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NGO뉴스= 동영상.날씨/ 비.눈,건조 ] ◆ 어제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 중심 비가 강원동해안.산지 중심으로는 비 또는 눈 내려 ◆ 내일 밤~모레 새벽 사이 강원영동 비 또는 눈, 일부 수도권과 강원내륙 중심으로 건조 ◆ 내일과 모레 강원영동 제외 대부분 지역 비 안내려... 수도권. 강원내륙 건조 상태 유지 【 동영상.날씨=비.눈,건조 】 안녕하세요 예보관 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환빈입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어제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강원동해안.산지를 중심으로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한편 내일 밤~모레 새벽 사이 강원영동은 비 또는 눈 소식이 있겠고 일부 수도권과 강원내륙을 중심으로는 건조하겠습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강수 현황입니다. 밤사이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발달했던 강수 구름대는 현재 우리나라를 통과하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비가 내리고 있고 북쪽에 위치한 고기압과 남쪽의 저기압 그 사이로 강원영동에는 동풍계열의 바람이 불어들어 태백산맥에 부딪쳐 강수 구름대를 만들어 강원영동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이 저기압이 지나가면서 낮까지 남부지방에 영향을 미치겠고 강원영동지역에는 점차 동풍 계열에서 북풍 계열로 바뀌면서 강수는 종료되어 낮까지 강수가 이어지겠습니다 다음은 내일~모레 새벽까지의 강수 전망입니다. 내일은 동해북부해상에 고기압이 위치하겠습니다. 기압계의 구조상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태백산맥에 동풍이 부딪쳐 강수 구름대를 만들어 내일 밤~모레 새벽 사이 강원 영동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강수 및 적설은 그림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음은 건조 현황입니다. 최근 강수가 없던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었지만 어제부터 강원동해안.산지에 내린 강수로 해당 지역은 건조특보가 일부 해제되어 현재는 수도권과 강원내륙으로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또한 내일과 모레도 강원영동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지 않아 수도권과 강원내륙에는 건조한 상태가 계속 유지되겠습니다 또한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환빈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사회일반/ 北 9차 당 대회 컬럼] Jihyun Park [ 본지 해외 중앙자문위 부위원장 / 영국] ◆ 사상·기술·문화의 3대 혁명 ...내부 통제 강화와 체제 결속을 위한 재정비 선언 ◆ 2023년 9월 최고인민회의서 헌법 개정 핵무력 건설 정책 국가 기본법 못 박아 ◆ 9차 당대회 헌법적 지위 다시 한 번 공식적 강조, 핵은 영구적 국가 노선 재천명 ◆ “우리의 핵은 누구도, 어떤 경우에도 흥정할 수 없다”며 불퇴의 선을 그어 놓아 북한의 9차 당대회가 막을 내렸다. 【특보= 컬럼 】 겉으로는 요란한 행사였지만, 이번 당대회의 핵심 메시지는 두 가지로 압축된다. 사상·기술·문화의 3대 혁명을 다시 전면적으로 추진해 인민대중을 재조직·재동원하겠다는 것. 이는 내부 통제 강화와 체제 결속을 위한 재정비 선언에 가깝다. 아래에 3대혁명에 대해 쓴 칼럼도 첨부합니다. https://www.upi.com/Voices/2026/02/24/perspective-9th-Congress-North-Korea/2141771958114/ 핵무력의 영구화 재확인이다. 북한은 2022년 핵무력정책을 법제화한 데 이어, 2023년 9월 최고인민회의에서 헌법을 개정해 핵무력 건설 정책을 국가의 기본법으로 못 박았다. 이번 9차 당대회는 그 헌법적 지위를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강조하며, 핵은 협상 대상이 아니며 영구적 국가 노선임을 재천명했다. 이는 북한이 스스로를 되돌릴 수 없는 핵보유국 으로 규정하고, 앞으로 있을 미국, 한국,일본과의 어떤 회담에서도 비핵화 협상 가능성을 사실상 차단한 선언이다. 말하자면, 어둠의 왕국이 스스로 외교적 고립을 심화시키는 무덤을 판 셈이다. 정은이는 “국가핵무력정책이 전체 인민의 총의를 반영한 공화국법으로 채택된 것은, 지구상에 핵무기가 존재하고 미제국주의와 그 추종세력의 반공화국 책동이 끝나지 않는 한 핵무력 강화는 계속될 것이라는 초강경 노선의 선언”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우리의 핵은 누구도, 어떤 경우에도 흥정할 수 없다”며 불퇴의 선을 그어놓았다고 한다. 결국 이번 9차 당대회는 성과 보고가 아니라, 핵 중심 체제의 영구화를 선언함으로써 정권의 장기적 불안정성과 고립 심화를 스스로 확인한 사건으로 평가될 수 있다. 북한 스스로 선택한 이 길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이제 국제사회와 역사 앞에서 검증될 것이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지방자치/ 인천광역시] 영국 케임브리지대 방문 협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5일(현지시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폴 브리스토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장(오른쪽), 앤디 파커 케임브리지대 피터하우스 학장(왼쪽)과 협력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인천광역시청 제공) ◆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기틀을 마련 ◆ 연구개발 및 산업 역량과 결합 위해 인천경제청 벤처투자사 살로니카(Salonica)와 업무협약 체결 ◆ 인천 – 케임브리지대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천 –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도시의 자매결연 논의 [지방자치=인천광역시/ 英과 교류협력 모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25일 (현지 시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를 방문해,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바이오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신성장산업유치과 이미영 담당관은 이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방문은 송도를 [아시아의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투자·행정이 결합된 혁신 생태계를 인천에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전했다. 