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기상.날씨/ 기상청] 20일부터 낮기온 20도! 19일까지 많은 눈에 강풍 돌풍 주의 오늘 밤까지 강원도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대부분의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 하시기 바라고 20일부터 낮기온 20도로 주말인 22일(토)~23일(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은 1~12도, 낮 기온은 13~23도가 되겠습니다. 27일(목)은 제주도에, 28일(금)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기상청 발표]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정부 기관/ 국가보훈부] 6·25전쟁을 매개로 국내 학교와 유엔참전국 학교 간 교육·교류를 진행하는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가 14일(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우수사례 발표, 그리고 글로벌 아카데미 홍보와 참여학교 모집 등에 기여한 우수교육청 관계자들에게 장관 표창이 수여되었다. 우수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이며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는 국내학교와 유엔참전국 학교 간 온·오프라인 공동 수업과 초청행사 등의 상호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40개 학교가 참여(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24개교 등) 했으며 국내 참전용사와 유엔참전용사 인터뷰, 참전 기록 등의 자료가 수록된 ‘국내·외 디지털 아카이브’와 ‘추모의 벽(Finding heroes) 앱’ 등의 교육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보훈부는 '유엔참전국과의 소중한 인연을 미래세대에 계승하고 확대할 수 있도록 ‘글로벌 아카데미’ 사업을 의미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기상.날씨] [기상청] 부산에도 눈이 내립니다. 밤부터 많은 눈에 강풍 돌풍 주의 ( 3월 17일 예보더하기) 내일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눈이 내리겠고 천둥·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도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에 들겠으며 해상의 경우, 대부분 해상에 매우 높은 물결이 일겠고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겠으며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과 대전 0도, 부산 3도로 영하권에 드는 곳이 많겠고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6도, 부산 9도가 되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넨데 고도 약 5km 상공에서 영하 40도 이하의 매우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남하하면서 대기 불안정에 의해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특히 오늘 늦은 밤 수도권에는 눈, 충남에는 눈 또는 비가 시작되겠고 내일 새벽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고 일부 지역에는 비나 눈이 내리겠으며 수도권과 전라권은 내일 늦은 오후부터 그치기 시작해 밤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나 눈이 그치겠습니다. 대설 예비특보의 경
[데일리NGO뉴스 = 정부기관/ 경찰] 최근 탄핵 반대 지지 참가자들 중심으로 확산되고있는 집회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의 모습에대한 문제 제기 사진과 영상들이 화제가되서 사실 확인과 경찰측의 해명 요구 움직임이 거세지고있다. 일각에서는 중국인 이라는 의혹 제기와 함께 한국어도 모르고 신변 확인을 현장에서 요청하면 슬그머니 자리를 뜨거나 주변 경찰이 막아서는 등 불신감이 팽배해져가고 있다. 일부 문제가된 경찰관은 경찰대학을 나오면 임직되는 경감 직위 (파출소장)신분으로 거리 경계 배치를 받아 서있거나 긴머리에 염색을 한 모습이 촬영 되고 장발 모습 사진도 돌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얼굴과 신분을 특정할 수 없도록 마스크와 두건으로 얼굴을 가리고 검은 색안경까지 착용하고 근무하고 겉 점퍼에 부착해야하는 명찰도 없어 정식 경찰관인지 여부 확인이 안되는 상태로 근무에 임하고 있어 의혹은 더 증폭되고 있다. 이와관련 경찰대학에서 외국인 특별 전형이나 채용등 의혹들도 제기되고 있고 특히 오는 4월부터 비자면제를 받고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는 사안에따른 중국인 관광객을 빌미로 대규모 중국인들이 탄핵 관련 집회등에 참여 하는등 정치적 행보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도 확산되
