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중앙NGO/ 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예술경영대상’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수림문화재단(이사장 전경희)과 함께 11월 20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5 예술경영대상 시상식’을 열어 예술 현장과 산업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예술기업, 단체, 기관, 개인을 격려하고, 공모를 통해 발굴한 예술경영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예술경영대상’은 모범적인 예술경영분야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매년 공모 및 추천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예술 현장에서의 산적한 경영문제를 극복한 예술경영 모범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2025 예술경영대상’에서는 △예술기업 및 비영리법인(단체) △예술분야 지원기관 △예술경영인(개인) 총 3개의 유형에서 우수사례 총 6개 단체(명)를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4매) △수림문화재단 이사장상(1매)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1매)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2025 예술경영대상’ 수상자 및 단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사진= 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예술기업 및 비영리법인(단체) 분야에서는 ‘기어이 주식회사’와 ‘키뮤(KIMU)’가 문체부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기어이 주식회사는 국내 예술기업이 기술기반 창작을 통해 세계 시장을 돌파하는 사례를, △키뮤는 예술가의 교육·고용·유통을 통합한 생태계 구축으로 발달장애 예술가의 사회적 자립과 국제 시장 진출을 동시에 실현한 예술경영 모델을 제시했다. 예술분야 지원기관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예술경영인은 ‘정은현 툴뮤직 대표’가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메세나에 대한 인식이 희박한 지역에서 청주문화나눔사업을 통해 산업 분야에 치우친 후원의 개념을 예술로 이끎으로써 지역 성과를 창출했고, △정은현 툴뮤직 대표는 콩쿠르에서 고용까지 잇는 장애예술인 선순환 모델로 ‘예술로 일자리를 만드는 경영인’의 모범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서 △‘인스크립트’가 국내 유일의 희곡 서점 플랫폼으로서 희곡 중심 예술 커뮤니티를 조성, 희곡이라는 낯선 장르의 시장 개척 및 대중화에 기여한 사례로 수림문화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으며, △‘신한카드’는 금융 인프라와 브랜드 역량을 활용한 신진 갤러리 전용 아트페어 ‘더프리뷰’를 기획, 생애 첫 구매자 유입 촉진으로 미술 시장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금융-예술-ESG가 결합된 지속 가능한 상생모델을 구축한 사례로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을 받았다. ‘2025 예술경영대상 시상식’ 예술경영지원센터 김장호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사진= 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예술경영지원센터 김장호 대표는 “이번 ‘예술경영대상’에서는 시장개척, 일자리·일거리 창출, 투자·후원 유치, 해외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 현장의 산적한 경영적 문제를 극복하고, 시장을 개척한 모범 사례들이 소개됐다. 특히 예술기업들이 적극적인 도전을 통해 예술산업 생태계의 구조를 혁신하고 예술시장을 국내에서 해외로 크게 확대한 사례들이 주목받았으며, 앞으로도 예술기업 및 단체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현장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예술기관·단체들의 경영 활성화 지원 시스템 구축과 국제 교류, 인력 양성, 정보 지원, 컨설팅 분야의 다양한 매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06년 1월 12일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 법인이다. 노성희 기자 hee@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 기상 ] 【 기상. 추위 】 안녕하세요 예보관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강다연입니다 이번 예보 주안점인 기온에 대해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은 구름이 끼여있구요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경상권은 오전까지 대체로 맑겠고 중부지방은 밤에 맑아지겠습니다 기온전망부터 살펴보면 오늘은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따뜻한 공기의 영향으로 서울 예상 기온을 보면 어제와 비교하여 높아지겠고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예상 기온 분포도로 다시 보면 오늘과 내일 아침과 낮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게 늦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그리고 당분간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낮은 기온에 대비하시구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안팎으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다음 강수 전망을 하층 온도와 바람 예상도로 살펴보면 오늘 서해상의 따뜻한 공기가 내륙의 찬공기 위로 상승하면서 비구름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있겠는데요 하지만 한동안 내륙이 건조한 상태였기에 지형효과를 동반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빗방울 또는 눈 날림 정도의 약한 강수 현상이 예상됩니다 이로 인해 오늘 오후까지 수도권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충북북부와 강원내륙.산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늘 밤 지상기압계인데요 하층의 기압골이 지나가면서 기압경도력이 강해지고 약 1.5km 상공의 강한 바람도 예상되어 오늘과 내일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또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동해안.