자료에 따르면 '케임브리지 대학이 위치한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는 대학·연구기관·병원·기업이 긴밀하게 연결된 세계 최고 수준의 생명과학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글로벌 혁신 경제도시이며, 생명과학 분야 연구개발과 창업·투자·산업이 하나의 생태계로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정복 시장은 케임브리지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현장을 둘러보고,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폴 브리스토(Paul Bristow)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장과 앤디 파커(Andy Parker) 피터하우스 학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도시인 인천이 케임브리지 클러스터의 연구개발 및 산업 역량과 결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인천경제청은 벤처투자사 살로니카(Salonic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업무협약의 핵심 내용은 '인천시가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와 연구개발을 강화하기 위하여 살로니카(Salonica)는 케임브리지의 혁신 네트워크와 연구기관, 기술 기업과의 연계 지원을, 경제청은 생태계 발전을 위한 공공 앵커 역할을 분담하면서, 초기 기술 검증 단계부터 벤처투자사가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하여 송도와 케임브리지 간 연구자·투자자 상호 교류 채널을 구축하기로 한것' 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IFEZ)과 살로니카(Salonica) 간 협력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연구·기술·투자가 연결되는 국제 협력의 출발점”이며 “두 도시가 가진 경쟁력이 합쳐지면 더 큰 시너지를 이룰 수 있어, 송도를 세계적인 바이오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 – 케임브리지대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천 –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도시의 자매결연을 논의했으며 앤디 파커 피터하우스 학장은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해 인천-케임브리지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제안했고 유정복 시장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향후 실무협의 추진을 약속한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이와 더불어 유정복 시장은 양 도시의 지속적 교류·협력을 위해 인천 –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시와 자매결연을 제안했고 폴 브리스토 광역시장도 유 시장의 제안에 긍정적 기대감으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sarakim@dailyngonews.com
[ 데일리NGO뉴스= 동영상.날씨 / 비.눈.바람.건조 ] ◆ 남부지방. 제주도 비, 충남권남부내륙과 충북남부, 경북중·북부에 빗방울,경북북동산지에 눈 ◆ 일부 수도권과 강원도 건조특보 발효 바람 강하게 불어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 각별히 유의 ◆ 최근 기온이 높아지며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 약화로 축대나 옹벽 붕괴 및 낙석 사고에 유의 【 동영상.날씨= 비.눈.바람.건조 】안녕하세요 예보관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남민지입니다. 이번 영상의 날씨 키워드는 ‘강수’입니다. 그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동풍이 유입되면서 제주도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내일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충남권남부내륙과 충북남부, 경북중·북부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경북북동산지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북쪽으로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동풍이 유입되면서 오늘 늦은 밤부터 강원영동에 비가 내리겠고 강원산지에는 눈으로 내려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내리는 비 또는 눈은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27일 예상 강수량과 적설은 다음 그림에서 보시겠습니다 일부 강원산지와 전북북동부에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오늘 낮 동안 녹았다가 밤에 다시 얼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내일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북고남저 기압계에서 동풍이 유입되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해져 일부 수도권과 강원도에 건조특보가 발효되어 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고기압 영향권에서 아침 기온이 떨어진 상태에서 낮 동안 기온이 올라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는데요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지면서 축대나 옹벽 붕괴 및 낙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남민지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국제. 시사토픽Q/ 美 이란 공격 초읽기] ◆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항공모함 USS 제럴드 R.포드 작전 해역 배치 작전 돌입 ◆ 특수전 부대원 대규모 수송기로 작전지역 출동...델타포스 요원 등 1만여명도 ◆ 美 F-16 전투기 총 24대 미국을 출발해 중동 재배치 전 스페인 공군 기지 착륙 ◆ 이스라엘등 우방국들 공격 참여 소식도 전해지고 있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 긴급속보= 美 이란 공격 초읽기] 美 전략자산 배치 규모가 사실상 이란의 초토화 작전 수준으로 예측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軍 이동 사안이 속속 나타나고 있어 이란 현지의 군사적 충돌이 가시화 되고있다. 