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관리자 기자 | [안승회 기자 | 국방홍보원] 이국종 수술부대 헬기 타고 동해 포항함으로 출격! 이국종 병원장이 격하게 분노한 이유는? 01:51 해군 인명 피해 발생, 함대(전방)전개외과팀 출동! 02:24 “원장님 긴급 상황입니다” 시작부터 돌발 상황 발생! 04:02 헬기가 고장나서 “오히려 더 좋습니다” 05:49 “누구 보여주려고 훈련 하는거 아니잖아!” 06:19 이국종 병원장이 소방헬기와 함께 훈련하는 이유 09:20 극한 구조현장, 헬기 수송 중 심장 마사지?!! 10:41 이국종 병원장, 사다리 타고 포항함 승함 11:13 고장난 의료장비를 본 이국종 병원장의 반응 11:39 훈련 중 격하게 분노한 이국종 병원장 12:32 “했다 치고 할 거야?” 13:03 고장난 장비를 다시 본 이국종 병원장 14:06 이국종 병원장이 엄할 수 밖에 없는 이유 15:46 이국종 수술팀 포항함 응급수술 시작!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정부 기관/ 기획재정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청년들과 오찬 간담회 (사진= 기획재정부 제공)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7.(금), 중앙 청년지원센터(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취업·창업 등 사회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거나 갓 진출한 청년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지고, 청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청년들은 대한민국의 오늘을 살아가며, 동시에 내일을 만들어가는 주역”이라고 하면서, “일자리, 저출생, 나라빚, 연금재정 등 모든 정책에서 청년을 포함한 미래세대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최근 녹록지 않은 청년 일자리 여건을 언급하며 :"청년고용올케어플랫폼’을 통한 1:1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 청년 수요가 높은 AI, ICT 등 분야 직무연계 일경험 확대, 청년창업펀드 조성 확대 등을 통해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실무경험과 역량개발을 위한 기회, 청년창업기업 성장 등을 위한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오찬간담회 후 기념촬영
[데일리NGO뉴스 = 정부 기관/ 대통령실] < 윤석열 대통령 석방 메시지 > 먼저, 불법을 바로잡아준 중앙지법 재판부의 용기와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국민들, 그리고 우리 미래세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저의 구속에 항의하며 목숨을 끊으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또, 저의 구속과 관련하여 수감되어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조속히 석방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대통령의 헌법상 권한에 따라 공직자로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다가 고초를 겪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 조속한 석방과 건강을 기도하겠습니다. 단식투쟁을 하고 계신 분들도 계신데, 건강 상하시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뜻을 충분히 알리신 만큼, 이제 멈춰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2025년 3월 8일 대통령 윤석열
[데일리NGO뉴스= 정부기관/ 윤 대통령 석방] 윤 대통령 52일만에 석방 관저로 8일 오후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경호차량을 타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향하고 있다. (사진 = 독자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오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구속 52일만에 석방되면서, 윤 대통령에 대한 대통령경호처의 경호가 정상 가동됐다. 이날 오후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윤 대통령은 정문앞에서 하차해 걸었으며 경호관들과 경호 차량이 윤 대통령을 따라 이동하며 윤 대통령을 경호했고 윤 대통령은 수차례 마중나온 지지자들애게 허리를 숙이고 감사의 인사와 함께 손을 흔들어 답레했다. 경호 차량에 다시 탑승한 윤 대통령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출발했으며 관저앞에서도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명했다. 한편 이날 석방된 윤 대통령의 소식과 함께 서울 등 주요 각 도시에서는 탄핵 찬반 집회가 열렸으며 특히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에서는 전날 법원의 구속 취소 인용에 따른 검찰 특수본의 반발에 의한 석방이 미뤄진데 대한 불만이 표출 되기도 했다. 민주노총 등 1500여개 시민·노동단체가 참여하는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이날 오후 2
[데일리NGO뉴스 = 법조.사법/ 법원] 탄핵심판 11차 변론에서 최종 의견 진술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심판 11차 변론에서 최종 의견 진술을 하고 있다. (사진=헌법재판소 제공)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 공수처가 내란 수괴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 신청을해 검찰에 의해 구속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청구가 구속 기소 40일 만에 받아들여졌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는 7일 구속 상태가 부당하다는 윤 대통령측의 주장을 받아들여 구속 취소 청구를 인용했다. 구속 취소 배경에는 윤 대통령의 구속기간이 만료된 상태에서 기소가 이뤄졌다는 것이 법원의 판단이다.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짐사), 체포적부심을 위해 수사 관계 서류 등이 법원에 있었던 기간 처리를 두고 윤 대통령과 검찰 측의 의견이 엇갈린 가운데 법원이 윤 대통령 측의 주장에 손을 들어준 것을 기간이 아닌 시간으로 구속 일정을 봐야 한다는것이다. 지난달 20일 열린 구속취소 심문에서 윤 대통령 측은 “영장실질심사와 체포적부심사에 소요된 시간을 모두 시간, 분 단위로 계산해 구속기간에 산입하면 지난달 25일 자정에 구속기간이
