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기상청/ 긴급 방재특보] [[ 긴급 방재특보 ]] - 호우 - <강수 현황과 전망> ○ (현황) 현재(21시), 중부지방과 전북북서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50mm의 매우 강한 비와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 주요지점 일 강수량 현황 (16일 00시부터 21시 현재, 단위: mm) - 수도권: 영흥도(옹진) 78.5 고잔(안산) 73.0 수리산길(군포) 71.0 남방(양주) 70.5 서울 63.3 인천 56.2 수원 41.7 - 강원도: 덕만이고개(춘천) 49.5 대곡초(홍천) 47.5 서원(횡성) 46.5 - 충청권: 외연도(보령) 131.0 춘장대(서천) 87.5 근흥(태안) 78.0 홍성 77.5 세종 48.0 대전 41.6 - 전라권: 어청도(군산) 149.5 ◆ 주요지점 1시간 강수량 현황 (16일 20시부터 21시 현재, 단위: mm) - 수도권: 판문점(파주) 39.0 남방(양주) 31.0 내촌면(포천) 30.0 강북(서울) 30.0 - 강원도: 서원(횡성) 28.0 덕만이고개(춘천) 26.5 대곡초(홍천) 26.5 - 충청권: 춘
[데일리NGO뉴스 = 국제 NPO/ 유엔군 사령부] 유엔군 사령부(United Nations Command 이하 유엔사)는 '주한미군 사령관 자비어 브런슨 장군이 3일간의 유엔사령부와 연합군 사령부, 주한미군의 상호 유익한 선진훈련, 준비태세 및 상호운용성 결과 검토 등 양국 방위협력 심화에 집중한 호주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유엔사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브런슨 장군은 데이비드 존스턴 호주 방위군 총장, 사이먼 스튜어트 장군을 비롯한 호주 국방 지도자를 만났으며 호주의 UNC에 중요한 기여, 공동 훈련 이니셔티브, 지역 안보 우선 순위를 공유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중심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발표했다. 브런슨 장군은 "여기 스튜어트 장군과 존스턴 제독과의 논의는 인도-태평양 안보에서 호주의 필수적인 역할을 진정으로 압박하고 있으며 UNC 본부 내의 중요한 지위에서 탈리스만 사브르와 프리덤 쉴드와 같은 운동에 중요한 참여에 대한 그들의 전문성과 실질적인 기여는 우리의 집단 준비에 절대적으로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브런슨 장군은 ''UNC 창립 75주년을 기념하며, 우리는 이러한 다국적 유대를 강화함으로써 ‘과거를 기리고, 미
[데일리NGO뉴스 =국제NGO/국제부정선거감시단] 인천공항 입국장 가득 메우고 .... 모스 탄 대사를 환영하기위해 인천공항 입국장에 모인 지지자들 (사진= 독자 제보) 공항 로비서 검거된 남성 모스 탄 대사 테러 용의자로 보이는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어 압송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SNS) [ 긴급특보 ] 14일 오후 2시 인천공항에 입국한 국제부정선거감시단(U.S. Election Monitoring Delegation )일원인 美 모스 탄 대사에 대한 테러 혐의자가 입국장내에서 검거돼 체포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지지자가 수상하다고 공항경찰에 신고해 용의자를 긴급체포하고 소지한 물품등(사제 총기류 같은)을 수거해 조처를 한 후에 모스 탄 대사가 입국장에 들어와 화를 당하지 않았으나 모스 탄 대사가 경고했던대로 신변을 위협한 테러가 발생한것으로 볼 수 있는 돌이킬 수 없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수거된 총기와 탄창 경찰이 공항 로비서 테러 용의자로부터 확보한 총기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 독자제보 SNS) 압송되는 남성 테러용의자인지 특정되지 않았으나 경찰에 현장에서 체포된 남성이 압송되고있다. 해당 용의자는 경찰에 의해 압송되었으
[데일리NGO뉴스 = 국제NGO/ 국제부정선거감시단 (U.S. Election Monitoring Delegation)] [ 긴급 특보 ] 오는 14일 한국에 입국하는 국제부정선거감시단(U.S. Election Monitoring Delegation )일원인 美 모스 탄 대사가 자신의 페북에 '신변위협'과 관련 '경고문'을 올린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있다. 이는 '자신의 입국을 앞두고 신변에 위협을 가하겠다고 협박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준엄한 경고'라는 것으로 모스 탄 대사는 '나를 협박하는 것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협박하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선언한 것이다. 지난 달 26일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국제부정선거감시단(U.S. Election Monitoring Delegation 이하 감시단)의 기자회견 내용이 실시간으로 美워싱턴 DC 현장과 국내 서울역 광장에서 전 세계에 동시 중계 되면서 모든 부정선거를 비롯한 의혹들을 낱낱이 폭로하고 의혹등이 제기 되었는데 함께 동행 참석한 민경욱 전 의원이 이같은 모스 탄 대사의 경고문 내용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에 그대로 전하면서 그에따른 돌발상황등 예기치 않은 사태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에 경종을 울
