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국제.日 중의원 선거] ◆ 日 중의원 선거 출구조사,자민당 전체 465석 가운데 과반 233석 상회 연립당과 개헌선 310석도 넘어서는 완승 ◆ 박선영 전 진화위 위원장, 소셜네트워크 통해 '대단하다, 정말.이렇게 질주할 지는 생각 못 했는데, 놀랍다' 찬사 ◆ 에포크타임스, '트럼프 美 대통령 5일 SNS 통해 다카이치 사나에 日 총리와 집권 연대 ''완전한 지지" 표명'보도 ◆ 선거 막판 美 트럼프 대통령 '전면지지'선언과 백악관 초청일정공개...안정적 파트너십 강조 선거판세 중력감 더해 【단독 특보=日자민당 출구조사 완승 】 오늘 실시한 일본 중의원 선거 출구조사에서 자민당이 전체 465석 가운데 과반기준인 233석을 크게 상회하고 연립당인 유신회와 합치면 개헌선인 2/3 의석인 310선도 넘어서는 사실상 완승인 것으로 예측됐다. 이와관련 일본의 반응이 속속 나오고 있는가운데 완전한 자민당의 승리가 굳혀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대해 전 언론인이자 진실과화해를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박선영 위원장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인 페이스북을 통해 '대단하다, 정말.이렇게 질주할 지는 생각 못 했는데, 놀랍다, 정말'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진화위 박 전 위원장은 '방금 NHK가 발표한 출구조사에서 자민당이 전체 465석 가운데 274석~328석을 차지해 단독 과반기준인 233석을 훨씬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라면서 '대박이다, 정말. 연립당인 일본유신회와 합치면, 개헌에 필요한 3분의 2 의석인 310석도 넘어설 수 있단다'라며 예상을 뛰어넘는 출구조사 소식에 기쁨과 기대의 뜻을 피력했다. 박 전위원장은 다카이치 총리에 대해 '귀여운 여인. 그러나 강한 리더인 다카이치. 이번 압승으로 다카이치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앞으로 3-4년 동안은 원하는 정치를 할 수 있게 됐다. 한마디로 입지를 굳힌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다카이치의 앞날에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도 큰 기여를 하리라 믿고 싶다' 라면서 '그런데 왜 내가 기분이 좋아지지? ㅋ' 라는 기쁨의 뜻을 표명했다. 한편 에포크타임스는 보도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집권 연대에 대해 "완전하고 완전한 지지"를 표명했다'라면서 '이 이상한 지지는 2월 8일로 예정된 일본 하원의원 선거를 불과 며칠 전'이라고 사실상 지지 선언임을 시사했다. 에포크 타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은 국무총리를 "강하고 현명한 지도자"라고 칭찬하며 일본의 미래를 위한 다가오는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라면서 '그는 3월 19일 정상회담을 위해 다카이치 총리를 백악관에서 모시겠다고 밝혔다'라고 공개했다. 특히 '현 미국 행정부가 다카이치의 보수적 지도부에 대한 선호도와 방산 협력에 대한 헌신을 강조하고 있다'라며 '자유민주당과 일본혁신당이 든든한 다수를 확보하려는 가운데 이번 국민 지지는 유권자 정서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일본내에서는 젊은층 유권자들의 거의 절대적인 지지율을 토대로 다카이치 총리의 강하고 현실적 자국 이익을 위한 특유의 친화력 외교에 따른 강력한 지지 토대 기반이 굳혀졌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선거 막판 美 트럼프 대통령의 '전면지지'선언과 백악관 초청일정까지 못박아 공개한데 따른 안정적 파트너십 강조 역시 선거판세의 중력감을 더해 줬다고 볼 수 있겠다. 개헌선까지 넘어설경우 다카이치 정부의 '전쟁 가능 개헌'여부에 대한 관심이 가장 뜨거운 쟁점으로 부각될것으로 보여진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해외 화제.시사토픽Q/ 상어 보은] ◆ '기묘한역사' 커뮤니티, 한 여성 다이버 '상어 한 마리의 이빨에 걸려 있던 큰 낚싯바늘 제거해줘' ◆ 얼마 지나지 않아 '여러 마리의 상어 데리고 그녀를 향해 빠르게 헤엄쳐 오기 시작...톡 밀고 신호' ◆ 따라가보니 '어망에 단단히 얽혀, 산소 거의 바닥난 의식 잃은 다이버 한 명 쓰러져 있는 것 발견' ◆ '구조하는 동안 가까이 다가오지도, 멀어지지도 않은 채 곁을 지켜... 안전한 것 확인 뒤 자리 떠나' [ 해외 화제=시사토픽Q ] '기묘한역사' 커뮤니티에 게재된 해외 화제의 글이 폭넓은 관심을 끌고있다. 내용 글에 따르면 1996년 일어났던 한 여성 다이버(크리스티나, 당시 22세)의 실체험 사안에 따른 '상어에 대한 보은 이야기'글로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내용에 따른 사안은 위험할 수 있는 전제를 감안하여 모방이나 체험하는것은 위험할 수 있으니 유의 바람/ -편집자 주- ] 1996년, 한 여성 다이버가 상어 한 마리의 이빨에 걸려 있던 큰 낚싯바늘을 제거해 주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상어는 뜻밖에도 여러 마리의 상어를 데리고 그녀를 향해 빠르게 헤엄쳐 오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은 상어가 ‘아프면 사람을 찾아온다’는 말을 믿지 않는다. 하지만 크리스티나의 인생은, 바로 그 한 번의 모험 같은 선택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1996년, 그녀는 22살이었다. 바닷속에서 잠수하던 중 한 상어가 갑자기 다가왔다. 입가에는 녹슨 낚싯바늘이 박혀 있었고, 피가 이빨 사이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녀의 첫 반응은 연민이 아니라 공포였다. 피 냄새는 더 큰 위험을 불러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망설임은 아주 잠깐이었다. 