산지, 경북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는데요 특히, 오늘과 내일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 시 산불을 포함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예보관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강다연]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사회.국제 / 日 사쿠라지마 화산 폭발] [ 자료 / Project Nightfall님 게시물] [특보/ 1보] '일본을 위해 기도합시다' ... 일본의 SNS등 네티즌들과 여러 채널을 통해 화산 폭발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요청하는 글들이 각 커뮤니티를 통해 실시간 전달되고 있다. 11월 16일 오전 12시 57분, 日 미나미다케 분화구에서 사쿠라지마 화산이 폭발하여 4,400미터가 넘는 엄청난 재가 히늘로 치솟았다. 언론 등 공식 보도에 따르면 이번 폭발은 2024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분화 수치로 적어도 세 번의 분출이 같은 분화구에서 기록되었으며, 바람이 가고시마, 구마모토, 미야자키 쪽으로 불며 화산재와 파편들이 인근 지역에 떨어지고 있다. 가고시마 공항에서는 수십 대의 항공편이 화산재가 재떨어지고 시야가 좋지 않아 운행이 취소됐으나 당국은 부상자나 구조적 손상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화산 경보 수준은 3까지 유지되고 있으며, 전문가들이 지속적인 활동을 추적하면서 산에서 멀리 떨어지도록 경고하고있다. 사쿠라지마는 일본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이며 오랜 분출 역사를 가지고 있다. [ 자료 / Project Nightfall님 게시물]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기상.동영상/ 한파 주의] 【 기상.날씨/ 한파주의 】 안녕하세요. 예보관 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최슬이입니다. 오늘 날씨 키워드는 기온와 강수입니다. 그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기압계를 통해 기상 실황 알아보겠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를 뿌렸던 기압골은 빠져나가고, 기압골 뒤쪽으로 중국 북부지방에서의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고 있는데요. 등압선이 조밀해지며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강원동해안.산지, 경북북동산지.경북북부동해안을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고요. 습도가 낮아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강원동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화재 예방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해상에서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들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셔야겠고요. 예비특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도 강풍특보와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기온 전망입니다. 찬 대륙고기압이 점차 확장하며 우리나라에 차가운 바람이 유입되겠는데요. 고기압을 따라 불어 들어오는 북서풍으로 인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오늘 낮부터는 평년 수준을 밑돌겠습니다. 따라서, 오늘 낮최고기온은 5~13℃로, 평년 기온보다 낮겠고요. 어제보다 기온이 10℃가량 낮아지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더욱 춥겠습니다. 또한,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5~10℃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하권의 추위가 예상되겠으니, 11시 30분 발표되는 한파영향예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낮 기온도 4~12℃로, 평년 이하의 분포를 보이며 춥겠고요.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출근길에 두툼한 겉옷 챙기셔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강수 전망입니다.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오늘 늦은 밤부터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와 눈 소식이 있겠습니다. 그 원인은, 차가운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기 때문인데요. 바다와 대기의 온도차인 해기차가 매우 크게 나타나면서, 찬 공기가 바다의 열과 수증기를 공급받아 대기가 불안정해져 강수 구름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서해상에서 발달한 구름대는 북서풍을 타고 유입되어, 지형 효과가 더해지면서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간대별 강수형태 분포도 살펴보면, 오늘 늦은 밤부터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산지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 강수는 이어서 내일 충남서해안과 전라권서부,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요. 전남서부는 모레 아침까지, 제주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과 적설은 그림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내린 비나 눈이 얼면서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해당 지역에서는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분석관 최슬이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정부부처. 국제/ UAE케이박람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2025 아랍에미리트(UAE) 케이-박람회: 케이-스타일의 모든 것(K-EXPO UAE 2025 : All About K-Style)’을 개최한다. ‘케이-박람회’는 콘텐츠‧푸드‧뷰티‧관광 등 한류 연관산업의 동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행사와 기업 간 수출 상담‧설명회를 망라한 한류 종합 박람회이다. 