[데일리NGO뉴스 = 법무.경찰/ 경찰청.폭우속 안전 대처] 폭우속 맨홀뚜껑 찾아 덮어 창원시 한 도로 사라진 맨홀뚜껑 신고에 출동 경찰이 위급 사안으로 판단 뚜껑을 찾아 우선 덮어 조치를 하고있다. (사진= 경찰청 SNS홍보 자료) 경찰청은 17일 '폭우가 쏟아지던 창원시의 한 도로.“맨홀 뚜껑이 없어 위험하다”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고 긴급 출동해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이 뚜껑을 찾아 긴급 대처해 위기에 대응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각 현장에 출동했고 거센 빗줄기 속에서 실제로 맨홀 뚜껑이 사라진 것을 확인했으며 보이지 않는 구멍은 차량과 시민 모두에게 큰 위험 상황을 판단 했다. 지자체 복구팀이 와서 해결 조치해야하는 원칙 이지만 그러기 까지에는 시간이 필요했고, 출동 경찰관은 직접 주변을 수색해 맨홀 뚜껑을 찾아내 무겁고 미끄러운 뚜껑을 맨손으로 들어 올려 제자리에 덮기까지… 폭우, 어둠, 장비 부족 속에서도 경찰관은 멈추지 않았다. 경찰청은 이와관련 해당 조치 사안을 사회관계망 서비스인 SNS 계정에 올리며 당시 사안에 대해 ' “시민의 안전이 먼저”라는 마음 하나로 위험을 막아낸 순간이었다'고 밝혔고 '이후 맨홀 보수는 구청에서 안전하
[데일리NGO뉴스 = 기상.날씨/ 폭우 특보] [[ 호우특보]] <강수 현황과 전망> ◆ (현황) 현재(18시),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상권에 호우특보 발효 중.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70mm 내외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음 * 주요지점 1시간 강수량 현황(17일 17시부터 18시 현재, 단위: mm) - 충청권: 삽시도(보령) 17.5 청남대(청주) 15.5 홍성 15.3 - 전라권: 봉산(담양) 74.0 과기원(광주) 65.5 월야(함평) 63.0 해제(무안) 62.0 옥과(곡성) 61.5 - 경상권: 단성(산청) 53.5 수곡(진주) 51.5 두서(울주) 45.5 삼가(합천) 41.0 도천(창녕) 37.5 밀양 35.0 - 한편, 어제(16일)부터 현재까지 충청권은 200~500mm, 전라권과 경상권은 200~300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 (전망) 모레(19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8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됨 - 특히, 이미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취약 시간대인 오늘(17일) 밤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더욱 강해지겠으니, 산사태, 제방 붕
[데일리NGO뉴스 = 법무.경찰/ 경찰청.폭우속 안전 대처] 폭우속 맨홀뚜껑 찾아 덮어 창원시 한 도로 사라진 맨홀뚜껑 신고에 출동 경찰이 위급 사안으로 판단 뚜껑을 찾아 우선 덮어 조치를 하고있다. (사진= 경찰청 SNS홍보 자료) 경찰청은 17일 '폭우가 쏟아지던 창원시의 한 도로.“맨홀 뚜껑이 없어 위험하다”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고 긴급 출동해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이 뚜껑을 찾아 긴급 대처해 위기에 대응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각 현장에 출동했고 거센 빗줄기 속에서 실제로 맨홀 뚜껑이 사라진 것을 확인했으며 보이지 않는 구멍은 차량과 시민 모두에게 큰 위험 상황을 판단 했다. 지자체 복구팀이 와서 해결 조치해야하는 원칙 이지만 그러기 까지에는 시간이 필요했고, 출동 경찰관은 직접 주변을 수색해 맨홀 뚜껑을 찾아내 무겁고 미끄러운 뚜껑을 맨손으로 들어 올려 제자리에 덮기까지… 폭우, 어둠, 장비 부족 속에서도 경찰관은 멈추지 않았다. 경찰청은 이와관련 해당 조치 사안을 사회관계망 서비스인 SNS 계정에 올리며 당시 사안에 대해 ' “시민의 안전이 먼저”라는 마음 하나로 위험을 막아낸 순간이었다'고 밝혔고 '이후 맨홀 보수는 구청에서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뚜껑열린 맨홀은 자동차가 지나가면 맨홀에 자동차 바퀴가 빠져 타이어가 펑크 나거나 자칫 자동차가 전복되는 등 대형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긴급하고 위험한 상황으로 폭우나 호우시 우중 시야가 어두운 상황 에서는 특히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도로 교통사고로 알려져 있다. 