이미 이란과의 핵 문제 옵션 타협은 형식적 수순 이었을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최대한의 이란에 대한 압박 수준을 높이고 거의 회복 불능 수준의 이라크 공격과 같은 결과를 도출 시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항공모함인 USS 제럴드 R.포드가 작전 해역 배치를 완료했고 특수전 부대원들이 대규모로 수송기를 타고 작전지역으로 출동했으며 델타포스 요원 등 1만여명도 작전에 투입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격용 전투기 들에는 미사일 등 최대한 작전을 수행할 무기들로 장착을 완료했고 항모 전단과 함께하는 구축함및 잠수함들도 모든 공격 준비를 갖추고 공격 명령 하달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美 군사 전문 기자들과 소식통및 언론들은 거의 확정적인 공격준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보도하고 있다. 속보로 보도된 내용에는 美 F-16 전투기 총 24대가 중동으로 미국을 출발해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로 재배치 전에 스페인 로타 공군 기지에 임시 착륙 했다고도 전하고 있다. 특히 이것은 지역의 미국 F-16의 총 수가 48대로 이탈리아 독일에서 배치된 항공기를 포함 하는 것이며 이같은 배치가 이란과 관련된 잠재적인 군사 작전과 연결될 수 있고, 이 지역의 미국 공군 존재감을 크게 강화하고 몇 시간 이내에 빠른 작동 준비를 나타낸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란 軍도 대비 태세에 돌입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사상최대 美군사 전력자산의 전개가 이뤄지고 있고 이스라엘등 우방국들의 공격 참여 소식도 전해지고 있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지역NPO/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2026 전라남도 생명존중·자살예방 포럼’ 참석자들의 생명존중·생명사랑 실천 퍼포먼스 ( 사진=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제공) ◆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전략 논의… 전남 맞춤형 실행 방안 구체화 ◆ 전남도민과 22개 시·군 자살예방사업 관계자 약 300여명 참석해 ◆ 국가 차원의 자살예방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기조강연으로 시작 ◆ 송제헌 센터장, “현장서 적용 가능한 자살예방 실행 전략구체화' 【 지역NPO=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송제헌)는 2월 24일 오후 2시 한국전력거래소 다슬홀에서 ‘2026 전라남도 생명존중·자살예방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전남도민과 22개 시·군 자살예방사업 관계자를 비롯한 자살예방 협력기관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럼은 국가 차원의 자살예방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기조강연으로 시작해 첫 번째 기조 강연자로 나선 박정우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장이 '우리나라 자살률이 OECD 평균 대비 높은 수준'임을 공유하며, '범부처 간 자살예방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기조 강연자로 나선 송제헌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전라남도 자살 통계 추이와 특성'을 분석하고, '자살률 감소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기조 강연에 이은 주제발표에서는 '생애주기별 자살 실태와 개입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아동·청소년 자살 실태 및 개입 전략을 위해 이수정 우석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는 "아동·청소년 자살의 특성으로 충동성과 또래 영향, 디지털 환경의 확산을 꼽으며 학교 안팎을 연계한 통합적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과 SNS 기반 상담 접근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청·장년 자살 실태 및 개입 전략 발표에 나선 김성완 전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청·장년층 자살 증가 추세'를 설명하며 ''정신건강문제 조기 개입과 경제적 취약계층 지원, 병원 기반 사례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자살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예산 투입과 근거 기반 전략 수립이 병행돼야 한다''는 점도 짚었다. 김경민 국립나주병원 노인정신과장은 ''우울 증상 치료 중심 접근을 넘어 신체·인지 기능 유지와 사회적 기능 강화를 포함한 예방 모델로 복지서비스로의 협력 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2026 전라남도 생명존중·자살예방 포럼’ 참석자들이 생명존중·생명사랑 실천 종합토론을 하고있다. ( 사진=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제공) 이후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시영화 국립나주병원 의료부장을 좌장으로 교육·복지·금융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해 '생애주기별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자살예방이 특정 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이 필요한 과제'라는 데 공감했다.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송제헌 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정책 방향을 재확인하는 자리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자살예방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2026년에는 사회·경제적 위험 요인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허브센터로, 22개 시·군과 협력해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정신건강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전남도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공공정신건강증진 전문기관이다. 