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지방자치단체/ 인천시 남동구 ②] [ 지방자치 특별기획 /인천시,각 구정 NEWS 각 4회 시리즈 / 남동구 ② ] ♣ 앞으로 인천시 각 구 4회분씩의 시리즈 풀뿌리 구정활동 소식을 게재하며 그 두번째 회분 남동구②의 최근 소식을 담아 전한다. ◆ 남동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교류와 화합의 장 워크숍 개최 ◆ 박종효 남동구청장, 주민총회 선정 마을 의제 현장 방문 ◆ 남동구, 제25회 소래포구축제 추진보고회 개최 ◆ 남동청소년센터, 청소년 자치기구‘남동 유니버스’ 운영 ◆ 남동구,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 축제 개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남동문화재단, 찾아가는 문화공연…주민 곁에서 즐기는 작은 축제 ◆간석4동, ㈜동화‘1社 1경로당’결연 협약 체결 ◆남동물빛놀이터, 두 달간 4만여 명 방문…물놀이 명소로 자리매김 인천시 남동구 (구청장 박종효 )의 구민과 함께하는 구정활동 '남동을 새롭게' 인천시 남동구의 슬로건은 '구민을 편하게 경제를 활기차게 남동을 새롭게'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구민들에게 인사말을 통해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구민과 함께 소통하며 새로운 남동시대, 남동구민과 함께 꿈꾸고 실현하겠습니다.'라고 밝혔고 실
[데일리NGO뉴스 = 지방자치단체.NPO/ 서울시 성북구. 성북문화재단] ‘성북로컬백화’ 포스터 (사진= 성북문화재단 제공) 성북문화재단(대표 서노원)은 지난 3월 현대백화점 미아점(점장 오형만)과 지역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9월 13일 현대백화점 미아점 10층 문화홀에서 성북 로컬 브랜드 팝업 ‘성북로컬백화’를 진행한다. 재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준비해 오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왔으며 다양한 성북 로컬브랜드들을 모아 브랜드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는(百話) 의미로 성북 로컬 브랜드 팝업 ‘성북로컬백화’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지역의 브랜드를 경험하고 로컬의 매력을 발견 ‘성북로컬백화’는 정릉맥주도가, 마미공방, 누리댕댕, 커뮤니케이션북스, 일상공간 길음 등의 특색 있는 소상공 브랜드들과 성북밀로, 성북 구디즈 등의 공공 자원 브랜드가 참여해 생활과 예술, 반려, 친환경 아이템까지 아우르는 로컬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성북동의 밀 식문화 자원을 브랜딩한 성북밀로와 성북구 특성이 반영된 굿즈 브랜드 성북 구디즈를 통해 공공 자원의 새로운 브랜딩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
데일리NGO뉴스 관리자 기자 | 현대차.LG솔루션 공사현장의 불법체류자 긴급 단속 현장 美이민세관단속국(ICE)과 마약단속국(DEA), 국토안보수사국(HSI), 연방수사국 (FBI) 등 관련 당국 기관들이 조지아 주에 위치한 현대차.LG솔루션 공사현장에 장갑차와 헬기등 을 포함 수백대의 차량들을 동원한 불법체류 취업 근로자들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체포된 475명 가운데 한국인 근로자 300여명을 전격 구치소에 구금 시키는 사태가 발생했다. (사진 = 체포현장 녹화 SNS 영상캡쳐) 【 긴급 특보 / 단독 ③ 】 외교부는 6일 오후 조현 장관 주재로 미 당국의 조지아 주 우리 기업 단속 관련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현지시간 4일 '미 당국에 의해 구금된 우리 국민 300여 명에 대한 상황을 점검하고 영사조력 방안 등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회의에는 외교부 1차관과 2차관, 재외국민보호·영사 정부대표 등 관련 실국장 그리고 주미국대사관과 주애틀랜타총영사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대차.LG솔루션 공사현장의 불법체류자 긴급 단속 현장 美이민세관단속국(ICE)과 마약단속국(DEA), 국토안보수사국(HSI), 연
[데일리NGO뉴스 = 지방자치/ 경기도. 국제포럼] ‘고립·은둔 지원에 관한 한·일 협력 포럼’ 단체사진 (사진= 지속가능경영재단 제공) 한국과 일본의 고립·은둔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했던 ‘고립·은둔 지원에 관한 한·일 협력 포럼’이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속가능경영재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100여 명의 민·관·학 관계자와 도민이 참석했으며, 고립·은둔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양국의 지속적인 교류와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포럼 첫날인 9월 4일(목) 진행된 3개의 세션에서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제언이 쏟아졌다. ‘고립·은둔 지원 체계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안태윤 지속가능경영재단 전문위원의 발제와 마츠우라 타쿠로 일본 요코하마시 과장의 발제가 있었고, 지자체 중심의 원스톱 상담 지원 체계 사례를 소개했다. 토론자들은 한국 역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간 기관과의 협력적 전달체계를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고립·은둔 청년 공동생활 서비스 활성화 방안’ 세션에서는 한국에서 모세종
[데일리NGO뉴스= 동영상/ 기상.날씨 (기상청)] 【 기상.날씨 】 먼저 강수 전망입니다. 레이더 실황을 보시면, 현재 제주도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고 있고, 서해상에서 강수대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북쪽에서 남하하고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남쪽에서 북상해 남부지방과 제주도 인근에서 강하게 부딪히면서 발생하는 동서로 긴 강수대가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오전부터 전라권과 경남권에, 오후부터 경북권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3km 상공을 보시면, 내일 새벽 북쪽에서 기압골이 만들어져 내려오면서 강수역이 확대되겠습니다. 내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청권남부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북부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남해안과 제주도는 모레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중국 남부지방에서 남서풍을 타고 수증기가 많이 유입되면서,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다음 시간과 지역에 시간당 30mm