한편 경찰청은 '오늘(17일)부터 주말까지 전국적으로 폭우가 예고돼 있고 강한 비와 함께 천둥·번개·돌풍이 동반될 수 있는 위험한 상황' 이라면서 '안전한 하루를 위해, 안전수칙 꼭 지켜줄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집중 호우시 꼭 기억 해야할 주의 사항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 침수 위험 지역은 즉시 피하고, 저지대·지하도로 접근 금지 ◀ 하천·계곡엔 절대 접근 금지 (급류·낙석 매우 위험) ◀ 간판, 통신선 등 시설물 점검 및 노후 구조물 주의 ◀ 운전 중 침수 도로 발견 시 즉시 우회 ◀ 운전 중 안전거리 확보 및 감속 운전 필수 seo@dailyngonews.com #집중호우 #폭우 #천둥번개 #안전수칙 #침수 #안전 #기상특보 #조심운전 #비상상황 #경찰 #경찰청 #경찰청 #경남경찰청 #산사태 #맨홀뚜껑
[데일리NGO뉴스 = 기상.날씨/ 폭우 특보] [[ 호우특보]] <강수 현황과 전망> ◆ (현황) 현재(18시),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상권에 호우특보 발효 중.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70mm 내외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음 * 주요지점 1시간 강수량 현황(17일 17시부터 18시 현재, 단위: mm) - 충청권: 삽시도(보령) 17.5 청남대(청주) 15.5 홍성 15.3 - 전라권: 봉산(담양) 74.0 과기원(광주) 65.5 월야(함평) 63.0 해제(무안) 62.0 옥과(곡성) 61.5 - 경상권: 단성(산청) 53.5 수곡(진주) 51.5 두서(울주) 45.5 삼가(합천) 41.0 도천(창녕) 37.5 밀양 35.0 - 한편, 어제(16일)부터 현재까지 충청권은 200~500mm, 전라권과 경상권은 200~300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 (전망) 모레(19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8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됨 - 특히, 이미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취약 시간대인 오늘(17일) 밤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더욱 강해지겠으니, 산사태, 제방 붕괴, 시설물 침수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동영상 / 기상.날씨(방재특보) ] 이미 많은 비로인해 피해가 속출하고있는 가운데 소강 상태인곳도 있어 폭우가 잠시그쳐도 방심은 금물. 밤에 더 온다. 전국 비 ... 모레 남부 400mm 이상의 폭우가 더 내릴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모레(19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8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특히 '이미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취약 시간대인 오늘(17일) 밤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더욱 강해지겠으니, 산사태, 제방 붕괴, 시설물 침수 등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 해야할것'을 당부했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정부기관/ 소방청. 폭우 행동요령] 중부지방과 전북북서부에 호우특보 발효된 가운데 소방청은 16일 태풍 폭우등에 대처하는 대 국민행동 요령에 대한 주의 공보물을 SNS에 공지 게시했다. 소방청은 '6~7월은 장마와 함께 짧은 시간에 쏟아지는 폭우, 즉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 라면서 '예고 없이 내리는 강한 비는 예상치 못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주의할것을 당부하고 '집중호우 기준, 행동 요령'을 발표했다. 다음은 소방청이 발표 공지한 홍보 게시물 이다. #소방청 #소방관 #집중호우 #장마철 #장마 #여름장마 #장마피해 #홍수 #호우주의보 #침수피해 #119신고 #위급상황 #침수 #폭우 #강수량 #침수차량 #폭우대피 #산사태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법무.경찰/ 경찰청.폭우속 안전 대처] 폭우속 맨홀뚜껑 찾아 덮어 창원시 한 도로 사라진 맨홀뚜껑 신고에 출동 경찰이 위급 사안으로 판단 뚜껑을 찾아 우선 덮어 조치를 하고있다. (사진= 경찰청 SNS홍보 자료) 경찰청은 17일 '폭우가 쏟아지던 창원시의 한 도로.