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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8 (월)

경제·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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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충격 특보 】 호남 출신 크리에이트 Peter Kim, '트럼프, 韓 부정선거 카르텔 국가로 폭로' 충격

◆ '트럼프 대통령이 드디어 방아쇠를 당겼다... 계엄령 1주년, 그가 공유한 트루스소셜에 한국이 언급' ◆ '트럼프, 美 세금으로 운영되는 USAID가 어떻게 전 세계 부정선거에 가담?... 그 리스트에 한국 지목' ◆ 'USAID가 韓의 A-WEB 인증 통해 전 세계에 뿌린 전자개표기 실체 드러나는 순간, 피해 갈수 없다' ◆ '李, 온두라스 선거 개표 중단되고 트럼프가 압박하니 中과 부정선거가 도대체 무슨 상관이냐고 궤변' ◆ '일론 머스크가 USAID를 폐지한 이유 ...美 납세자 돈으로 글로벌 부정선거 후원 시스템 끊어버린 것' ◆ '계엄 1주년 맞춰 트럼프가 韓 거론한 것 분명한 경고...베네수엘라 군사작전 끝나면 다음은 너희 차례'

[데일리NGO뉴스 = 사회일반.국제/ 부정선거 ] 【 단독/ 충격 특보 】 디지털 크리에이터인 Peter Kim ( 김연표)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트루스 소셜 내용등을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부정선거 카르텔 국가로 폭로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SNS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드디어 방아쇠를 당겼다' 라면서 '계엄령 1주년, 그가 공유한 트루스소셜에 한국이 언급되었다. 트럼프는 미국 세금으로 운영되는 USAID가 어떻게 전 세계 부정선거에 가담할 수 있는가? 그리고 그 리스트에 캐나다, 브라질, 호주, 남아공, 그리고 '한국'을 지목했다. 트럼프가 한국을 부정선거 카르텔 국가로 폭로한 것'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그 이유와 관련 '베네수엘라 군사작전을 앞두고 글로벌 부정선거 카르텔의 실체가 까발려지고 있는 타이밍에 한국이 지목된 것'이라면서 '트럼프 행정부는 한국 부정선거를 아주 잘 알고 있고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을 무너뜨리면서 스마트매틱과 도미니언의 소스코드를 확보하는 순간, 한국 선관위로 연결되는 고리가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캐시 파텔 FBI 국장은 미국 부정선거를 파헤친 핵심 인물이고 도미니언 개표

모스크바 중심가 北 ‘승리식당’ 성황 개점… 박선영 전 위원장 SNS서 밝혀 'UN 제재 위반·여성 인권 우려'

◆ 모스크바 중심가 ‘승리식당’, 해외 北 식당 최대 규모·최고급 ◆ 'UN 제재 명백한 위반 2017년 이후 北 노동자 해외파견 금지 ◆ '북한 주민들 굶주리고 있는데, 해외 식당서 바닷가재 넘쳐나' ◆ 여성 공연단·종업원 성희롱·성추행 등 인권 침해 가능성 우려 ◆ 전문가 '북.러 밀착 상징… 외화벌이 재개 신호탄 정치적 거래' ◆ '남이나 북이나 요지경'… 박 전 위원장, 씁쓸한 우려깊은 평가

[데일리NGO뉴스=사회일반. 국제 ] 박선영 前 진실·화해위 위원장이 28일 SNS에 올린 게시 글과 사진 ( 사진=페이스북 게재 캡쳐) [단독/특별기획 ①] 박선영 전 진실·화해위 위원장이 28일 SNS에 올린 게시 글과 사진을 통해,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중심지에 북한이 새로 개장한 ‘승리식당’의 내부 모습이 공개되며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식당은 고급 호텔급 인테리어와 화려한 공연단, 고가 메뉴 구성으로 북한 해외 식당 중 가장 ‘호화형’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이는 UN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위반 가능성과 파견 여성 노동자들의 인권 문제를 둘러싼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박선영 전 위원장이 공개한 사진에는 화려한 조명이 비추는 연회장식 내부와 함께, 전통 한복을 입은 여성 공연단이 기타·드럼·가야금·키보드 등 현대악기와 전통악기를 넘나들며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박선영 前 진실·화해위 위원장이 28일 SNS에 올린 게시 글과 사진 ( 사진=페이스북 게재 캡쳐) 테이블에는 바닷가재, 여러 종류의 생선회, 고급 주류 등이 놓여 있으며 기존 북한 식당에서 보기 어려웠던 메뉴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박 전 위원장은 '북한이