그녀는 천천히 손을 뻗어 상어의 머리를 누르고, 날카로운 이빨이 가득한 입을 벌려 낚싯바늘을 조금씩 빼내기 시작했다. 상어는 몸을 살짝 떨며 꼬리를 휘둘러 그녀를 거의 넘어뜨릴 뻔했지만, 목에서 나는 소리는 공격이라기보다 고통을 참는 낮은 신음에 가까웠다. 이 일은 여기서 끝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녀가 ‘안개 눈’이라고 이름 붙인 그 상어는 곧바로 떠나지 않았다. 그녀 주변을 맴돌며 함께 헤엄쳤고, 얕은 물가까지 그녀를 따라와 주었다. 며칠 뒤, 더 믿기 힘든 일이 벌어졌다. 그녀가 다시 잠수했을 때, 물살이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보자 여러 마리의 상어가 곧장 그녀를 향해 헤엄쳐 오고 있었다. 선두에는 안개 눈이 있었다. 등지느러미에는 새로운 상처가 보였다. 상어는 그녀 앞에서 멈춰 서더니 머리로 그녀를 톡 밀고, 아래쪽으로 헤엄쳤다가 다시 돌아보며 반복해서 신호를 보냈다. 크리스티나는 그 뒤를 따라갔고, 그제야 암초 옆에 의식을 잃은 다이버 한 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다리는 버려진 어망에 단단히 얽혀 있었고, 산소는 거의 바닥나기 직전이었다. 그녀는 즉시 예비 산소통을 연결하고 어망을 잘라낸 뒤, 그를 수면 쪽으로 끌고 올라왔다. 그동안 상어들은 가까이 다가오지도, 멀어지지도 않은 채 곁을 지켰다. 사람이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한 뒤에야 천천히 자리를 떠났다. 나중에 깨어난 그 다이버는, 자신을 구하러 ‘의사’를 데려온 것이 상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날 이후, 그녀의 상어에 대한 인식은 완전히 바뀌었다. 지난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그녀가 상어 몸에서 제거한 낚싯바늘은 300개가 넘고, 잘라낸 어망은 셀 수도 없다. 많은 상어들은 그녀를 보면 스스로 다가왔다. 어떤 상어는 몸을 뒤집어 상처를 보여주었고, 어떤 상어는 조용히 그 자리에 멈춰 서서 차례를 기다리는 듯했다. 그녀는 상어가 긴장을 풀고 순순히 협조하도록 만드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했다. 수십 년 동안 어떤 보호 장비도 없이 활동했지만, 단 한 번도 공격당한 적이 없었다. 그녀의 눈에 상어는 ‘살인 기계’가 아니었다. 오히려 겁이 많고 예민한 존재였다. 한 번이라도 상대에게 악의가 없다는 걸 확인하면, 그들이 보여주는 신뢰는 매우 직접적이었다. 이후 그녀는 해양 구조 단체에 합류해, 상어가 본래부터 피에 굶주린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어민들에게 알렸고, 바다 쓰레기를 치우는 활동도 시작했다. 어망과 플라스틱이 생명에 남기는 상처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였다. 그녀는 말한다. 그 상처들은 자연이 만든 것이 아니라, 인간이 남긴 것이라고. 그녀는 지금도 믿고 있다. 인간과 동물 사이의 관계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고. 네가 고통을 뽑아주기 위해 손을 내밀면, 그들은 뒤돌아와 너를 구한다. 진짜 어려운 건 상어가 아니라, 인간이 편견을 내려놓는 그 한 걸음이라고.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날씨/ 눈. 강추위 ] ◆ 충남남부서해안 오늘 아침, 전라권 오전, 제주도 밤까지, 충북남부와 충남권, 전북북부내륙 0.1cm 미만 눈 ◆ 밤사이 내륙 냉각 부는 육풍과 북서풍 오늘 오전까지... 전라권서부와 제주도 중심 많은 눈 안전 사고 유의 ◆ 전국 대부분 –10℃ 안팎 특히 중부내륙 중심 –15℃ 안팎 기온 분포 보여 낮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 영하권 ◆ 내일 낮부터 대륙고기압 남쪽으로 이동 서풍 영향으로 평년 수준 기온 회복... 기압차로 바람 강하게 불듯 【 기상청.날씨=눈. 강추위 】 안녕하세요 예보관 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채연입니다. 이번 영상의 중점 사항은 ‘오늘 낮까지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내리는 많은 눈’과 ‘내일 오전까지 지속될 전국 강추위’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 가장자리로 찬 북서풍이 따뜻한 서해 위로 불면서 해기차에 의해 발달한 눈구름대가 유입되는 전라권서부와 제주도에 눈이 내리고 있고 충남권에는 눈이 날리는 곳 이 있습니다. 충남남부서해안은 오늘 아침까지, 전라권은 오전까지 제주도는 밤까지 이어지겠고 충북남부와 그 밖의 충남권, 전북북부내륙에는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밤사이 대기 중층의 한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더해지면서 전라권서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5cm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 안전안내문자가 발송되기도 했는데요 밤사이 내륙이 냉각되어 부는 육풍과 북서풍이 수렴하여 오늘 오전까지 전라권서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으니 안전 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예상 강수량 및 적설은 다음 그림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찬 대륙고기압에서 불어나오는 북서풍에 의해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이 –10℃ 안팎 특히 중부내륙을 중심으로는 –15℃ 안팎의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들면서 춥겠으니 외출시 따뜻한 옷차림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까지도 이러한 기압계가 유지되면서 추위는 이어지겠고 당분간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한파 영향예보와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셔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낮부터는 대륙고기압이 남쪽으로 이동하여 이동성 고기압으로 변질되면서 서풍의 영향으로 평년 수준의 기온으로 회복되겠습니다. 