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단독 특보= 美 워싱턴] Jean Cummings, '美 좌편향 언론 경제 개선 보도에 ... 모두 감방 갈까봐' 팩폭
◆ Jean Cummings, '좌파 언론들마저, 미국 경제가 개선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 '이제와서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나 모두 감방에 갈까봐 두려운 좌빨언론들…' '예상밖은 무슨 … 한심한 인간들…'
◆ Jean Cummings의 소식에 '국내 보수 우파 지지자들 ...우리는 왜 언론들의 변화가 ...역시 트럼프 대통령... ' 밝혀
[데일리NGO뉴스 = 국제.미디어/ 美 좌편향 언론 '경제 개선'] (사진= 정치.외교 칼럼니스트 Jean Cummings SNS 캡쳐 ) 【 단독 특보= 美 워싱턴】 美 전 언론인 이자 정치.외교 칼럼니스트인 Jean Cummings가 13일 새벽4시(한국시간)경 자신의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美 좌편향 언론 경제 개선 보도'와 관련 '모두 감방 갈까봐' 라며 팩폭의 논평을 밝혔다. Jean Cummings는 자신의 글에서 '좌파 언론들마저, 미국 경제가 개선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라면서 '이제와서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나 모두 감방에 갈까봐 두려운 좌빨언론들…'이라고 질타했다. 특히 '예상밖은 무슨 … 한심한 인간들…' 이라면서 ◀ Bloomberg / 미국 무역적자, 예상 밖으로 감소… 2020년 이후 최저 수준 ◀ The Wall Street Journal / 미국 무역적자, 5년 만에 최저치로 하락◀ The New York Times / 관세 정책으로 9월 미국 무역적자 감소◀ CNBC/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낮은 무역적자…” 라고 일부 언론들의 보도 헤드라인 제목들을 밝혔다. 트럼프 美대통령의 관세 정책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