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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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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5년 을사년 ( 乙巳年) 새해를 맞았습니다.

[데일리NGO뉴스 = 사회.일반/ 새해 인사글] 안녕하세요 2025년 을사년 ( 乙巳年) 새해를 맞았습니다. 지혜와 변화,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푸른 뱀의 해로 악운들은 다 사라지고 새로운 희망의 역사적인 장을 여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새틀 새 역사가 창출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기독교에서는 뱀을 사악하고 지혜로운 영물로 표현하고 있고 대체적으로 악한 영적 대상으로 꺼리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예수는 뱀같이 지혜로울것을 교훈하기도 합니다. 지난 한 해 무겁고 어두웠던 모든 짐들이 가벼워 지고 굳건한 대한민국의 기틀을 세워가는데 모두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원하는 바 소원들을 성취하고 기쁨을 나눌 수 있는 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지난 한 해 새롭게 시작한 데일리 NGO뉴스 신문을 오픈하고 6개월 못되는 기사들을 릴리스하며 편집과 틀을 조정중에 있었고 이제 을사년 새해를 맞아 보다 나은 폼을 구축하여 여러분들에게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새해 건안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미디어문화그룹 데일리NGO뉴스 임직원 일동 (여러분의 참여후원이 새로운 시작과 출발에 밑거름이 됩니다. 귀하고 소중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제야

한국 대사관 재외동포 사업자 업무 '논란' 불거져

다음은 유선하 본지 재외편집자문위원장이 재외 공관을 비롯한 국내외 공직자들에 대한 변화와 개혁을 당부하고 지적하는 사안들에 대한 내용을 1차로 정리해 게재하며 해당 주무부처에 대해 사실 내용을 확인 지속적인 보도를 이어 갈 예정이다. [편집자 주]

[데일리NGO뉴스 = 정부부처(외교부)/ 대사관] 유선하 회장 (Sky Asia Co., Ltd. CEO)은 경상북도 안동 출신으로 대기업인 K그룹에서 주요한 국책사업등 의 핵심적 역할을 하였으며 현재 모 지역에 대규모 관광 사업(케이블카)을 해오고있는 가운데 지난 코비드사태로 인한 사업추진의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지 사안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재 운용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재외사업가로 현 정부 국민통합위원회에서 국가원로와 본지 재외편집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해외공관의 현지인 근무자/업무 간소화● 수십년을 해외에서 뛰어 다니며 오늘(11.11 한국시간) 처음으로 이곳 한국 대사관에 짜증스런 불만을 토로했다. 한국 공무원들의 애로점과 심정도 이해되지만 창구에서 일하는 현지 직원들이 같은 나라 사람에게 갑질하는 것은 더이상 방관할 수 없고 결국 불만과 원성은 korea 가 감당할 수밖에 없기에 한소리했고 동남아 혹은 저개발 국가의 행태가 보통 이정도 수준이라 개선이 필요하다. 이 나라 내 회사에 근무하는 현지 직원을 이곳 계엄상황으로 한국 직원, 특히 내가 출국하기 어려워 대신해 업무차 한국에 출장을 보내야 하는 경우가 발생되어 복수비자 비용을 지불

2024 월드코리안 심포지엄, 지난 9일 ‘한인연합단체의 역할’ 주제로 열려

◆ 미주총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김석기, 이용선 의원실 공동으로  주최 ◆  폴송 미주총연 정책총괄수석  2024 월드코리안 심포지엄서 발표 했다.

[데일리NGO뉴스 = 공동기사협약사/ 월드코리안신문] 폴송 미주총연 정책총괄 수석(가운데)이 2024 월드코리안 심포지엄에서 발표를 했다. “현재 미국에 있는 한인 연방하원은 4명입니다. 전체 연방하원 435명 가운데 1%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한인 의원이 배출돼야 합니다. 한인이 미국 대통령이 되는 날도 찾아와야 합니다.” 폴송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정책총괄 수석은 10월 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월드코리안 심포지엄’에서 미주총연을 대표해서 발표했다. 폴송 수석은 이날 심포지엄에서 △미성년 입국자 추방유예제도(DACA) △입양인 시민권 법안 △미래세대의 정체성 함양 △E-4 전문직 한국인 비자 발급 △소수민족차별 혐오 대응 등 미국 한인사회가 안고 있는 현안들을 소개하고, 미주총연의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미국에서 노예가 해방된 해가 1863년입니다. 16대 미국 대통령인 에이브라험 링컨이 그해 노예 해방 선언을 했습니다. 그로부터 100년 뒤에 마틴 루터킹 목사가 워싱턴에서 평화 대행진을 했고, 그리고 다시 45년 뒤에 흑인인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우리 한인사회도 미국을 이끄는 대통령을 만들