서쪽에 고기압이, 동쪽에 저기압이 위치하면서 그 사이 강한 기압차에 의해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었는데요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라며 강풍과 대설로 인해 항공교통 운항에도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정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채연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이란 .美시민 출국 권고] [긴급특보] 美 정부가 이란에 체류 중인 자국민들에게 즉각적인 출국을 강력 권고했다. 미국 정부는 특히 미국 정부의 지원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적인 출국 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며, 현지 정세의 급격한 악화를 경고했다. 특히 미국 정부는 공지에서 '항공편 취소 및 운항 차질이 사전 경고 없이 발생할 수 있다'며, 체류자들에게 '항공사와 직접 연락해 최신 운항 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美대사관의 공지에서는 '출국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거주지 또는 다른 안전한 건물 내에서 신변 안전을 확보하고, 식량·식수·의약품 등 필수 물자를 충분히 비축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시위나 집회에 접근하지 말고, 눈에 띄지 않게 행동하며 주변 상황에 대한 경계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현지 언론을 통해 속보와 긴급 공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상황 변화에 따라 계획을 신속히 조정할 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휴대전화 충전 상태를 유지하고 가족·지인과의 연락을 지속해 개인 안전 상황을 공유할 것'도 함께 당부했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내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이란 내 치안 및 항공·통신 환경의 급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국제. 美백악관/ 美부정선거 韓개입 발표 논란] 아래 글은 美 언론인이자 정치.외교 컬럼니스트인 Jean Cummings가 게재한 컬럼 글로 게재 수락하에 기사화하며 관련 입장 설명문 전문을 동시 수록함을 밝힌다. [ 편집자 주 ] <백악관 대변인 - 미 국가정보국장, 대규모 외국 개입 선거 조사 중> Jean Cummings, Political Columnist /Former Publisher, The Asia Post February 06, 2026 【 단독 특보/ 美부정선거 韓개입 발표 】美 언론인이자 정치.외교 컬럼니스트인 Jean Cummings가 6일 오후(한국 시간)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현재 한국 내 온라인상에 확산되고있는 美백악관 대변인의 브리핑 내용이라며 '대규모 외국개입 문제'와 관련 '한국 지목'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Jean Cummings는 <백악관 대변인 - 미 국가정보국장, 대규모 외국 개입 선거 조사 중>이라는 타이틀 제목으로 '2026년 2월 5일(미 동부 기준) 백악관 대변인 브리핑이 진행되었다' 라면서 '그런데 이 브리핑 내용을 두고, 한국 온라인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빠르게 퍼지고 있어 이를 바로잡고자 영상과 함께 설명을 올린다'라고 긴급 알림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Jean Cummings는 '지금 여러 곳에서 공유되는 주장 가운데 “백악관 대변인이 외국의 미국 선거 개입 문제를 말하면서 한국을 콕 집어 지목했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내용과 관련 '해당 브리핑에서 백악관 대변인은 외국 개입 선거 문제를 언급하면서, 국가 이름을 구체적으로 거론한 경우는 러시아 외에는 없었다'라면서 '한국이라는 단어가 나온 대목은 선거 개입과는 별개의 흐름에서, 현장에 있던 한 기자가 한국 관련 질문을 던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 기자의 질문은 “한국에 대한 관세 25% 인상이 언제부터 실행되는지”, 그리고 “그 조치가 한국의 안보와 관련이 있는지”에 대한 것이었고 이에 대해 캐롤라인 대변인은 “아직 아는 바가 없다”는 취지로 짧게 답한 뒤, 그 주제는 더 확장하지 않고 넘어갔다. 그게 전부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대변인이 외국 선거 개입을 말하며 한국을 지목했다는 식의 주장은 브리핑 내용과 맞지 않다.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면서 불필요한 오해와 감정적 반응이 생기지 않도록, 이 점은 분명히 짚고 넘어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Jean Cummings가 밝힌 브리핑 내용 설명은 다음과 같다. <브리핑 내용 설명> FBI가 조지아 풀턴카운티의 선거자료 보관 창고에서 대선 관련 기록에 대한 압수수색 작전을 진행하던 가운데, 툴시 개버드 미 국가정보국장이 이례적으로 이 수색 현장에 직접 참여했다. 이곳에서는 무려 700여 상자에 달하는 대선 관련 자료들이 증거로 확보됐다. 