올해 8월 캐나다, 9월 스페인 ‘케이-박람회’에 이은 아랍에미리트 ‘케이-박람회’는 2022년 ‘케이-박람회’가 시작된 이래 콘텐츠와 푸드, 뷰티, 소비재 외에도 스포츠, 출판 등 다양한 산업군의 226개 기업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펼친다. ‘케이-콘텐츠’와 연관산업 융합 행사 마련, 호랑이와 까치 상징물로 활용 특히 이번 박람회는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두바이의 대표적인 문화 관광 명소인 ‘글로벌 빌리지’에서 개최하는 만큼 두바이 시민 외에도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케이-스타일의 모든 것’을 보여줄 계획이다. 게임 속 공간과 일상생활을 연결한 체험형 전시관에서 생활 속 소비재를 체험할 수 있고, 엘지전자의 오디오 기술과 캐릭터를 결합한 디제잉 공연, 한식 전도사인 배우 류수영과 함께하는 방송 콘텐츠와 한식 융합 행사 등, 콘텐츠와 연관산업이 융합된 행사들로 더욱 효과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인기를 얻은 캐릭터의 원형인 민화 속 호랑이와 까치가 대형 포토존 등 행사장 곳곳에서 상징물로 활용되어 관람객의 관심을 유도한다.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케이팝 가수 ‘첸’, 다국적 걸그룹 ‘빌리’, 다수의 드라마 주제가를 부른 가수 ‘펀치’가 출연하는 케이팝 공연도 만나볼 수 있고 이 밖에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맞춤형 색조(퍼스널 컬러) 진단, ◀한국관광공사의 한국 관광 홍보관, 참◀들이 한국 음식을 직접 요리해 볼 수 있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요리 교실과 ‘케이-푸드’ 전시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우수 디자인 제품전시 등 다양한 홍보 전시관을 마련하고 현지의 구매자들과 국내 기업을 연결하는 수출 상담도 준비한다. 2026년에는 북중미 월드컵과 연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케이-박람회’ 개최 이번 박람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관광공사, 국립박물관문화재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한국무역협회, 한국디자인진흥원 등 12개 기관과 함께하며 내년에는 북중미 월드컵과 연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아랍에미리트는 한국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이자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국가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기업의 수요가 높았다.”라며, “이번 행사가 한국 기업이 한류라는 날개를 달고 중동시장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관리자 기자 | 한국장애예술인협회(회장 석창우)가 ‘E美지’ 38호를 발간했다. 한국 역사 속 장애인을 발굴해 현대 무대에 올린 장애인역사 권위자 정창권 교수가 그동안 발표한 장애인역사 관련 저서들을 정리해 소개하면서 앞으로 더욱 장애인역사 저술에 매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 내용이 눈길을 끈다. 또한 우리나라 아르브뤼 작가들을 위해 일하고 있는 한국아르브뤼·아웃사이더아트협회 김통원 대표를 통해 세계 아르브뤼의 흐름과 국내 아르브뤼 실태를 자세히 소개했다. 장르별 장애예술인의 예술활동을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공장 노동자 출신의 시인 박정숙(여, 지체장애) △우드버닝 화가 박윤경(여, 지체장애) △성악가 어머니와 함께 공연하는 발달장애 바이올리니스트 김성민(남, 자폐성발달장애) △수어로 노래하는 가수 심현우(남, 안면장애)의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아울러 구직자가 아닌 작가로 가치를 부여하는 핀휠의 유명곤 대표와 장애인계 컨설턴트 정영석을 만나는 기쁨이 있으며, 농인의 고유 언어인 수어로 만들어진 수어문학을 접하게 된다. ‘E美지’ 발행인 석창우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은 “‘E美지’를 통해 소개되는 장애예술인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장애예술인들과 파트너가 되고 있는 비장애인의 활동이 우리나라 장애인예술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2025년 장애예술인계를 정리해줬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 기상.날씨] 【 기상.날씨 】 안녕하세요, 예보관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복한규입니다. 오늘의 날씨 키워드는 안개와 기온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안개 전망입니다. 현재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습니다. 밤사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안개는 차차 기온이 오르면서 소산되겠지만, 오전까지 충청권과 전라권, 경북권내륙과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해안에 위치한 교량, 내륙의 강이나 호수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겠고, 기온이 낮은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 광주공항과 원주공항에 저시정경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다른 공항에서도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운항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온 전망입니다. 오늘부터 모레 오전까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 로 맑겠습니다. 구름이 없는 맑은 날에는 복사냉각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은 더 내려가고, 햇빛의 영향을 많이 받으면서, 낮 기온은 더 오르게 됩니다. 모레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모레까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중부내륙.산지와 남부지방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예보관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복한규]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미디어.