[데일리NGO뉴스 = 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주한미국대사 대리 면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25. 2. 21(금) 10:15 정부서울청사 별관 접견실에서 조셉 윤(Joseph Yun) 주한미국대사 대리와 면담을 갖고 한-미 간 교역·투자, 에너지 등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하였다. (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은 .21일(금) 조셉 윤(Joseph Yun)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대리를 면담하여 한미 간 교역·투자, 에너지 등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하였다. 안 장관은 한미 간 교역·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양국 관계가 첨단산업·경제 동맹 수준으로 발전하였음을 평가하고, 미국 신정부 하에서도 한미 간 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안 장관은 한미 간 배터리·반도체 등 첨단 분야 협력과 함께 조선·에너지 등 분야 파트너십도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면서, 한미 간 교역 및 투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양측의 주요 제도와 정책이 일관되고 안정
[데일리NGO뉴스 = 사회.일반] [ 자율구독/ 새마을금고 9003= 2824- 2866- 6 한국미디어문화그룹]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사고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1월 28일(화) 22:15분경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ABL391편) 여객기 화재 사고 관련, 중앙사고수습본부(세종청사)와 지역사고수습본부(김해공항)를 구성하여 신속한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탑승객과 승무원 총 176명(탑승객 169명, 승무원ㆍ정비사 7명) 모두 비상 탈출하여 전원 생존하였고 110명(탑승객 105명)은 자택으로 귀가, 65명(탑승객 63명)은 호텔에 투숙 중이며 1명은 입원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항공기에 대한 피해는 기체는 반소되고 양측 날개와 엔진은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사조위 조사관 등이 05:55분 경부터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 장관은 28일 사고 직후 사고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신속한 피해 규모 파악 및 구조 등을 지시한 데 이어, 29일 오전 10시30분경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방문하여 사고 수습 상황에 대해 보고 받은 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이어 잇따른 항공기 사고가
[데일리NGO뉴스 = 정부기관/ 기획재정부] 의료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료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기획재정부 제공)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1.24일(금),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86차 회의를 열고, 설 연휴 대비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중대본 회의 이후 서울시 성북 우리아이들병원을 방문해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했다. 최 권한대행은 성북 우리아이들병원에서 의료 시설을 살펴보고, 근무 중인 현장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환자를 직접 만나 격려했다. 성북 우리아이들병원은 서울 동북권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으로, 현재 발열클리닉을 운영하면서 평일 야간과 주말 및 공휴일에도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매일 문을 열어 호흡기질환이 있는 아이들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성북우리아이들병원 방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월 24일 오전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자 서울 성북구 성북우리아이들병원 발열
[데일리NGO뉴스 =정부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방송법·초중등교육법 개정안과 반인권적 국가 범죄의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 등 3개 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정례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과 함께 법률안들을 검토하고, 3개 법률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기로 했다' 이로써 윤석열 정부 들어 37개의 법안에 거부권이 행사됐흐며 최 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은 내란·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쌍특검법을 포함해 모두 6건으로 늘었다. 최 대행은 "반인권적 국가 범죄의 시효 등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은 위헌성이 있는 요소들을 국회에서 보완해 달라는 요청"이라며 "초·중등교육법 개정안과 방송법 개정안은 국회가 정부와 함께 더 바람직한 대안과 해결책을 다시 한번 논의해보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데일리NGO뉴스 = 정부/ 기획재정부] [ 2차 국무회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모두발어늘 하고있다 (사진= 기획재정부 제공)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14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민생경제 회복의 확실한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에 개최한 제2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는 민생 현장의 절박함을 직시하고,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반전의 모멘텀을 만들어 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명절 대책'을 발표했고, 오늘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1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들께서는 모처럼 긴 연휴 기간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고, 국내 여행과 '착한 소비 활동' 등을 통해 내수를 살리고 상생 분위기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명절 기간 국산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쌀·한우 등 설 성수품을 대폭 할인해 구성한 '민생선물세트' 구매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부는) 민생 현장에서의 일자리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관계부처와 함께 고용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