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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1 (수)

【 단독/ SNS 이슈 컬럼 = 이영세 총장】 대한민국이여! 깨어나라. 다시 일어서라!

[데일리NGO뉴스 = SNS 이슈컬럼/ 이영세 총장 ]

 

'교언영색하는 지도자보다 깨어나라 라고 담금질하는 지도자가 그립다.'

 

대한민국이여! 깨어나라. 다시 일어서라!
 

 

이  영  세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

 

 

 

◆ 처음 나의 주목을 끈 것 이통에게 폴더인사 하는 모습...다케이치 총리 취임 일성이 "일하고 일하며 일하고 또 일하겠다"
◆ 박정희 대통령의 "일하고 일하여 또 일하고 일하여 후손에게 잘 사는 나라를 물려주자"는 연설이 데자부처럼 들려왔다
◆ 우리나라도 일찌기 그런 지도자가 있었다...교언영색하는 지도자보다 깨어나라 라고 담금질하는 지도자가 그립다...

 

 

  단독/ SNS 이슈 컬럼 = 이영세 총장】 일본의 다카이치 총리가 대승을 거두었다. 일본의 첫 여성 총리라고 소개 되었을 때만 해도 별 생각이 없었다. 자민당 독자적으로 내각도 구성하지 못하는 그래서 조금 하다가 무너지는 내각 정도로만 생각했다.

 

그러나 처음 나의 주목을 끈 것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첫 만남 장면 이었다. 이통의 숙소로 직접 찾아와 먼저 대기한 것도 인상적이지만 이통에게 폴더인사를 하는 모습이었다.

 

일본 국민이 저 장면보고 자존심 구겼다고 얘기하지 않을까 신경쓰였다. 그런데 이태리 여성 총리를 만났을 때도 특유의 친근감을 표시하고 또 생일파티까지 열어주는 모습에서 개인의 자존심이나 국격을 뛰어넘는 스케일을 보았다.

 

그런데 다케이치 총리가 총리 취임 일성이 "일하고 일하며 일하고 또 일하겠다"는 기사를 보았을 때 마치 예전 박정희대통령이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새마을운동을 지필 때 "일하고 일하여 또 일하고 일하여 후손에게 잘 사는 나라를 물려주자"라는 연설이 데자부처럼 들려왔다.

 

일본이 오랜만에 지도자를 만난것 같다. 일본 국민도 이런 지도자를 오래동안 목말라 한 것이 틀림없다. 총선에서 80%의 지지를 받다니...광풍이 일어났다. 일본이 잃어버린 30년에서 드디어 깨어났다.

 

나라살림 걱정하지 않고 퍼주기만 좋아하고 인기에 영합하는 우리나라의 지도자 같지않은 지도자만 보아오다가 옆나라지만 참된 지도자를 만나 열광하는 일본을 보니 부럽기만 하다.

 

우리나라도 일찌기 그런 지도자가 있었다. 그러나 지금 조국근대화의 기치로 반만년 빈곤의 깊은 수렁에서 끌어낸 그 지도자에 대한 대우를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 더 저주받아 마땅한 민족이 아닌가 싶다.

 

교언영색하는 지도자보다 깨어나라 라고 담금질하는 지도자가 그립다.

 

대한민국이여! 깨어나라. 다시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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