[데일리NGO뉴스 =유아보육기관/해오름키즈.숲 어린이집] 재해돕기 사랑의저금통 해오름키즈.숲 어린이집 원아들이 모금한 저금통을 들고 원앞에 나와 서있다. (사진= 해오름키즈.숲어린이집 제공) 【 인천총국/유아보육】 인천광역시 남동구 유아보육기관인 해오름키즈.숲 어린이집 (대표 원장 김명순)은 원 운영위원회에서 논의 기획한 산불및 수해 피해를입은 이웃을 돕기위한 '재해돕기 사랑의 저금통'전달식을 오는 8월 20일(수) 오전 11시 남동구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한윤정)에 전달키로 했다. 사랑의저금통은 해오름키즈.숲 어린이집 원아들이 각자 저금통에 지난 5월 약 1개월여 저금을 해온것으로 어린이집에서는 해당 내용을 각 가정에 공지하고 원아들이 직접 소중하게 이웃을 돕는 '사랑의저금통'이라는 인식을 갖고 참여토록 했으며 원에 제출해 집계하여 관내인 남동구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재해기금으로 사용토록 한것이다. 해오름키즈.숲 어린이집은 지난해 연말인 12월 9일에도 '연말 관내 취약계층, 복지시설, 저소득 가구 전달 라면 모으기'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각종 라면 50여박스를 모아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한 바 있다. 후원물품 전달식 지난 연말 11월
[데일리NGO뉴스 = 경제.국제/ 美조지아주 현대차.LG솔루션 사태] 【 긴급 특보/ 단독 ② 】 국내 주요 언론들이 美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한 사태와 관련 '미국에 투자 했는데 노동자들을 체포 했다'고 보도해 반론 등 논란이 일고있다. 美 이민당국은 지난 4일 대규모 불법체류자 단속으로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했다. 체포된 대부분의 한국인은 현재 포크스턴 구치소에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왜 이들을 수백대 차량과 美FBI와 이민단속국등 주요 기관 요원들이 대거 나서서 통제하고 단속 체포 했을지에 대한 여러 정황들이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실무회담 전 벌어진 민주노총 주도의 미국내 반미 집회에 대한 수사등에 따른 연관점에 포커스가 맞춰지고 있어 그에따른 사안 확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민주노총이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뉴욕에서 '민족자주를위한 국제대회(People's Summit for korea)를 가졌고 전 세계 500여 반전 활동가들과 타임스퀘어에서 '미국은 한국과 모든곳에서 떠나라' '( ''U
[데일리NGO뉴스 =동영상.사회/ 기상청.날씨] [ 기상.날씨] 안녕하세요. 예보관 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채연입니다. 이번 영상의 중점사항은 ‘오늘 소나기’와 ‘이번 주말 전국 비’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기상 실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위성영상을 보면 일본 시코쿠 부근에 태풍 페이파가 위치하고, 동해북부해상에는 고기압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태풍과 고기압 사이 부는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흐리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어제 소나기가 내려 대기 중 수증기가 많은 전라권을 중심으로 안개가 낀 지역이 있습니다. 이 안개는 오늘 아침까지 이어지겠으니, 교통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으로, 오늘 소나기 전망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동풍이 유입되겠습니다. 동풍과 낮 기온이 오르면서 불어드는 해풍이 수렴하면서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대기불안정 지수 중 하나인 CAPE를 살펴보면, 대기불안정이 강한 전라권을 중심으로 5~60mm가, 그 밖의 지역에는 5~4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데일리NGO뉴스 = 입법.정당 / 국민의힘] '야당말살 정치탄압 특검수사 규탄대회' 국민의힘 국회의원들과 당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청 계단에서 조은석 특검팀이 국회 본청에 위치한 당 원내대표실과 원내행정국 등에 대한 압수수색 시도를 성토하기 위해 규탄대회를 열었다. (사진 = 국민의힘 제공) 【 단독 특보】국민의힘 신임 지도부와 당원들이 우중에도 불구하고 4일 오전, 국회 본관 앞 계단에 모여 ‘정치 특검’을 규탄하는 '야당말살 정치탄압 특검수사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 특별재판부’를 ‘인민재판부’로 규정하고, 이재명 정부의 ‘의회 독재’에 맞서 총력 투쟁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이날 규탄대회서 장동혁 신임 당대표는 빗속에서도 비장하고 단호한 목소리로 “오늘, 2025년 9월 4일은 쓰레기 같은 내란 정당 프레임을 깨는 날이 될 것”이라며 “무도한 이재명 정권을 무너뜨리는 그 첫날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야당말살 정치탄압 특검수사 규탄대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린 '야당말살 정치탄압 특검수사 규탄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
[데일리NGO뉴스 = 지방자치/ 서울광역시] 2027년 상반기 개관 앞둔 서울아레나 공사 현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아레나는 최대 2만 8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문 공연장’과 7천 명 규모의 ‘중형 공연장’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는데요. 완공되면 연간 약 27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진 = 오세훈 시장 SNS 캡쳐)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작년 7월 착공 이후, 국내 최대 규모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사업을 이어온결과, 현재 공정률은 34%, 계획 대비 114%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광역시장은 ''서울아레나는 최대 2만 8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문 공연장’과 7천 명 규모의 ‘중형 공연장’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는데요. 완공되면 연간 약 27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공연·문화산업은 물론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예외적인 진행되고있는 추진 역점 사업에 대해 낙관적인 기대감을 토로했다. 2027년 상반기 개관 앞둔 서울아레나 공사 현장 오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