국제/ 日 아사히신문] ◆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일본 핵정책 핵심축 ‘비핵 3원칙’ 유지 여부 국회 차원 질의에 명확한 답변 피해 ( Prime Minister Sanae Takaichi avoided giving a clear answer in the Diet regarding whether her administration will maintain Japan’s core nuclear policy, the “three non-nuclear principles.”) ◆ 일본 정부, 2026년까지 안보 관련 3대 전략 문서 대대적 개정할 방침이어서 핵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 ( As the Japanese government plans a comprehensive revision of its three major national security documents by 2026, the possibility of a shift in Japan’s nuclear policy framework is being raised.) ◆ 1967년부터 유지 해온 비핵 3원칙 ▲핵무기 보유 금지 ▲생산 금지 ▲반입 금지... 개정 가능성 시사 ( The three non-nuclear principles ▲prohibiting the possession, production, and introduction of nuclear weapons ▲have been upheld since 1967, yet Takaichi has suggested that revisions may be possible. ◆ 야권 “총리 단독으로 바꿀 문제 아냐” ... 핵정책 기조 변화 여부 아시아 안보환경에 영향 미칠 것 전망 ( Opposition parties argue that this is “not something a prime minister can change unilaterally,” warning that any change in Japan’s nuclear policy could have significant implications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1월 11일 열린 중의원 예산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 /일러스트=이와시타 다케시) Prime Minister Sanae Takaichi attends the Lower House Budget Committee meeting on Nov. 11. (ZoomPhoto/Illutration=Takeshi Iwashita) 다카이치 日총리, ‘비핵 3원칙’ 고수 여부 명확 답변 피하며 논란 확산 2025.11.12 / 도쿄 (아사히신문) [ 단독 특보] 아사히 신문은 11월 12일 자 보도를 통해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일본의 핵정책 핵심축인 ‘비핵 3원칙’ 유지 여부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질의에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고 보도해 파장이 일고 있다. 일본 정부는 2026년까지 안보 관련 3대 전략 문서를 대대적으로 개정할 방침이어서 핵정책 기조 변화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비핵 3원칙은 ▲핵무기 보유 금지 ▲생산 금지 ▲반입 금지로 구성되며, 1967년 사토 에이사쿠 전 총리가 천명한 이후 일본의 핵정책 근간으로 유지돼 왔다. ◇ “정책 지침 유지”… 그러나 문구 수정 가능성 시사 11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레이와신선조 구시부치 마리 의원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비핵 3원칙의 수정 여부를 질문했다. 이에 대해 다카이치 총리는 “현 단계에서는 정책 지침을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으나, “안보 문서 검토는 이제부터 시작돼 기술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개정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을 했다. ◇ 저서에서 이미 ‘반입 금지’ 비현실성 지적 다카이치 총리는 2024년 발간한 책 『국력연구』에서 “미국의 확장억지(핵우산)를 기대하는 상황에서 ‘핵 반입 금지’는 현실적이지 않다”며 기존 원칙 일부에 반대 입장을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궁극적 위기에서 비핵 3원칙 문구 자체가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서술해 논란을 키운 바 있다. ◇ 야권 “총리 단독으로 바꿀 문제 아냐” 강하게 비판 구시부치 의원은 “비핵 3원칙은 국회 결의로 반복 확인된 국가 기본정책”이라며 “총리나 각의 판단만으로 수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일본 정부의 안보전략 개편이 본격화될 경우, 일본의 핵정책 기조 변화 여부가 향후 아시아 안보환경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Takaichi avoids clear answer on maintaining Japan’s ‘three non-nuclear principles,’ controversy grows Nov. 12, 2025 / Tokyo (The Asahi Shimbun) The Asahi Shimbun reported on November 12 that Japanese Prime Minister Sanae Takaichi avoided giving a clear response in the Diet regarding whether her administration would continue to uphold Japan’s long-standing “three non-nuclear principles,” a key foundation of the country’s nuclear policy. The remarks have sparked growing political repercussions. The Japanese government plans to undertake a major revision of its three core national security documents by 2026, raising the possibility of shifts in the nation’s nuclear policy direction. The three non-nuclear principles—prohibiting the possession, production, and introduction of nuclear weapons—were first declared by former Prime Minister Eisaku Sato in 1967 and have served as the cornerstone of Japan’s nuclear stance ever since. ◇ Maintained ‘as policy guideline,’ but leaves room for revision During a Nov. 11 session of the Lower House Budget Committee, Mari Kushibuchi of the opposition Reiwa Shinsengumi questioned Takaichi on whether she intended to revise the principles. Takaichi responded, “At this stage, the government maintains them as a policy guideline.” However, she added that the review of the three security documents was just beginning and that “specific wording has not yet been determined,” signaling