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중앙NGO/ 탄핵각하 기자회견 탄핵 각하를 위한 탄핵반대 참여단체 국회 긴급 공동 기자회견 왼쪽 두번째부터 기자회견 중인 윤상현 의원, 김진홍 목사, 전한길 강사, 손현보 목사 (사진제공=좋은교육시민모임) 좋은교육시민모임(김명주 공동대표,)이 탄핵 각하를 위한 탄핵반대 참여 주요 단체 대표등이 참여해 공동주관해 가진 국회 긴급기자회견이 지난 2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등 관계자 150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국민의 힘 윤상현 의원실이 주선했고 자유민주시민회의 대표 김진홍 목사,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 의장 전광훈 목사, 세이브코리아 대표 손현보 목사, 탄핵을 반대하는 전한길 외 국민 일동, 좋은교육시민모임 김명주 공동대표,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박은희 대표, 우남네트워크 김인성 사무총장이 함께 참석했다. 기자회견 백브리핑 중인 전한길 강사 (사진제공=좋은교육시민모임) 이날 기자회견문 및 현장 인터뷰를 통해 긴급기자회견 참석자 일동은 '대한민국은 누구라도 법의 통치를 받는 법치국가이며 법 앞에 모든 국민은 평등해야 한다며 모든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대통령의 헌법재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헌재와 재판관은 헌법을 지키는 고유
[데일리NGO뉴스 = 기상.날씨 ] 바람 불고 기온 뚝 떨어져 .... 도로 미끄럼 사고 주의 4-5일 기온 낮아져 강원.영동 지역은 물론 중부.남부 일부 지역도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주의가 요망되고 특히 연휴 말기 차량 운행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사법. 검찰/ 공수처] 윤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 발언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10차 변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지난 21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지난해 12월 6일 윤 대통령을 피의자로 명기한 압수수색 영장을 (서울중앙지법 등에) 청구했다가 기각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헌법재판소)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28일 공수처 (처장 오동운 )의 비상계엄 수사 관련 고발사건들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공수처 청사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한 영장이 기각된 사실을 고의로 은폐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의 전격적인 공수처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논란이 일었던 시민단체나 정당 관계자들이 고발한 사건인 공수처가 윤 대통령에 대해 중앙지법에 청구한 압수수색·통신영장이 기각된 사실을 은폐하고, 의도적으로 체포영장을 중앙지법이 아닌 서울서부지법에 청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공수처의 영장 청구 내역 등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데일리NGO뉴스 관리자 기자 | 명태균특별법이 27일 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선거 개입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실규명을 위한특별검사 임명등에관한 법률안(명태균 특별법)을 표결에 부쳐 재석 224인중 찬성 182인, 반대 91인, 기권1인으로 법제사법위원회 수정안대로 가결 됐다고 선포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부결당론을 세웠지만 유일하게 김상욱 의원이 찬성표를 던졌고 국민의힘 의석에서 김미애 김승수 김예지 김태호 박성민 박정하 서명옥 안상훈 안철수 유용원 윤영석 이철규 최보윤 한기호 한지아 의원이 각각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검찰은 27일 명태균 씨를 소환해 조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이 명씨 사건을 창원지검에서 넘겨받은 뒤 나선 첫 조사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창원교도소에 수용된 명씨를 창원지검 청사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명씨를 상대로 윤 대통령 부부가 2022년 6·1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 오세훈 서울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한정 씨가 오 시장 여론조사 비용을 대
[데일리NGO뉴스 = 기상.날씨 /기상청] 3월에 눈!! 삼일절 연휴 봄비에서 겨울눈으로... 기온 다시 뚝 (2월 27일 기상청 예보브리핑) 환절기 기온차에 의한 건강 유지와 차량보행에 각별히 주의가 요망 됩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관리자 기자 | 윤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 발언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10차 변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가 21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지난해 12월 6일 윤 대통령을 피의자로 명기한 압수수색 영장을 (서울중앙지법 등에) 청구했다가 기각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윤 변호사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대통령에 대한 수사기록 7만쪽을 뒤져 이 같은 자료들을 확인 했다" 라면서 기각된 영장을 취재진에게 보여주며 "지난해 12월 6일 압수수색 영장과 통신 영장, 12월 8일 압수수색 영장, 12월 20일 체포영장 등 총 4건이 기각됐다"고 밝히고 이 중 2건이 윤 대통령에 대한 영장 기각이라고 덧붙였다. 윤 변호사는 "공수처가 지속적으로 중앙지법에 청구하던 영장이 어느 시점부터 서부지법으로 넘어가게 된 것이고 앞서 4번의 영장은 언제 중앙지법에 청구했는지 (공수처가)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영장 기각 사유는 추후 정리해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 압수수색 영장은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한 적이 없다는
[데일리NGO뉴스 = 기상.날씨] 주말까지 차가운 북서풍 .... 이후 고온건조 다음주 서풍불면 양간지풍(강원도 양양에서 강릉방향으로 부는 국지성 강풍으로 태백산맥을 넘으며 풍속이 빨라지고 고온 건조해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바람) 주의하세요 . [[기상청 예보브리핑'].
[데일리NGO뉴스 = 지방자치 / 강릉시] 강릉시는 19일(수) 오후 2시 강릉씨마크 호텔에서 강릉-부산 동해선 광역 철도망 시대를 맞아 산업·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동해안 광역 철도망 시대-강릉 발전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철도망 확충을 통한 지역 산업과 관광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학계, 정부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발전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핵심 주제는 동해선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산업·물류·관광 발전 방안이다. "강릉은 철도와 항만을 연계한 복합물류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나아가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이다"는 김홍규 강릉시장의 '강릉 산업 및 관광 발전 비전'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1부는 서민호 박사(국토연구원)의 '철도 역세권 개발과 지역거점 육성 전략', 강달원 교수(가톨릭관동대)의 '철도망 확충과 연계한 강릉의 물류 산업 발전 방향', 심창섭 교수(가천대 교수)의 '최근 관광 환경과 강릉 관광의 미래'라는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2부는 박용재 단국대 교수를 좌장으로, 서주환 경기대 교수, 신학승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 최미주 강릉원주대 교수, 김정한 국토교통부 철도건
[데일리NGO뉴스 - 기상.날씨] 이번주 내내 춥습니다. 기압경도력 강해서 바람도 강합니다.
[데일리NGO뉴스 = 지방자치/ 광명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주택 만들기 활동에 참여할 공동체를 찾는다. 시는 '2025년 생활사촌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생활사촌'이란 생활공간을 공유하는 공동주택 공동체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사촌끼리 교류·화합하며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다양한 갈등을 해소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분야는 ▲소통·주민화합, 교육·돌봄, 이웃돕기, 문제해결 등 지역 생활 분야 ▲탄소중립 실천 주제 지정 분야 등 2가지다. 지역 생활 분야는 동일한 공동주택 거주자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공동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총 6개 공동체를 선정한다. 올해 최초 선정된 공동체에게는 1천만 원 이내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한 번 선정된 이력이 있는 곳은 600∼700만 원 이내, 두 번 됐던 곳은 4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주제 지정 분야는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동일한 공동주택 거주자 20인 이상 모인 공동체가 신청할 수 있다. 탄소중립 실천 활동 주제로 활동할 공동체 6개를 선정해 각 500만 원씩 지원한다. 두 지원 분야 모두 지원액의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