센터는 '정신건강증진사업, 정신질환관리사업, 정신건강위기대응사업, 자살예방사업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통해 도민 누구나 마음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노성희 기자 hee@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기상/ 비와 높은 기온차] ◆ 오늘과 내일 제주도 5mm 안팎의 비, 부산·울산과 경북남부동해안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 ◆ 중부지방. 전라권, 경북내륙 중심 영하권 기온 분포 낮 최고기온은 10도 안팎 기온차 15도 이상 【 동영상.기상= 비. 안개. 기온차 】안녕하세요 예보관 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채연입니다. 이번 영상의 중점 사항은 ‘내륙 중심 짙은 안개’와 ‘어제 내린 비 또는 눈으로 인한 빙판길 유의’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24일인 어제 남쪽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렸는데요 밤사이 저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강수 구름대도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현재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낮은 하층운이 끼어있습니다. 어제 많은 눈이 내렸던 충청권과 전북, 경북권을 중심으로는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의한 교통 및 보행자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남쪽에는 저기압이, 산둥반도 부근에 고기압이 위치하면서 부는 동풍의 영향으로 오늘과 내일 제주도에는 5mm 안팎의 비가 가끔 내리는 곳이 있겠고 부산·울산과 경북남부동해안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어제부터 내려 쌓인 눈으로 인해 하층 대기에 수증기가 공급되고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인해 기온이 낮아지며 경기남부내륙과 충청권, 전라권,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습니다 이 짙은 안개는 오늘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이 낮아 지면에 안개가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고기압의 영향 아래 복사냉각이 원활하게 이뤄지며 현재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의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는데요 낮에는 따뜻한 일사로 인해 낮 최고기온은 1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큰 일교차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채연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기상.날씨/ 비.눈 조심] ◆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 비 또는 눈 내리다가 중부지방. 전북은 오늘 밤에 그치고 그외 지역은 아침까지 ◆ 경북남서내륙과 경남서부내륙 중심으로 시간당 1~3cm의 강한 눈 내리면서 대설특보를 발표할 가능성 ◆ 눈. 비 내리는 지역에 어는 비가 나타나거나 밤사이 기온 떨어지면서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유의 【 동영상.날씨= 비.눈 빙판길 조심 】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관리포트 예보분석관 구민철입니다 오늘의 날씨 키워드는 강수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아침 기상 실황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를 살펴보면, 중국남부 대기 중상층에는 기압골이 지나고 있고 하층으로는 이 기압골에 의해 발달한 저기압이 위치해 있는데요 이 저기압이 차차 동쪽으로 이동하고 저기압 전면에서 남쪽의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상승하여 비구름대가 형성되겠습니다. 이 비구름대가 우리나라로 유입되어 기온이 높은 지역은 비가 기온이 낮은 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강수영역을 보면 오늘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중부지방과 전북은 오늘 밤에 대부분 그치겠는데요 전남과 경상권내륙은 내일 새벽까지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경북북동산지, 경상권동해안은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적설과 강수량은 그림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저녁 사이 경북남서내륙과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으니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다음과 같은 사항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눈이 내리는 지역뿐만 아니라 비가 내리는 지역에도 어는 비가 나타나거나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린 비가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구민철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문화.예술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262회 정기연주회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포스터 ( 사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 시벨리우스·튀르로 잇는 북유럽 사운드 계보 한 무대서 만나는 음향과 정서의 변주 ◆ 북유럽 전문가 올라리 엘츠, 자국 작곡가 튀르 포함해 시벨리우스 정통 해석 선봬 ◆ 스페셜리스트로 만나는 시벨리우스 곡(曲), 시벨리우스 콩쿠르 우승자 박수예 협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가 제262회 정기연주회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을 오는 3월 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 북유럽 음악의 상징인 시벨리우스와 에스토니아를 대표하는 동시대 작곡가 튀르를 통해 북유럽 사운드의 계보를 조망한다. 한국에서 초연되는 튀르의 ‘템페스트의 주문(2014)’은 제목처럼 폭풍을 연상시키는 강도 높은 음향으로 포문을 연다. 긴장감 있는 에너지가 흩어졌다가 다시 모이며 밀도를 끌어올리는 구조가 이목을 끈다. 전통과 현대, 나아가 록의 문법까지 아우르는 튀르의 음악은 북유럽 사운드의 오늘을 압축해 제시한다. 이어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가 연주된다. 북유럽의 고독한 정서를 품은 이 작품은 바이올리니스트에게 압도적인 테크닉과 내밀한 감정의 균형을 요구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2025년 제13회 시벨리우스 콩쿠르 우승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가 협연한다. 