –18 ~ –2℃ 분포로 한파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10℃ 안팎까지 떨어져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과 모레 고도 800m 바람 예상장을 보시면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 내려오면서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5 ~ –3℃ 모레 아침최저기온은 –13 ~ 1℃ 로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0℃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은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수도관 보일러 등 동파 사고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건조 전망입니다. 강풍 가이던스를 보시면 오늘은 남부지방 모레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전국이 건조한 가운데 지형영향으로 동쪽 지역에 실효습도가 낮아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강원동해안 및 산지 전남동부남해안 경상권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강풍도 예상되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내일은 제주도 남쪽해상으로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내일 오후부터 전남해안과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늦은 밤에 충남서해안에는 눈이 시작되겠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성수]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정부 기관. 기상청/ 추위.강풍] ◆ 눈 쌓여있는 지역 도로 미끄럽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 요. ◆ 내일 아침 기온 –18~-2℃로 춥겠고 낮 기온 당분간 중부지방 중심으로 영하권 바람도 강하게 불어 ◆ 동해안과 산지 내일까지 바람 강하게 불고 동해먼바다 중심 물결 매우 높아 시설물 관리. 선박 유의 【 동영상.기상= 추위.강풍 】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관리포트 예보분석관 구민철입니다. 오늘의 날씨 키워드는 기온과 강풍 풍랑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아침 기상 실황입니다. 밤사이 서해북부해상에서 남동진하는 하층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상권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내렸는데요. 기압골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이 눈은 오늘 오전에 차차 그치겠습니다. 눈이 쌓여있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온입니다. 5km 상공에 절리저기압이 연해주 부근에 장기간 정체하고 하층으로는 서쪽에는 고기압이 동쪽에는 저기압이 위치해 지속적으로 차가운 북서풍이 우리나라로 유입되고 있는데요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 경북내륙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아침 기온이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산지는 -15℃ 안팎 그 밖의 지역에서는 –10~-5℃ 안팎으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8~-2℃로 오늘과 비슷하게 춥겠고 낮 기온도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권에 들겠는데요 기온이 낮은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더욱 춥겠으니 건강관리와 한파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이어서 강풍과 풍랑 전망입니다.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서풍이 강하게 불고 동해상에 위치한 저기압 사이로 등압선 간격이 조밀해져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로인해 동해안과 산지에 내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동해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구민철]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정부기관/기상청. 날씨 ] ◆ 중부.남부내륙 아침 기온 -10℃, 경기.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북내륙 -15℃, 강원동해안.남부해안 -10~- 5℃ ◆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 기온 낮고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더욱 낮아 낮 기온 당분간 중부지방 중심 영하권 ◆ 중부지방. 전라권, 경상서부내륙, 제주도의 비. 눈은 내일 새벽 대부분 그치나 전라서해안 아침까지 내린다 【 기상.날씨/ 눈.강한바람 】 안녕하세요, 예보관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복한규입니다. 오늘의 날씨 키워드는 기온과 강수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기온 전망입니다. 5km 상공의 유선과 기온을 중첩한 영상을 보시면 연해주 부근에 저기압이 며칠째 정체하면서 우리나라 상공으로 영하 30℃ 내외의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낮겠고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습니다. 특히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 안팎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 경북내륙은 영하 15℃ 안팎이 되겠고 강원동해안과 남부해안도 영하 10~영하 5℃로 떨어지겠으며 낮 기온도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특히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북동부, 경북권, 경남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당분간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오늘 충청권과 남부지방의 한파특보는 일부 해제하거나 완화하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수 전망입니다. 지금 충남서해안과 전라권에 내리는 눈은 오늘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하지만 오늘 09시와 18시 지상 예상 일기도를 보시면 밤사이 발해만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서해북부해상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눈이 다시 시작되겠습니다 오늘 낮부터 전남서해안에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해 늦은 오후에는 인천·경기서해안과 전북에 눈이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밤에는 서울.경기남부내륙과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 경남서부내륙까지 확대되겠습니다. 중부지방과 대부분의 전라권, 경상서부내륙, 제주도의 비나 눈은 내일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전라서해안의 비 또는 눈은 아침까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이른 새벽에 전라권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오늘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중.북부내륙·산지에 내일 새벽 그 밖의 경북권내륙에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예상 적설 및 예상 강수량은 그림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한편 현재 대설특보가 발효된 고창과 함평에 오늘 아침까지 시간당 1cm 안팎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쌓이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전라서해안에도 대설특보를 확대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실시간 레이더 영상과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고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예보관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복한규 ] 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