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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수)

중앙NGO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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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문화] ‘2025 K-서울 모델 세계대회’ 한국선발대회 성료

◆ '서울을 무대로 세계와 소통' 글로벌 패션·문화 축제 ‘2025 K-서울 모델 세계대회(KOMI)’ 한국선발대회 ◆ 우수 선발 모델 10월 29~30일 개최 세계 본선 무대에, '대한민국 서울을 알리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 김대한 회장, “2025 K-서울 모델 세계대회 통해 한국대표들 세계 무대서 활약하길 기대한다”며 격려 ◆ 박은숙 대표,''글로벌 문화축제 선발 대표... 대한민국 아름다움과 서울의 매력 세계 무대서 널리 알리길”

[데일리NGO뉴스= NPO.문화.예술/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2025 K-서울 모델 세계대회(KOMI)’ 한국선발대회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게최된 한국선발대회 본상 수상자들 [Winner, 2nd Winner, 3rd Winner, Top 5] (사진 =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제공) 【 문화. 연예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이하 협회/ 회장 김대한 대표 박은숙 )는 23일 서울 송파구 호텔 파크하비오 그랜드볼룸에서 서울을 무대로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패션·문화 축제 ‘2025 K-서울 모델 세계대회(KOMI)’ 한국선발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한국의 우수한 모델들을 선발해 오는 10월 29~30일 개최되는 세계 본선 무대에 올리고, 동시에 대한민국 서울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2025 K-서울 모델 세계대회(KOMI)’ 한국선발대회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부영그룹 회장) 축사 (사진 = 인터내셔널슈퍼퀸모델협회 제공 행사에는 이희범 전 산업자원부 장관(부영그룹 회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성하삼 서울특별시의정회 회장을

【 단독 특보 】 '자유와 혁신', '불법 압수수색' 관련자 검찰고발 ... 25일부터 9월 19일까지 평일 규탄집회

◆ 매주 평일 오후 5시부터 7시 서울 경찰청 정문앞 (경복궁옆 7번출구)서 '불법 압수수색 규탄집회' 개최 ◆ '20일 경찰, 등록 승인 사흘도 안된 신생 정당 압수수색. 당대표 과거 ‘부정선거 부패방지대’활동 대상' ◆ '부방대가 아닌 자유와 혁신 사무실 불법 수색 영장 집행...항의하는 당사 여직원들 무력으로  쫓아내' ◆ 황교안 대표, '자유와혁신 창당 2일만에 불법 압수수색 정치 탄압 받았다. 이 사건은 경찰 수사권 남용' ◆ '박현수 서울지방경찰청장 직무대리, 손제한 수사차장, 오승진 광역수사단장 등 고발, 곧바로 준항고도' ◆ '압수수색 경찰 관계자 전원 법적 책임 묻고, 대한민국 공권력의 부패와 탄압 실태 국제 사회에 알릴 것'

[데일리NGO뉴스 = 입법.정당/ 자유와 혁신 ] 【 단독 특보 】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대표인 정당 '자유와혁신'은 22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장 등 10여명을 위계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정당활동방해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고 25일(월)부터 9월 19일(금)일까지 매주 평일 '불법 압수수색 규탄집회'를 개최할것임을 밝혔다. 황교안 '자유와 혁신' 대표는 공식 입장 발표 등 대응 사안들을 자신의 개인 SNS 계정 글을 통해 밝히고 매주 평일 오후 5시부터 7시 까지 서울 경찰청 정문앞 (경복궁옆 7번출구)에서 규탄집회를 가질 예정임을 공개했다. '자유와혁신'은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부방대가 아닌 자유와혁신 사무실을 불법 수색했으며 영장 집행에 항의하는 당사 여직원들을 무력으로 당사에서 쫓아냈다 '고 주장했다. 한편 주요 언론 보도들에 따르면 '경찰은 황 전 총리가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뒤 부방대 전국 조직을 선거운동에 활용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 이라면서 '공직선거법은 정당이나 후보자가 설립·운영하는 단체가 선거일 180일 전부터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힌것으로