선거 조사가 국내 사안에만 국한될 경우, 통상 FBI 단독 수사로 충분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정보국장이 직접 현장에 나섰다는 사실은, 이 사안이 단순한 국내 차원의 선거 문제가 아니라 외국 세력의 개입 가능성이 제기된 국제적 안보 사안으로 격상되었음을 의미한다.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외국 개입 여부를 규명하기 위해, 정보 요원이 아닌 국가정보국장 본인이 직접 투입됐다는 점에서 이 사건의 무게가 어디에 있는지 분명해진다. 이는 곧 이 문제가 미국 정보당국 전체가 나서서 다뤄야 할 국가안보급 사건이며, 국가정보국 차원에서 직접 조사, 감독해야 할 사안이라는 공식적 판단이 내려졌다는 뜻이다. 더 나아가 ODNI 국장이 현장 조사에 직접 참관한다는 것은, 이 수사에 대한 책임과 집중도를 최고 수위로 끌어올려 외국 개입과 관련된 모든 범죄 혐의를 끝까지 파헤쳐 반드시 처벌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신호이기도 하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브리핑에서 외국 개입의 선거 조사에 대한 설명을 했다. 한 기자는 툴시 개버드 국장이 조지아에 간 이유와, 실제로 미국 대선에 외국의 개입이 있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대해 레빗 대변인은 툴시 개버드 정보국장이, 외국의 미국 선거 개입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공식 임무를 부여받아 조지아에 파견된 것은 증거가 있기 때문에 파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변인은 현재 미 국토안보부(DHS), 미 법무부 (DOJ), 미 연방수사국 (FBI), 그리고 미국가정보국 (ODNI)이 합동으로 외국의 선거개입 관련 증거 조사를 조지아 현장에서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 이들이 조지아에서 조사 중인 대상은 단순한 문서에 그치지 않는다. 투표용지, 투표 집계기는 물론 대변인은 명확하게 선거 투표시스템, 소프트웨어, 유권자 등록 데이터베이스 등에 위험 평가와 외국의 간섭 분석이 포함되어있다고 밝혔다. 즉, 툴시 개버드 정보국장은 전자투표 시스템을 포함한 선거 전 과정에 걸친 물적, 전자적 증거 전반을 조사하기 위해 대통령의 명으로 파견된 것이다. 특히 툴시 개버드 국장이 현장에서 조사를 진행하던 중,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실시간으로 보고를 받았다는 미 언론들의 보도는 이 사안이 대통령 직속으로 관리되는 중대한 사안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행정 보고 차원을 넘어, 최고 수준의 판단과 통제 아래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즉, 이 사건은 더 이상 국내 부정선거 조사단계를 넘어 외국개입의 부정선거 네트워크 조사가 본격적으로 가동되었다는 뜻이다. 미국 정부가 이 사안을 외국의 개입에 의한 국가안보 차원의 위협으로 규정하고, 조사 단계 자체를 한 단계 격상시켰다는 뜻은, 이제 이 문제는 ‘선거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쟁이 아니라, ‘국가의 주권과 안보를 건 국제 수사 사안’으로 다뤄지고 있다. . 특히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했을 당시, 민주당은 러시아가 선거에 개입해 트럼프의 당선을 도왔다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여론전을 벌였다. 이른바 ‘러시아 개입설’은 이후 수년간 미국 정치의 핵심 갈등 요소로 작용해 왔다. 이에 대해 캐롤라인 대변인은 이번 조사에서 툴시 개버드 국장이 국토안보부(DHS)와 미 연방수사국(FBI), 미 법무부(DOJ)와 공조해 외국의 선거 개입 여부 전반을 포괄적으로 수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과거 논란이 되었던 러시아 개입 의혹 역시 포함되며, 특정 국가를 전제하지 않고 선거 개입에 관련된 모든 국가들이 조사 대상이 될 것이라는 의미로 설명했다. 다시 말해, 이번 조사는 외국 개입 여부 전반을 명확히 밝히기 위한 대규모 전면적 조사라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앞서 설명한 것 처럼, 한국을 공개적으로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수사에는 한국이 관여했다는 증거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만큼, 한국도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참고: 영상에서 설명하는 연방정부 관여 문제는 현재 미국 내에서 실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입니다. 미국의 선거는 원칙적으로 각 주(州)가 관할하며, 연방정부가 직접 개입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안에서 트럼프 행정부는 해당 문제를 단순한 선거 관리 차원이 아니라 국가안보 사안으로 격상시켰고, 그에 따라 연방정부 차원의 선거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의 발언은 바로 이 같은 배경과 판단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입니다. 따라서 해당 발언은 연방정부의 단순한 선거 개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안보 차원에서 예외적으로 문제를 다루겠다는 취지를 설명한 맥락이라는 점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상 및 자막 출처: 콜로라도 타임즈]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기상청.날씨/ 강추위. 눈 ] ◆ 현재 하층서 중국 북부지방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 상층서는 영하 40℃ 안팎의 찬 공기 남하 ◆ 수도권.강원북부내륙 산지 충남 한파특보 발효...