“맨홀 뚜껑이 없어 위험하다”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고 긴급 출동해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이 뚜껑을 찾아 긴급 대처해 위기에 대응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각 현장에 출동했고 거센 빗줄기 속에서 실제로 맨홀 뚜껑이 사라진 것을 확인했으며 보이지 않는 구멍은 차량과 시민 모두에게 큰 위험 상황을 판단 했다. 지자체 복구팀이 와서 해결 조치해야하는 원칙 이지만 그러기 까지에는 시간이 필요했고, 출동 경찰관은 직접 주변을 수색해 맨홀 뚜껑을 찾아내 무겁고 미끄러운 뚜껑을 맨손으로 들어 올려 제자리에 덮기까지… 폭우, 어둠, 장비 부족 속에서도 경찰관은 멈추지 않았다. 경찰청은 이와관련 해당 조치 사안을 사회관계망 서비스인 SNS 계정에 올리며 당시 사안에 대해 ' “시민의 안전이 먼저”라는 마음 하나로 위험을 막아낸 순간이었다'고 밝혔고 '이후 맨홀 보수는 구청에서 안전하
[데일리NGO뉴스 = 기상.날씨/ 폭우 특보] [[ 호우특보]] <강수 현황과 전망> ◆ (현황) 현재(18시),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상권에 호우특보 발효 중.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70mm 내외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음 * 주요지점 1시간 강수량 현황(17일 17시부터 18시 현재, 단위: mm) - 충청권: 삽시도(보령) 17.5 청남대(청주) 15.5 홍성 15.3 - 전라권: 봉산(담양) 74.0 과기원(광주) 65.5 월야(함평) 63.0 해제(무안) 62.0 옥과(곡성) 61.5 - 경상권: 단성(산청) 53.5 수곡(진주) 51.5 두서(울주) 45.5 삼가(합천) 41.0 도천(창녕) 37.5 밀양 35.0 - 한편, 어제(16일)부터 현재까지 충청권은 200~500mm, 전라권과 경상권은 200~300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 (전망) 모레(19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80mm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됨 - 특히, 이미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취약 시간대인 오늘(17일) 밤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더욱 강해지겠으니, 산사태, 제방 붕
[데일리NGO뉴스 =정부기관/ 소방청. 폭우 행동요령] 중부지방과 전북북서부에 호우특보 발효된 가운데 소방청은 16일 태풍 폭우등에 대처하는 대 국민행동 요령에 대한 주의 공보물을 SNS에 공지 게시했다. 소방청은 '6~7월은 장마와 함께 짧은 시간에 쏟아지는 폭우, 즉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는 시기' 라면서 '예고 없이 내리는 강한 비는 예상치 못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더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주의할것을 당부하고 '집중호우 기준, 행동 요령'을 발표했다. 다음은 소방청이 발표 공지한 홍보 게시물 이다. #소방청 #소방관 #집중호우 #장마철 #장마 #여름장마 #장마피해 #홍수 #호우주의보 #침수피해 #119신고 #위급상황 #침수 #폭우 #강수량 #침수차량 #폭우대피 #산사태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정부기관/ 법제처] 국무회의 상정된 주요 법률 공포안.(제공=법제처) 비상계엄 선포 시에도 국회의원 등의 국회 출입을 방해할 수 없으며, 만약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하는 법안이 이달부터 시행된다. 법제처는 지난 3일 국회를 통과한 계엄법을 포함해 총 16개의 법률 공포안이 15일 국무회의에 상정됐다고 밝혔다. 먼저, 이번 달부터 시행되는 '계엄법'은 계엄 선포 또는 변경 시 국무회의 일시·장소·출석자 수·성명·발언 내용 등을 기록한 회의록을 즉시 작성하고, 이를 국회에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것을 의무화한다. 계엄 선포 이후 국회의원과 국회 소속 공무원의 국회 출입 및 회의를 방해하는 것을 금지하고 이를 위반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하게 된다. 농·어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계절근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도입·운영할 수 있도록하는 '출입국관리법'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이와 함께 한우 사육 기간을 조절해 도축·출하하는 경우 장려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온실가스 감축 기술개발 지원·저메탄 사료 지원 등 축산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에 따른 한우산업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