‘2025 전국청소년지도자대회’ 성료… 청소년단체활동 학교 지도교사 역량 및 네트워크 강화

◆ 청소년 지도 위해 소통과 협력 역량 및 네트워크 강화, 미래 청소년단체활동의 발전방안 모색 ◆ 주재 토론서 현재의 조직과 활동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져 ◆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구로·송파청소년센터, 광명동굴, 국립현대미술관 등 탐방하고 문화 체험

[데일리NGO뉴스 = 중앙NGO/ 한국청소년연맹] ‘2025 전국청소년지도자대회’ 대회에 참석한 전국 각지의 학교 단체활동 지도교사와 청소년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세대를 위한 지도 역량 강화를 다짐하고 있다(사진= 한국청소년연맹 제공)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은 8월 19일(화)부터 20일(수)까지 서울 일원에서 전국 청소년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전국청소년지도자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청소년단체활동 학교 지도교사가 한자리에 모여 청소년 지도를 위해 소통과 협력 역량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미래 청소년단체활동의 발전방안을 모색한 자리였다. 첫째 날에는 개회식과 전문가 특강, 분임토의가 진행됐다. ‘새정부 청소년정책과 미래 청소년단체활동 방향’이라는 주제로 명지대학교 권일남 교수(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의 특강이 진행됐고, 조남기 한국청소년연맹 교수단장(전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한국청소년연맹의 미래와 과제’를 주제로 토론을 이끌었으며, 현재의 조직과 활동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구로·송파청소년센터, 광명동굴, 국립현대미술관 등을

한국보육진흥원, ‘2025 영유아 양육 실천 및 발달지원 사례 공모전’ 개최

◆ '감동과 변화를 담은 이야기로 2025년 대한민국의 내일을 키운다' 사례 찾아 ◆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공 양식에 맞춰 공모 전용 홈페이지 통해 접수 ◆ 발달지원 우수사례 대상작 12월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 공유

[데일리NGO뉴스 =유아보육정책/ 한국보육진흥원] ‘2025 영유아 양육 실천 및 발달지원 사례 공모전’ 포스터 한국보육진흥원은 영유아 자녀를 양육 중인 보호자 및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영유아 양육 실천 및 발달지원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유아 양육 실천 및 발달지원 사례를 발굴해 영유아 지원 전문기관의 역할을 조명하고 행복 양육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접수 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제공된 양식에 맞춰 공모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제출된 내용은 내·외부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해 상장과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모 내용은 대상별로 △영유아 자녀를 양육 중인 보호자의 경우 양육 실천 사례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경우 영유아 발달지원 사례로 나눠 진행되고, 총 23편(△대상 2편 △최우수상 5편 △우수상 8편 △장려상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수상작은 기관 홍보 자료로 제작돼 행복 양육문화 형성 및 인식 개선을 위해 활용될 것이며, 발달지원 우수사례 대상작은 12월에 열리는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에서 직접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

청년과 아이, 함께 꿈을 가꾸다… 대학생 멘토단 ‘The가꿈’ 10기 발대식 개최

◆ ‘The가꿈’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대학생 멘토를 1:1로 연결한 멘토링 프로그램 ◆ 10주년 맞아 서울·경기·인천·대구·경산 등에서 대학생 멘토 80명과 아동 80명 참여 ◆ 멘토와 아동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신뢰와 관계를 쌓고 학습·진로·정서 함께 성장 ◆ 기부기업- ESG 가치 실현, 대학생- 리더십 교육모델, 지역사회-돌봄 연결망 강화

[데일리NGO뉴스 = 중앙 NGO뉴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The가꿈’ 10기 발대식 세대가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멘토링 (사진=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제공)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대표 옥경원)는 14일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 청평캠퍼스에서 멘토링 프로그램 ‘The가꿈’ 10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과 아동이 함께 성장하는 1년의 여정을 출발했다'고 밝혔다. ‘The가꿈’은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대학생 멘토를 1:1로 연결해 학습 지도는 물론 정서적 지지와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현대백화점그룹과 서울 사랑의열매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서울·경기·인천·대구·경산 등에서 대학생 멘토 80명과 아동 80명이 참여한다. 발대식은 멘토 위촉식, 팀빌딩, 사업 설명 그리고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서 한 참석 대학생 멘토는 ''멘토링이 단순한 봉사가 아니라 아이 인생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앞으로 멘토와 아동은 온·오프라인을 오가며 신뢰와 관계를 쌓고 학습·진로·정서 영역에서 함께 성장하게 된다.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옥경원 대표는 “진정한 변화는 진정한 만남에서