[ 긴급 특보] 美, 보툴리즘 우려 ‘ByHeart’ 영유아 분유 전량 리콜… 주한 美대사관 긴급 보건경보(Health Alert) 발령

◆ ByHeart 분유 전량 리콜은 보툴리즘 우려에 따른 미국 정부 즉시 선제적 조치 ◆ 한국 제조 제품 無 모든 제품 미국 생산...  대사관 . FDA 즉시 사용 중단 권고 ◆ 국내 피해 가능성은 직구·병행수입 소비자에게 제한적으로 존재 ... 조사 중 ◆ 국내 제조 제품 없지만 해외 직구 소비 주의보... 소비자 당황 정부 대응 촉구

[데일리NGO뉴스 = 경제.국제 / 주한 美대사관] 【 긴급 특보 】 미국 정부가 영유아 보툴리즘(botulism) 감염 가능성을 우려해 ByHeart(바이하트) 홀 뉴트리션(Whole Nutrition) 영유아용 분유 전 제품을 전량 리콜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26일 한국 내 체류 미국인 및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긴급 보건경보(Health Alert)를 발령하며 “해당 분유의 즉각적인 사용 중단”을 강하게 촉구했다. 대사관은 공식 안내문을 통해 “미국은 영유아 보툴리즘 우려로 바이하트 영양 분유를 완전 리콜했다”며 “부모와 간병인은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보툴리즘은 신경계에 심각한 마비를 유발할 수 있는 드문 감염 질환으로, 특히 영유아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오염 위험 가능성이 제기되자 전체 생산 로트에 대한 선제적 리콜을 결정했으며, 현재 감염 사례 발생 여부도 추가 조사 중이다. ■ 국내 제조 제품은 없는 것으로 확인…전량 미국 생산 국내 소비자 사이에서는 “해당 제품이 한국에서 제조됐는지 여부”가 논란이 됐지만, 취재 결과 ByHeart 분유는 전량 미국 생산 제품으로 확인됐다

Jean Cummings, 트럼프의 ‘먹구름 제거’ - '신안 염전' 사건에 열쇠 있다

◆ FBI 국장 카시 파텔 韓 방문, 주한미대사관. 주한 미군 CID 신안군 염전 직접 방문 강제노동 의혹 조사 ◆ 팩트시트에서 거론된 인권문제와 강제노동에 대한 내용 포함된 의미를 명확히 알 수 있게 되었기 때문 ◆ 트럼프, 빈 살만(MBS) 왕세자의 백악관 방문 기조연설서 “우리는 이란의 핵 능력 "먹구름을 걷어냈다'' ◆ Jean Cummings , ' 韓 뒤덮고 있는 구조적 문제 ‘먹구름’으로 규정, 미국 직접 제거하겠다 의사 밝힌 것' ◆ '신안군 염전 조사 핵폭탄 급 직접적 신호' '바로 ‘인권’, ‘강제노동’, ‘표현의 자유 탄압’ 명분 개입 정당화 ◆미국 입장에서 韓안정적이고 친미적이며 신뢰 가능한 정부가 들어서는 것이 선택 아닌 전략적 필수조건