the possibility of future changes. ◇ Takaichi’s book already questions realism of the ‘non-introduction’ clause In her 2024 book A Study of National Power, Takaichi argued that the principle of not permitting the introduction of nuclear weapons was “not realistic” if Japan relies on the United States’ extended deterrence (nuclear umbrella). She further wrote that, in an extreme crisis, the phrase “adhere to the three non-nuclear principles” could itself become an obstacle—comments that have fueled political debate. ◇ Opposition: “This is not something a prime minister can change unilaterally” Kushibuchi criticized Takaichi’s ambiguous stance, saying, “The three non-nuclear principles are a fundamental national policy confirmed repeatedly by Diet resolutions.” She added, “They cannot be altered based solely on the judgment of the prime minister or a Cabinet decision.” As Japan moves forward with its overhaul of national security strategy, observers warn that any shift in nuclear policy could have significant implications for the security landscape in the broader Asian region. 다음은 아사히신문이 영문판으로 보도한 기사 전문과 번역본 전문 내용이다. 다카이치, ‘비(非)핵3원칙’ 견지 여부 확인 요구에 답변 회피 아사히신문 / 2025년 11월 12일 17:53 JST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1일, 역대 정권이 수십 년간 유지해 온 ‘비핵 3원칙’을 자신의 방위·안보 정책에서도 그대로 준수할지 여부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2026년 내에 안보 관련 3대 문서의 개정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 문서 중 하나에는 일본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고, 생산하지 않고, 반입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비핵3원칙이 명시돼 있다. 11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레이와신선조의 구시부치 마리 의원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비핵 3원칙을 수정할 생각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총리는 “현 단계에서는 정부는 이를 정책 지침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곧이어 “3대 문서에 대한 검토는 이제부터 시작된다. 문서에 어떤 기술이 들어갈지는 말씀드릴 단계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비핵 3원칙은 1967년 사토 에이사쿠 당시 총리가 국회에서 밝힌 방침에 기초한다. 2022년 각의에서 승인된 3대 문서 중 하나인 국가안전보장전략은 “비핵3원칙을 준수하는 기본 정책은 앞으로도 변함이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총리 취임 전, 2024년에 발간한 저서 『국력연구』에서 “각의 결정 직전까지 이 표현에 반대했다”고 밝혔다. 그는 책에서 “‘보유하지 않으며’, ‘생산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유지한다 해도, 미국의 확장 억지를 기대한다면 ‘반입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적었다. 아울러 “궁극적 위기 상황에서 ‘비핵 3원칙을 준수한다’는 문구가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썼다. 구시부치 의원은 국회 질의에서 이 내용을 인용하며 “비핵 3원칙은 국가의 기본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총리가 이를 명확히 유지한다고 밝히지 않은 것에 놀랐다. 비핵 3원칙은 역대 국회 결의를 통해 확인된 것으로, 총리나 각의 결정만으로 바꿔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기사 작성: 치바 다쿠로, 오노 타로) Takaichi declines to confirm stance on ‘3 non-nuclear principles’ THE ASAHI SHIMBUN November 12, 2025 at 17:53 JST Prime Minister Sanae Takaichi on Nov. 11 avoided stating whether her defense and security policies would adhere to the “three non-nuclear principles” that Japanese administrations have followed for decades. Takaichi is planning accelerated revisions of the three security-related documents within 2026. One of the documents cites the principles of “not possessing, not producing and not permitting the introduction of nuclear weapons” in Japan. During the Lower House Budget Committee meeting, Mari Kushibuchi, a member of opposition Reiwa Shinsengumi, asked Takaichi if she plans to revise the three non-nuclear principles. The prime minister said, “At this stage, the government maintains them as a policy guideline.” But she added, “The review of the three documents will start from now. We are not yet at the stage where I can say what the descriptions will be.” The non-nuclear principles are based on Prime Minister Eisaku Sato’s statement in the Diet in 1967. The national security strategy, one of the three documents approved by the Cabinet in 2022, states, “The basic policy of adhering to the three non-nuclear principles will remain unchanged in