[데일리NGO뉴스 = 사회일반/ 탄핵 정국] 헌재 앞 탄핵반대 참가자들이 철야 밤샘 농성을 하고 있다( 사진= 독자 제공) 헌법 재판소의 평의 발표를 앞두고 탄핵 반대와 찬성측 지지자들의 집회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 참가자들이 헌재앞 도로에서 밤샘 농성에 돌잎해 찬 바닥에 흰 깔개와 이불등을 깔고 덮은 채 추위를 아랑곳 않고 '탄핵반대 밤샘 지킴이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자들이 따뜻한 차와 컵라면등을 비롯한 보온용 비품등을 공급해주고 있으며 젊은 청년.대학생들도 참여해 나이든 참가자들을 보살피기도 하며 "여기는 저희가 지킬테니 어르신들은 댁으로 들어가시고 유의 하시라"며 강권 하기도 하고 일부 참가자들은 가족이함께 나와 이불과 두꺼운 방한복 등으로 추위를 달래가며 윤 대통령 탄핵 각하를 촉구하고 있다. 합련 정부는 헌재의 평의 결과가 발표되는 선고일 날 탄핵 반대와 찬성측 참가자들의 물리적 충돌과 만일의 사태를 막기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입장을 발표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개신교 서울신대/ 탄핵반대 시국선언]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대학생들이 윤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하고있는 가운데 지난 7일 인천대와 인하대가 인천 시청서 공동시국선언을 하였고 14일(금) 낮 12시에는 서울신학대학교 정문앞에서 시국선언이 개최됐다. 서울신대 시국선언측(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서신인) 학생들은 '그러나 이 모든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라는 성구로 캐치프레이 문구로 삼아 이날 집회를 진행했다. 주최측은 '대통령석방으로 인해 대통령탄핵 찬성을 외치는 무리들이 더욱 강하게 방해를 하고 서울신학대학교안에서도 반대를 하여 어렵게 시국선언을 준비하였다'라고 밝히고 '애국들과 서울신대 선.후배 동문들의 동참을 촉구한바 있다. 함깨 동참한 인천 애국단체 실무자도 '이 땅가운데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바로 설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껏 응원해줄것'을 당부했다. 시국선언 협력 문의처는 다음과 같다. ■문의 : 010-3955-5212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정부 부처/ 권한대햏실] 3월 15일 탄핵 반대 집회 (위) 와 탄핵 찬성 집회 현장 (사진= 독자제공)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3월 14일(금)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일 대비 치안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최 권한대행(주재) 국무회의 참석 부처는 경찰청, 소방청, 서울시 이며 이번 회의는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탄핵 찬반 단체간 대규모 집회 및 물리적 충돌과 이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경찰청을 중심으로 탄핵선고일 대비 안전관리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행안부‧소방청‧서울시 등 다중운집 관련 안전대책에 대하여 논의했다. 각 대책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경찰청은 선고일을 전후로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고 전일부터 비상근무를 발령하고, 선고일 당일에는 갑호 비상을 발령해 가용 경찰력 100%를 동원하여 서울 주요 도심은 물론 전국 치안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기관과 시설에는 충분한 경찰력을 배치해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며, 헌법재판소 주변에는 안전펜스와 기동대를 배치하고, 전담 경호대와
[데일리NGO뉴스 =주민자치회/ 남동구 주민자치회 ]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로부터 최근 개최된 협의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의 의미로 받은 쌀 330kg을 기부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임태헌 협의회장은 최근 이․취임식에서 꽃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지역사회에 소중한 나눔 실천에 동참하기로 했으며, 후원된 쌀은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태헌 회장은 “제3대 주민자치협의회 활동을 시작하면서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일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곳곳에 소외된 곳을 밝히기 위한 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물심양면으로 마음을 써 주신 임태헌 회장님과 주민자치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쌀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에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관리자 기자 | 만수5동 주민자치회, 2026년 마을의제발굴을 위한 컨설팅 실시 (사진= 남동구청 제공공) 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회 위원 및 분과위원 등 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제 발굴을 위한 컨설팅을 했다고 13일 전했다. 만수5동 주민자치회 조동희 고문이 특별강사가 되어 진행된 이번 컨설팅은 주민자치회 2개 분과와 함께 우리 마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덕중 주민자치회장은 “2026년 우리 마을을 위한 사업을 발굴해 내기 위해 마을을 구석구석 잘 알고 있는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원활한 의제 발굴을 위해 힘써주신 조동희 고문님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진희 동장은 “우리 마을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분들을 위한 마을의제가 빠르게 결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기상. 날씨/기상청] 주말 날씨는 주중과 다르겠습니다. 기온이 뚝 떨어지고 흐리고 비나 눈이 내리겠고 황사는 14일까지 영향을 받는 곳이 있겠습니다. 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