오늘 아침 중부지방 등 전국 영하 10℃ 이하 ◆ 내일과 모레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 영하 15~ 영하 5℃ 특히 모레는 영하 15℃ 이하로 ◆ 오늘부터 모레까지 전라권서부와 제주도 울릉도 독도에 강하고 많은 눈 집중될 가능성 높아 【 기상.날씨= 강추위. 눈 】안녕하세요, 예보관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복한규입니다. 오늘의 날씨 키워드는 기온과 강수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기온 전망입니다. 현재 하층에서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고 있고 상층에서는 영하 40℃ 안팎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 쪽으로 남하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 산지 충남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어제보다 5~10℃가량 떨어져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 영하 5℃ 경기내륙과 강원내륙 산지는 영하 10℃ 이하로 매우 춥겠습니다. 또한 내일과 모레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15~ 영하 5℃ 특히 내일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내륙 산지 모레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에서는 영하 15℃ 이하로 떨어지면서 오늘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에도 한파특보를 확대 및 강화하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고 오늘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일과 모레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0℃ 이하가 되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오늘 11시 30분 발표할 한파 영향예보와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강수 전망입니다. 어젯밤 21시 편집일기도를 보시면 우리나라 남쪽으로는 저기압이 지나고 있고 중국 북부지방에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고 있습니다. 중국으로부터 불어오는 차가운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열과 수증기를 공급받으면 우리나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립니다. 제주도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제주도산지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내일 오전부터 그 밖의 제주도에 오후부터 전라서해안에 밤부터 충남서해안과 전남권 전북남부내륙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이 눈은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예상 적설과 예상 강수량은 그림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전라권서부와 제주도 울릉도 독도에는 다음 시간에 강하고 많은 눈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많은 눈으로 대설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고 눈이 내리는 지역은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다음 사항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예보관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복한규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기상청.날씨/ 강추위.건조 ] ◆ 내일 아침 오늘보다 5~10℃가량 낮고 중부지방 –10~-5℃ 강원동해안.남부지방 -5℃ 로 떨어져 ◆ 낮 기온 중부지방 중심 영하권 기온 낮은 가운데 바람 강하게 불어 추워져 건강관리 각별히 유의 ◆ 온난 습윤 남서풍 유입 일부 지역 건조특보 해제 서풍계열 바람 산맥 타고 동해안 중심 건조특보 【 동영상.날씨/ 강추위. 건조 】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관리포트 예보분석관 구민철입니다 오늘의 날씨 키워드는 기온과 건조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아침 기상 실황입니다 어제까지 우리나라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었는데요 이로인해 오늘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5~0℃ 안팎으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나타났습니다 오늘 오후에 우리나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과 남쪽에 위치한 고기압 사이에서 서풍 계열의 바람이 불어 낮 기온이 5~15℃로 여전히 평년보다 높겠는데요 오늘 밤부터 상층으로는 차가운 기압골 후면에서 침강하는 공기와 하층으로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차가운 북서풍이 유입되겠습니다 이로인해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5~10℃가량 낮아져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0~-5℃ 강원동해안과 남부지방은 -5℃ 안팎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낮 기온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권에 머물겠고 기온이 