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7월 22~23일, 통일부는 워싱턴D.C.에서 해외에서는 처음으로「2024 북한인권 국제대화」 (통일부-NED-CSIS 공동주최)를 개최했다. ⠀ 7월 22일 행사는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데이먼 윌슨(Damon Wilson) NED회장의 개회사, 그리고 줄리 터너(Julie Turner) 미국 북한인권특사와 유지태 통일부 북한인권홍보대사의 축사로 진행되었다. ⠀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탈북 청년 9인이 그리는 북한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 김영호 장관은 개회사에서 "오늘과 내일 양일간 개최되는 ‘북한인권 국제대화의 장’이 전 세계가 북한이탈주민에게 따뜻한 격려와 연대를 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 매해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계기로 북한주민의 인권 증진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국제사회의 변함없는 지지와 응원을 당부했다. ⠀ 7월 23일에는 존 햄리(John Hamre) CSIS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4 북한인권보고서」와 북한인권 실태’, ‘COI 이후 : 책임규명을 위한 노력’, ‘유엔 메커니즘과 북한인권’ 3개 세션과 ‘북한인권 : 알 권
데일리NGO뉴스 한강에서 폭우로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태연하게 낙시를 하고있는 민폐 강태공 기사가 충격을 주고있다. 아래 기사는 한국경제신문에 보도된 내용 전문 이다. 출입 통제된 한강공원서 태연하게 낚시 ... /사진=SNS 캡처 폭우로 수위가 높아져 출입이 통제된 한강공원에서 낚시하는 한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한강 공원에서 낚시를 즐기는 한 남성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시물 작성자 A씨는 " "수위가 높아져 진입 금지 상태인 한강에서 낚시하는 남성을 목격했다"라며 "문제가 생기면 구조, 소방 인력들이 고생하게 된다"고 남성을 비판했다. 영상 속 남성은 사방이 물에 잠긴 장소에서 의자를 놓고 앉아 낚시하는 모습이다. 많은 비가 와서 흙탕물로 주변이 넘치는 상황에서 낚시를 이어갔다. 이미 남성의 발목까지 물에 잠긴 모습이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낚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낚시를 하는 정확한 위치는 파악되지 않았지만, 남성의 뒤로 정리된 오솔길이 보인다는 점에서 한강공원 초입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서울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한강공원·잠수교 차량·보행 통행
데일리NGO뉴스 흩어져있던 범죄피해 지원, 이젠 한 곳에서! #불법촬영물_삭제부터_법률_지원까지 #전국_최초_오픈 #알아두면_도움되는_정책 범죄 피해를 입었다면 이제부터는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를 찾아주세요! 한 곳에서, 한 번에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센터가 전.국.최.초.로 문을 열었습니다. 나이, 지역에 상관없이 사건 초기부터 일상 회복에 이르기까지 법률, 금융, 심리, 불법영상 삭제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치 서울 지하철 대방역 3번 출구 근처 서울여성플라자 3층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54길 18) 전화 1577-1701 #범죄피해자원스톱솔루션센터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높아진 습도에 폭염까지 더해지면 체감온도는 더 높아 열사병과 같은 병에 걸리기 쉬운데요. 햇볕이 강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현기증, 메스꺼움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시원한 곳에서 잠깐 쉬어주세요. 햇빛 가리는 모자, 양산 꼭 챙기기 음료보다는 물을 자주 마시기 냉방병 예방을 위해 에어컨 온도는 26~28도로 유지하기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카드깡 대출사기 수법을 알려드립니다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카드 가맹점에서 허위로 매출을 발생시키고, 수수료를 뗀 나머지 금액을 지급받는 이른바 카드깡 대출사기가 발생하였습니다. 대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대출이 가능하다고 한 뒤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꾀어 수백억을 가로채는 경우도 있는데요, 개인정보나 카드정보는 절대 노출을 금하시고 카드깡임을 확인했다면 반드시 112신고바랍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연일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전에 특히 유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진은 지난 17일 증산지하차도에 '물이 찼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찰과 서부도로사업소가 함께 현장 조치한 모습입니다. 서울경찰은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BBC 코리아가 보도한 영상 토픽 기사가 보기힘든 코끼리들의 무리지은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게재했다. 보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출처 : BBC코리아) '대모임'의 이유는 건기 때문이다. 건기가 돼 마실 물이 부족해지자, 코끼리들이 국립공원 중앙에 있는 호숫가로 모여드는 것이다. 국립공원에 따르면 특히 8~9은 이 호숫가로 모여드는 행렬의 정점으로, 많게는 400마리의 코끼리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아시아에서 코끼리는 스리랑카를 포함한 13개 나라에서만 서식하고 있다. 그중 스리랑카는 면적 대비 가장 많은 5800마리의 코끼리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체코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 프로젝트'인 24조 원 규모의 신규 원전 건설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우리 원전을 수출하는 건 2009년 UAE(아랍에미리트) 이후 15년 만입니다. 유럽형 원전을 도입했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유럽에 원전을 수출하는 나라가 됐습니다. 민관의 협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6월 22일 오전 미국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CVN-71·10만t급)가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김동환 기자 ( 조선일보) 중국인 유학생들이 부산에 입항한 미 항공모함을 드론으로 불법촬영하다 순찰중인 군인에게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는것으로 파악돼 충격을 주고있다. 이 내용을 보도한 조선일보는 24일자 기사로 전하면서 촬영 이유를 조사하고 있다고 했으나 이같은 사례의 유사 행위와 사태가 더 있을지 모른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시민단체 지도자인 원인호씨( 한국시민단체네트워크 대표)는 동 사태와 관련 " 이는 실로 충격적인 사건이며 이같은 사례의 유사 군사정보를 포함한 경제 기업 정보및 국내 주요 시설물들의 정보물이 통제없이 불법 촬영 되어 유출되거나 타국에 넘어가는등 심각한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단호한 재발 방지및 면밀한 조사를 통한 법적 제재를 가해야 할것"이라며 경각심을 주문했다. 다음 내용은 조선일보가 보도한 해당 기사 내용이다. 지난달 부산에 입항한 미국 항공모함을 드론으로 불법 촬영한 중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 혐의로 3
데일리NGO뉴스 대한민국 군 장병의 온앤오프 ON 팍, 일하고! OFF 푹, 쉬고! 세번째 "국군복지단 휴양시설" 편입니다. 휴양시설 예약·이용방법 현역병을 위한 특별 혜택 군 휴양시설을 통해 국군장병의 즐거운 휴양문화를 선도하겠습니다!! 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