[데일리NGO뉴스=국제.경제/ 美 트럼프 '신안염전' ] -이란에서 시작된 메시지가 지금 대한민국으로 향하고 있다- by Jean Cummings, Political Columnist November 20, 2025 美 전 언론인이자 컬럼니스트인 Jean Cummings는 11월 25일자 자신의 컬럼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기조연설등에서 밝힌 "먹구름을 당신들의 나라에서 걷어냈다”는 언급에 대한 중요성과 '신안염전 사건'을 보는 분석 평가 칼럼을 통해 국제기구와 미국이 인권과 노동착취등 문제에 직접 개입할 수 있는 '그린카드'라고 강조해 충격파가 확산되고 있다. Jean Cummings는 '이번 FBI 국장 카시 파텔의 한국 방문 직후, 주한미국대사관과 주한 미군 CID가 전남 신안군의 염전을 직접 방문해 강제노동 의혹을 조사한 소식을 보고 다소 충격을 받았다'라면서 '왜냐하면 이제서야 팩트시트에서 거론된 인권문제와 강제노동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 의미를 명확히 알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우리 정부나 정치권 그리고 언론들과 국민들 모두 '왜 신안 염전을 방문하고 조사까지 한것인지'에 대한 의문점을 명쾌하게 플어내지 못한 상황이다. Jean

[특보/ 1보] 日 미나미다케 분화구 사쿠라지마 화산 폭발 ... 화산재 4,400미터 치솟아

◆ 가고시마 공항에서 수십 대의 항공편 화산재가 재떨어지고 시야가 좋지 않아 운행 취소 ◆ 당국, 부상자나 구조적 손상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으나 화산 경보 수준 3까지 유지 ◆ 사쿠라지마는 일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이며 오랜 분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데일리NGO뉴스 = 사회.국제 / 日 사쿠라지마 화산 폭발] [ 자료 / Project Nightfall님 게시물] [특보/ 1보] '일본을 위해 기도합시다' ... 일본의 SNS등 네티즌들과 여러 채널을 통해 화산 폭발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요청하는 글들이 각 커뮤니티를 통해 실시간 전달되고 있다. 11월 16일 오전 12시 57분, 日 미나미다케 분화구에서 사쿠라지마 화산이 폭발하여 4,400미터가 넘는 엄청난 재가 히늘로 치솟았다. 언론 등 공식 보도에 따르면 이번 폭발은 2024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분화 수치로 적어도 세 번의 분출이 같은 분화구에서 기록되었으며, 바람이 가고시마, 구마모토, 미야자키 쪽으로 불며 화산재와 파편들이 인근 지역에 떨어지고 있다. 가고시마 공항에서는 수십 대의 항공편이 화산재가 재떨어지고 시야가 좋지 않아 운행이 취소됐으나 당국은 부상자나 구조적 손상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화산 경보 수준은 3까지 유지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이 지속적인 활동을 추적하면서 산에서 멀리 떨어지도록 경고하고있다. 사쿠라지마는 일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이며 오랜 분출 역사를 가지고 있다. [ 자료 / Project Nightf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서 역대 최대 규모 한류박람회 개최 '중동시장 진출'

◆ 11. 15.~18. 두바이서 ‘2025 아랍에미리트 케이-박람회’ 개최, 한류 연관 산업 진출 지원 ◆ 6개 부처, 12개 기관, 콘텐츠·푸드·뷰티·스포츠·출판 등 226개 기업 참여 역대 최대 규모 ◆ 우수 디자인 제품전시 등 다양한 홍보 전시관 마련 현지 구매자들과 국내 기업 연결도

[데일리NGO뉴스= 정부부처. 국제/ UAE케이박람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2025 아랍에미리트(UAE) 케이-박람회: 케이-스타일의 모든 것(K-EXPO UAE 2025 : All About K-Style)’을 개최한다. ‘케이-박람회’는 콘텐츠‧푸드‧뷰티‧관광 등 한류 연관산업의 동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행사와 기업 간 수출 상담‧설명회를 망라한 한류 종합 박람회이다. 올해 8월 캐나다, 9월 스페인 ‘케이-박람회’에 이은 아랍에미리트 ‘케이-박람회’는 2022년 ‘케이-박람회’가 시작된 이래 콘텐츠와 푸드, 뷰티, 소비재 외에도 스포츠, 출판 등 다양한 산업군의 226개 기업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펼친다. ‘케이-콘텐츠’와 연관산업 융합 행사 마련, 호랑이와 까치 상징물로 활용 특히 이번 박람회는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두바이의 대표적인 문화 관광 명소인 ‘글로벌 빌리지’에서 개최하는 만큼 두바이 시민 외에도 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