낮은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더욱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다음은 건조 전망입니다 지난 이틀간 우리나라 남쪽을 지나는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남서풍이 유입되는 기압계가 지속되었는데요 온난 습윤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일부 지역은 건조특보가 해제되었지만 서풍계열의 바람이 산맥을 타고 넘어가면서 대기가 건조해져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실효습도가 35% 안팎으로 최저습도는 25% 안팎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야외 활동 시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예보관리포트 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구민철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기상청.날씨/ 영상권.모레 다시추워] ◆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 영상권 강 호수 하천 등 얼음 깨질 우려 안전사고 유의 ◆ 모레 아침 기온 내일보다 5~10℃가량 수도권과 강원내륙 산지 충남 중심 10℃ 이상 떨어져 ◆ 오늘 오후 경기북부.오후부터 밤 사이 강원중 북부내륙 산지 빗방울과 눈 날리는 곳 있을듯 ◆ 눈 쌓여있는 내륙 지역과 내일 비 . 눈 내리는 지역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안전에 유의해야 【 기상청=날씨/ 영상권.금요일 추위 】안녕하세요 예보관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복한규입니다. 오늘의 날씨 키워드는 기온과 강수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기온 전망입니다. 지상의 유선과 일기도 해면기압을 중첩한 영상을 보시면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따뜻한 남서풍이 우리나라로 불어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영향으로 내일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습니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면서 강 호수 하천 등에서 얼음이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오늘 시베리아에 중심을 둔 고기압이 점차 남쪽으로 확장하면서 내일 밤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모레 아침 기온은 내일보다 5~10℃가량 수도권과 강원내륙 산지 충남 중심으로는 10℃ 이상 급격히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서풍이 산맥을 타고 넘으면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강한 바람으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강수 전망입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에 경기북동부에 아침부터 오전 사이 강원중 북부내륙 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내륙 산지 충청권내륙 전북동부 제주도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오늘 오후에 경기북부에 오후부터 밤 사이 강원중 북부내륙 산지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눈이 쌓여있는 내륙 지역과 내일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비 또는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예보관리포트였습니다. 【기상청 예보분석관 복한규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국제.미디어/9 NEWS ] U.S. President Donald Trump has been directly warned by Iran's Supreme Leader that any attack on the nation will spark a 'regional war' in the Middle East. Whether Trump will use force remains unclear as he has repeatedly urged Iran to negotiate a 'satisfactory' deal to prevent the country from accessing nuclear weapons. [ 단독특보] 9NEWS는 '이란 최고지도자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을 공격할 경우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는 ‘지역 전쟁’이 촉발될 것이라고 직접 경고했다' 라고 보도 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군사력을 사용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그는 그동안 이란이 핵무기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만족스러운’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협상에 나설 것을 반복해서 촉구해 왔다'고 밝혔다. 실제로 트럼프 美대통령은 항공모함을 포함한 美 해.