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민주평통/ 이해찬 수석부의장 별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1월 22일(목) 베트남 호치민 도착
◆ 23일(금) 아침, 몸 상태 좋지 않아 긴급 귀국차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에 병원 이송
◆ '심근경색 진단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 최선, 의식 회복못하고 25일(일) 14시 48분 운명
◆여.야 정당 수석대변인 공식 애도의 뜻 밝히는 논평 발표... 장례절차 등 곧 밝혀지는대로 실행
【 특보= 호치민/ 이해찬 별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는 25일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향년 74세) 별세 알림을 공식 발표했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해찬 평통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1월 22일(목)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 하였으며 다음날인 1월 23일(금)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끼고 긴급 귀국절차를 밟았으나,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nh)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다'라고 전했다.
특히 병원 이송 후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현지시간 1월 25일(일) 14시 48분 운명했다'고 밝혔으며 '현재 유가족 및 관계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며, 확정되는대로 다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알려지고 있는 사안으로 [민주평통 이해찬 수석부의장 장례 및 운구 관련 상황] 이라는 공지로 SNS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 1.25(일) 현지시간 14:48 운명 ◀ 1.26(월) 현지시간 23:50 호치민 출발 ◀ 1.27(화) 06:45 인천공항 도착(대한항공476편) ◀ 장례관련 - 현재 행안부에서 국가장 여부 검토중 (국가장 진행시 긴급 국무회의 상정 예상/ 국가장 아닌경우 민주평통 기관장으로 진행) ◀ 현장은 조정식 정무특보가 총괄 지휘◀ 운구 및 공보대응 등은 평통사무처가 진행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별세 소식에 대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해찬 전 총리께서 남긴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 국민주권에 대한 확신, 그리고 민주정부의 책임에 대한 철학은 여전히 국민의 가슴 속에 살아 숨 쉴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그 뜻을 이어받아, 민주주의를 더욱 단단히 지키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국민주권주의를 완성하는 길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25일 논평을 통해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께서 해외 공무 수행 중 건강 악화로 별세하셨습니다. 급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7선 국회의원과 국무총리를 지내며 정치의 중심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분이었습니다. 재야에서 시작해 국정의 책임을 맡기까지의 길은 우리 정치사의 한 장면으로 남을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국민들과 함께 슬픔 속에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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