[채널A 단독] 문다혜 사고 전 CCTV 보니…우회전 차로에서 깜빡이 켜고 좌회전

[데일리NGO뉴스 = 사회일반/ 미디어문화그룹] 강보인 riverview@ichannela.com 님의 스토리 채널A는 6일 오후 보도를 단독 보도를 통해 이태원에서 만취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는 영상과 우회전 도로에서 좌회전을 하는 영상을 확보해 방송으로 보도했다. 사전 보도된 내용 기사에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 교통 사고를 내 입건된 가운데, 사고 전 문 씨가 우회전 차로에서 좌회전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고 보도했다. 실제 영상에는 생생하게 그 장면이 찍혀 있다 보도에서는 '채널A가 입수한 CCTV 영상에는 어제 새벽 3시쯤 이태원역 3거리 교차로에서 문 씨가 운전하는 캐스퍼 차량이 우회전 차로에서 좌측 방향지시등을 켜고 좌회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라면서 '사고 지점에서 좌회전을 하려면 1차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아 주행해야 하지만, 문 씨가 모는 차량은 바닥에 우회전 표시가 있는 2차로에서 좌회전 지시등을 켰다'고 밝혔다. 특히 '좌회전 주행 신호가 들어오지 않은 상태에서 문 씨의 차량이 교차로에 진입하면서, 맞은편에서 오던 차량들이 문 씨 차를 피해가는 모습도 포착됐다'며 위험 스러웠던 영상 화면을 공개했다.

권순활 TV 권순활 주필, 국힘당 재정위원장 사퇴 이유 비공개와 언론 보도 침묵 비판

◆ 임명 불과 나흘만에 자진사퇴 형식으로 물러난 사안 '사퇴 이유 밝히지 않은 국힘 ◆ '짚어야할 부분은 임명당시 그 사실을 보도한 매체들이 보도조차 하지않고 침묵' ◆ '당연히 보도해야 할 사안 보도하지 않고 외면... 경종 울리고 역사 기록 남기기 위해'

[데일리NGO뉴스 = 오피니언/ 한국미디어문화그룹 =이슈기사] 디지털 크리에이터인 권순활 TV의 권순활 대표겸 주필(이하 권 주필)이 5일 오후 자신의 SNS 페이스북 글을 통해 집권 여당인 국민의 힘 한동훈 대표가 최근 임명한 당 재정위원장에 대한 각종 의혹 증폭에 따른 임명 불과 나흘만에 자진사퇴 형식으로 물러난 사안에 대해 '사퇴 이유를 밝히지 않은 국힘과 임명당시 그 사실을 보도한 매체들이 보도조차 하지않고 침묵했다'고 비판했다. 이같은 사안 내용은 권 주필이 ' 이 사안을 추적한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인사는 금전관계 등 개인적 처신을 둘러싸고 적지 않은 논란이 있었던 데다 한동훈이 비대위원장 겸 선대위원장으로 선거를 총괄한 지난 4.10 총선에서 공천개입 의혹 관련 보도도 나와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라면서 '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한동훈 대표 체제 구축과 당 장악을 위해 이례적으로 각종 상설기구를 잇달아 신설하고 있는 가운데 한동훈이 최근 임명한 당 재정위원장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증폭되면서 재정위원장에 임명된 지 불과 나흘 만에 자진사퇴 형식으로 물러난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특히 ' 이와 관련해 경인일보는 국힘 상설위원장 임명

월드코리안 국회 심포지엄… 10월8일 “한인연합단체의 역할” 주제

◆10월8일 오후 3-6시 국회 제8간담회의실서 국내외 시민사회. 세계한인 연합단체들 참여해 ◆미주총연, 월드옥타, 세한총연, 아총연, 아중동총연, 중국한인회, 재외한인학회에서 패널 참여

[데일리NGO뉴스 = 월드코리안 신문/ 공동기사협약사 ] ■ 본지와 공동기사협약사인 세계 한인연합회 전문 매체인 월드코리안신문 (발행인. 대표: 이종환)이 10월 8일 2024 추계 월드코리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에 관련 기사를 공동 게재하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 드린다. [ 편집자 주 ]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세계한인사회와 한인연합단체의 역할’을 주제로 한 2024 추계 월드코리안 국회 심포지엄이 오는 10월 8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이 심포지엄은 세계한인회장대회, 김해 전국체전, 전주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등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행사를 맞아 세계 각지에서 활약하는 한인연합단체의 역할을 조명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주최단체로는 월드코리안신문과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회장 서정일),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 회장 이갑산), 김석기, 이용선 의원실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후원기관 및 단체로는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 세계한인회총연합회(세한총연, 차기회장 고상구),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회장 박종범),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및 한상총연합회(아총연, 회장 윤희), 아프리카중

“15일부터 과태료 5배” 잠깐 주차했다, 씨알도 안 먹힙니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침해 과태료 부과 점자블록 방해도 과태료 부과 적용 시행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법 확대 시행 여객시설 장애인 주차구역 방해 50만원 과태료

[ 데일리NGO뉴스 = 이슈 보도 / 카프레스 ] 최윤지 에디터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적치물 (사진= 출처 : 카프레스) 9월 15일부터 여객시설과 도로에 설치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및 시행령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항, 버스 터미널, 항만 등 여객시설까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보호하는 법 적용을 확대하는 것으로, 기존 공동주택 내에만 적용되던 주차 방해 과태료 50만 원 규정이 더 넓은 범위로 확장되었다. 점자블록은 시각장애인의 생명줄 방해 시 50만원 장애인 점자블록 방해 예시 (사진= 출처 : 카프레스) 더불어, 장애인의 이동을 돕는 보도 시설, 특히 점자블록에 물건을 쌓거나 공작물을 설치해 이동을 방해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이러한 행위를 위반할 경우에도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토교통부는 “장애인 주차구역과 보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지도와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0만원, 200만원 교통약자 보호에 진심인 정부 장애인 주차구역 예시 (사진=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