공군 대규모 전략 자산들을 이란 인근 해역에 전진 배치를 완료하고 이란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최후 통첩을 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핵 가동에 따른 경고까지 밝힌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중앙NGO/ 흥사단 ]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선열들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있다. (사진=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제공) ◆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 찾아 떠나 ◆ 독립정신 되새긴 2026 유적지 탐방… 항저우부터 충칭까지 뜻깊은 발걸음 의미 ◆ 역사지 탐방은 후손들에게 역사적 감수성과 민주시민 책임 의식 심어주는 여정 ◆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역사와 현재를 잇는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지속 추진 【 중앙NGO= 흥사단/ 유적지순례 】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이하 탐방단)는 '지난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흥사단은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라면서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항저우에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한 뒤 김구 선생이 일제의 위협 속에서 몸을 숨겼던 가흥 피난처로 이동했다'라며 '이후 상하이로 향해 임시정부 청사와 윤봉길 의사의 의거 현장인 훙커우 공원(홍구 공원) 내 윤봉길의사기념관을 견학했으며, 일제의 만행을 고발한 난징대학살기념관에도 들렀다'고 밝혔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충칭으로 이동해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와 광복군 총사령부 터를 방문, 독립운동가들의 투쟁 흔적을 직접 확인했다'고 전했다. 탐방단은 '참가자들이 각 유적지에서 느낀 소회를 조별로 정리해 탐방 마지막 날 발표 시간을 가졌으며 윤봉길 의사의 의거에 대해 발표한 홍우진 학생은 “기억은 저절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택되고 보존되는 것”이라며 “우리가 어떤 역사를 기억하고 계승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라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고등학생과 대학생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계승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사진=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제공) '또한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세대가 독립운동의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미래 세대에 전하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그 기억이 끊기지 않도록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배우고 나누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그밖에도 '원희정 학생은 “선조들의 참된 나라 사랑과 숭고한 희생을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며 독립운동의 깊은 의미를 되새겼다”며 “앞으로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서 더욱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현 공동대표는 토론회 시간에 ‘AI 시대 대학생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참가자들과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눴다' 라면서 '김 대표는 AI가 일상과 학습에 깊이 들어온 시대일수록 새로운 지식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익히는 힘이 기본이 된다고 설명했고 이어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스스로 검증하고 판단하며, 윤리와 책임의 기준을 갖춘 활용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고 표명했다. 나종목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상임대표는 “이번 탐방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후손들에게 역사적 감수성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심어주는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며 “흥사단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역사와 현재를 잇는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는 '2005년 설립 이래 장학금 지원, 역사 탐방, 노후주택 개선, 도서 지원, 지도력 함양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라면서 '특히 장학사업은 정부 예산이 아닌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 후원으로 운영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5년 6월까지 총 36회에 걸쳐 약 880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8억74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매년 60명 이상의 후손을 선발해 고등학생에게는 졸업 시까지 연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연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