the future.” Before becoming prime minister, Takaichi revealed in her 2024 book titled “Kokuryoku Kenkyu” (A study of national power), “I resisted this wording right before the Cabinet decision.” She wrote, “Even if we continue to adhere to ‘not possessing’ and ‘not producing’ (nuclear weapons), the ‘not permitting the introduction’ principle is not realistic if we expect the United States to provide extended deterrence.” Furthermore, Takaichi wrote, “I was concerned that in an ultimate crisis, the wording ‘adhere to the three non-nuclear principles’ would become an obstacle.” In the Diet questioning, Kushibuchi referred to these passages and said, “The three non-nuclear principles are a national policy.” Kushibuchi continued: “I am surprised that you do not clearly state that they will be maintained. The three non-nuclear principles have been confirmed by successive Diet resolutions and must never be changed by the prime minister’s judgment or a Cabinet decision alone.” (This article was written by Takuro Chiba and Taro Ono.)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정부부처 / 교육부 ]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교육 현장에서 저작권 부담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학교 안심폰트' 21서체 21종을 신규 보급한다고 지난 10월 28일 밝혔다. 이에 학교 안심폰트는 이용 목적 및 대상에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특히 학교에서는 교육 활동 및 자료의 성격과 목적에 따라 보다 폭넓게 다양한 서체를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 3년간 44서체 67종의 학교 안심폰트를 제공한 바, 이번에 21서체 21종을 추가 배포하면서 총 65서체 88종을 현장에 제공하는 것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2022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국내 전문기업이 제작한 서체 중 학교에서 수요가 높은 글꼴을 학교 안심폰트로 선정해 배포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보급하는 폰트는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디자인 서체로, 학교의 수업자료, 가정통신문, 학급 소식지, 교내 행사 안내문 제작 등 여러 방면에서 활용될 것이 기대된다. 한편 학교 안심폰트는 교육저작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누리집에서는 학교 안심폰트를 활용해 제작한 '학교안심 템플릿(PPT 12종, 포스터 7종)'도 함께 제공해 학교에서 저작권에 대한 부담 없이 손쉽게 안내문, 학급 게시 자료 등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안심폰트 내려받기 https://copyright.keris.or.kr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사회일반/ 기상.날씨] 【 기상.날씨 】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관리포트 예보분석관 구민철입니다. 오늘의 날씨 키워드는 안개와 기온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아침 기상 실황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지상에서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상층으로는 기압골 후면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일부 남부지방을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밤사이 맑은 날씨가 나타나면서 복사냉각이 일어나 기온이 크게 떨어져 안개가 발생하였습니다. 가시거리 분포도를 보면,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으며,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낀 곳이 있습니다. 이 안개는 오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출근길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시고, 수험장으로 이동하는 수험생들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온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밤사이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져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5℃ 안팎으로 나타나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영하로 떨어진 곳이 있습니다. 한편, 낮 동안에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나타나면서 햇볕에 의해 낮 기온이 수도권과 강원도는 15℃ 안팎으로, 그 밖의 지역은 15℃ 이상으로 올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현재,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이 내일은 중국 중부지방까지 내려오겠는데요. 이로 인해, 찬 공기가 북서풍을 따라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내일은 기온이 오늘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중부내륙.산지와 남부지방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고,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또한, 낮 동안 기온이 올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한편,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은 2026학년도 수능일인데요. 수험생 여러분 컨디션 관리 잘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구민철] 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