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사회.일반
2025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25년 새해 맞이 인사를 설 마지막 연휴 보내며 올려 드립니다.
탄핵 정국으로 편치 않은 우려와 염려로 지난 시간속에서 안타까움과 편치않은 먀음으로 조용히 명절 설 연휴를 보내신 여러분들께 한 손 타이핑으로 인사글 보내게 됨을 송구하게 전해 드립니다.
지난 1월 8일 한남동 집회현장 등 며칠 밤샘 취재겸 참여 후 귀가해 기사 정리 후 일어나 아침 운행 하던 중 왼쪽 편마비 증상으로 응급차로 긴급 후송되어 뇌경색 치료 후 재활 병원서 치유 회복 중 입니다.
부득이 원활한 기사 공급도 어렵고 상황도 열악하게 되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국가와 국민들을위한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한 정론을 펼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설 귀경길 무탈 귀가들 하시고 평안의 복 넘치시기를 기원 드리며 성원과 격려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25년 1월 30일
데일리 NGO뉴스 발행인.대표 외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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