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사회일반/ 진해군항제]
진해군항제 (사진= 국가보훈부 제18기 온라인 서포터즈 곽병준)
[탐방 취재]
매년 즐겁게 찾는 진해군항제이지만, 올해는 벚꽃과 함께 제복근무자들의 헌신을 취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기대했던 해군부대 개방이 취소되어 아쉬움이 남았지만, 축제를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결정임을 이해하며 운영 중인 부스를 둘러봤습니다. 제복을 입고 임무를 수행하는 분들의 노고를 직접 경험하며, 이들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비록 축제는 끝났지만, 내년에도 다시 찾아올 군항제를 기대하며 마무리합니다.
■ 국가보훈부 제18기 온라인 서포터즈 #AGENT18 - 곽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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