명료한 음색과 섬세한 악상 표현으로 시벨리우스 협주곡의 정서와 긴장을 그려낸다. 대미를 장식하는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은 그의 교향곡 가운데 가장 널리 사랑받는 작품이다. 유기적인 구조와 장대한 흐름 속에서 북유럽 특유의 자연적 스케일과 서사가 백미다. 민족주의 음악이라는 범주를 넘어 스칸디나비아 전반에 공유된 정서와 음향 감각을 담아낸 이 작품은 오늘날까지도 주요 관현악 레퍼토리로 자리해 왔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 Jino Park) 지휘자 올라리 엘츠 (ⓒ Kroot Tarkmeel) 포디움에 오르는 에스토니아 출신 지휘자 올라리 엘츠는 에스토니아 국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 객원지휘자를 지내는 등 북유럽 음악계와 깊은 연을 맺어왔다. 튀르를 비롯해 칼레비 아호, 헤이노 엘러 등 북유럽 작곡가들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다뤄온 그의 경험은 ‘튀르-시벨리우스’로 이어지는 북유럽 사운드의 결을 설득력 있게 묶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북유럽 음악의 차갑고 투명한 음향과 관현악적 밀도에 초점을 맞췄다며, 튀르의 응축된 에너지에서 시벨리우스의 큰 호흡까지 한 무대에서 북유럽 사운드의 스펙트럼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985년 국내 최초 민간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발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Korean National Symphony Orchestra)는 관현악은 물론 오페라·발레까지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연 100회 연주로 국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K 클래식을 이끌 연주자·작곡가·지휘자를 위한 교육 사업으로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sarakim@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동영상.날씨/ 건조.황사. 눈] ◆ 강수대 유입 전국에 비 또는 눈, 강원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 등 모레도 강수 이어져 ◆ 건조특보 발효 바람도 강해 작은 불씨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화재 예방에 유의 ◆ 내일 경북내륙 및 북동산지. 경남서부내륙에 시간당 1~3cm의 많은 눈 대설특보 가능성 【 동영상.날씨= 건조.황사. 눈 】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관리포트 예보분석관 김성수입니다. 오늘의 이슈는 “건조 및 황사”와 “강수”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산둥반도 부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오전까지 이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고 오후부터 중국남부에서 발달한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구름 모의 영상을 보시면 저기압의 북쪽 구름대가 점차 우리나라에 유입되면서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은 중국남부에서 발달한 저기압이제주도 해상을 지나겠는데요 저기압에 동반된 발달한 강수대가 우리나라에 유입되면서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강원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 등 모레에도 강수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먼저 건조 및 황사 전망입니다. 현재 산둥반도 부근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는 오늘 이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중국 북쪽내륙의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겠고 우리나라 동쪽의 저기압 사이에서 등압선 간격이 좁아져 강한 기압경도력으로 바람도 강하게 불겠는데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고하여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내일 전국에 비 또는 눈 예보로 건조특보는 해제 가능성이 있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황사 전망입니다. 위성 황사 영상을 보시면 현재 우리나라 부근 상공에 황사가 남아 있는데요 황사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오늘 고기압 가장자리의 하층기류를 따라 우리나라 상공으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겠으니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수 전망입니다. 중국 남부에서 발달한 저기압에 동반된 강수대가 제주도해상을 지나면서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시간대별로 자세히 살펴보면 새벽부터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어 오전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어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밤에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북서부는 그치겠으나 강원동해안 및 산지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모레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그럼, 그림을 통해 내일과 모레 예상 강수량과 적설을 살펴보겠습니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특히,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고요 내일 오전부터 저녁 사이 경북내륙 및 북동산지와 경남서부내륙에 시간당 1~3cm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 가능성이 있으니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다음과 같은 사항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은 20일과 22일 각각 예측한 모델을 보시면 저기압의 발달과 위치, 이동속도에 따라 강수 구역과 강수형태 등 변동성이 크겠으니 실시간 기상레이더 영상과 앞으로 발표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성수 ] 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