【 특보】 민노총방송장악법저지공동투쟁위, ' ' 방송장악의 완성이자, 언론자유에 대한 사망선고' 성명 발표

◆ '이번 방송법 개정안은 특정 성향의 인사가 다수를 차지하는 이사회 구조를 제도화하는 것이 핵심' ◆ '개정안이 공포되면 KBS, 연합뉴스TV, YTN의 사장과 이사진은 오는 11월까지 전면 교체될 예정... ' ◆ ' 방송장악의 완성이자, 언론자유에 대한 사망선고' '1980년 군사정권 방송 통폐합에 버금가는 폭거' ◆  '공투위'는 민노총과 특정 세력의 공영방송 독점 거부 세력들과 함께 긴 싸움을 계속해 나갈 것...

[데일리NGO뉴스 = 중앙NGO/ 민노총방송장악법저지공동투쟁위원회] 방송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8월 5일, 국회 본회의에서 방송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 특보】 민노총방송장악법저지공동투쟁위원회( 이하 공투위 )는 6일 24개 참여단체 명으로 '민노총 방송장악법 저지 공투위 성명서'를 발표해 '민노총 방송장악법 폐지를 위한 새로운 투쟁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공투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8월 5일, 국회 본회의에서 방송법 개정안이 통과됐다'라면서 '야당의 필리버스터 저항이 있었지만, 188석을 보유한 범여권은 필리버스터를 강제 종료시키고 곧바로 표결을 강행해 법안을 통과시켰다. 방송문화진흥회법과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역시 이달 중 같은 방식으로 처리될 전망' 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방송법 개정안은 공영방송 KBS와 연합뉴스TV, YTN에 노사 동수 편성위원회와 사장추천위원회를 신설하고, KBS 이사 수를 11명에서 15명으로 확대하여 특정 성향의 인사가 다수를 차지하는 이사회 구조를 제도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면서'개정안이 공포되면 KBS, 연합뉴스TV, YTN의 사장과 이사진은 오는 11월까지 전면 교체될 예정'으로 이에대해 ' 방송장악의 완성이자, 언론자

녹색교통운동, 현대모비스 대리점협의회와 ‘교통사고 피해가정을 위한 도서·교복 지원사업’ 협약식 가져

◆ 2019년부터 매년 후원 지속해와, 2023년부터 3000만 원으로 후원금 증액... 5년간 누적 후원 1억4000만 원 ◆ 교통사고 피해가정 아이들에게 도서, 교복, 학원비 등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활동에 사용될 예정 ◆모비스 이운석 회장, ''교통사고로 어려움 겪고 있는 가정의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지속하길 바란다” ◆ 녹색교통운동 고윤화 이사장, “매년 꾸준한 후원이 쉽지 않은 일임에도 적극 공감. 후원해 주셔서 감사해'',

[데일리NGO뉴스 = 중앙NGO/ 녹색교통운동.현대모비스 대리점협의회]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을 위한 협약식 현대모비스 대리점협의회와 녹색교통운동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녹색교통운동 제공) 현대모비스 대리점협의회(회장 이운석)와 녹색교통운동(이사장 고윤화 )은 지난달 7월 24일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진행했다. 본 지원은 교통사고 피해가정 아이들에게 도서, 교복, 학원비 등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 대리점협의회는 2019년부터 매년 교통사고 피해가정 물품 지원을 위한 후원을 지속해 왔고, 2023년부터는 3000만 원으로 후원금을 증액해 최근 5년간 누적된 후원금은 1억4000만 원에 이른다. 2024년 기준으로 8명에게 교복을 지원했으며, 참고서 및 학습 도서는 52명(542권), 온라인 강의 1명, 그리고 학원비는 51명에게 지원했다. 올해도 2학기에 80가정의 아이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교통사고 피해가정 지원을 위한 협약식 왼쪽부터 현대모비스 대리점협의회 이운석 회장, 녹색교통운동 고윤화 이사장 (사진=녹색교통운동 제공) 현대모비스 대리점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