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지역 NPO/ 부산관광공사] ‘2025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이 진행 중인 화명생태공원 일대 야경 (사진= 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시=지역 NPO/ 부산관광공사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가 2026년부터 다양한 관광객층을 아우르는 야간관광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해양수산부 이전과 외국인 관광객 급증 등 부산 관광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부터 개별 여행자, 신규 체류 인구까지 아우르는 야간관광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올해 10월 역대 최초로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을 돌파했다. 미식 관광, 크루즈 관광, 대규모 국제 페스티벌과 함께 야간관광을 필두로 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 부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야간관광, 체류 시간 확대와 소비 증대로 지역경제 견인 야간관광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확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부산의 야간관광 프로그램은 숙박·식음료·쇼핑 등 연관 산업 전반의 소비 촉진을 유발한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부산 숙박 목적지 검색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60% 증가했다. 숙박 방문자 수
[데일리NGO뉴스= 정부부처/ 법무부 ] [ 특보 ] 1958년 제정 이후 67년 간 큰 틀의 개정 없이 유지돼 온 민법이 변화된 사회·경제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전면 개정이 시작된다. 법무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민법의 현대화를 위한 첫 번째 과제로 계약법 규정에 대한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민사 연 5%, 상사 연 6%로 고정돼 있던 법정이율을 금리·물가 등 경제 여건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시장금리가 크게 변동해 온 현실과 달리 법정이율이 수십 년간 고정돼 있었던 한계를 보완해 시대 상황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다. 이를 통해 과도한 이자 부담이나 형평성 논란을 줄이고, 계약 당사자 간 권리·의무 관계를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정안에는 이른바 '가스라이팅' 상태에서 이뤄진 의사표시는 취소할 수 있는 규정도 포함됐다. 기존 민법으로는 심리적 지배나 부당한 간섭 상황에서 한 의사표시를 취소하기 어려웠던 점을 보완해, 부당한 간섭이 있었을 경우 의사표시를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개인의 의사결정 자유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 기상.날씨 ] [ 기상. 날씨 ] 안녕하세요 예보관리포트기상청 예보분석관 복한규입니다 오늘의 날씨 키워드는 안개와 강수입니다. 먼저 안개 전망입니다 위성영상을 보시면 현재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어제와 그제 비나 눈이 내려 습도가 높아진 가운데 밤사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복사냉각이 활발해졌기 때문입니다 오늘 오전까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충북중.북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기온이 낮은 일부 지역에서는 지면에 안개가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특히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내륙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강수 전망입니다 어젯밤 21시 편집일기도를 보시면 중국 중부지방에 고기압이 바이칼호 부근에 저기압이 있습니다 이 고기압과 저기압이 내일 밤에는 각각 일본 동쪽 해상 중국 북
[데일리NGO뉴스 = 국제/ 美 트럼프 대통령 ] [ 단독 특보 ] 美 전 언론인이자 외교.정치 칼럼니스트인 Jean Cummings가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트럼프 美대통령의 메시지 내용을 전했다. Jean Cummings는 '트럼프 대통령, 베네수엘라 전면 봉쇄 명령'이란 제목의 주제를 담은 글 전달을 통해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에 대한 美 트럼프 대통령의 단호한 조치의 선언임을 알렸다. Jean Cummings거 전한 문서에 따른 글 내용은 다음과 같다. '베네수엘라는 현재 남미 역사상 가장 거대한 함대(Armada) 에 의해 완전히 포위되어 있다. 이 함대는 앞으로 더 커질 것이며, 그 충격은 그들이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이 될 것이다 — 그들이 과거 미국으로부터 훔쳐간 모든 석유, 토지, 그리고 기타 자산을 미국에 반환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불법적인 마두로 정권은 이 훔친 유전에서 나온 석유를 이용해 정권을 유지하고, 마약 테러, 인신매매, 살인, 납치를 자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우리의 자산을 탈취한 행위와, 그 외에도 테러리즘, 마약 밀수, 인신매매 등 수많은 이유로 인해, 베네수엘라 정권은 외국 테러 조직(F
[데일리NGO뉴스= 동영상/ 기상.날씨 ] 【 기상.날씨 】 안녕하세요, 예보관 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환빈입니다. 현재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습니다. 따라서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영상의 중점 사항은 안개와 오늘~내일까지 동해안 중심의 강수입니다. 어제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렸고, 경기 양평군에는 최대 9.5mm의 비가 왔는데요. 따라서, 습도가 높은 상태입니다. 여기에 더해 PM10 농도 즉, 안개의 씨앗이라 할 수 있는 미세먼지 농도도 중부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습니다. 미세먼지 영향으로 현재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습니다. 안개로 인해 이슬비를 경험하실 수도 있는데요, 특히 기온이 낮은 일부 지역에서는 이슬비가 내려 얼거나,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출근길 감속 운행하시어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고, 보행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늘과 내일 강수 전망입니다. 어제 비와 눈의 원인이었던 저기압은 현재 동해상으로 빠져있습니다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 기상..날씨 ] 【 기상.날씨 】 안녕하세요. 예보관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남민지입니다. 이번 영상의 날씨 키워드는 ‘오늘과 내일 강수’입니다. 현재 위성영상을 보시면 우리나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남서풍을 타고 유입되는 구름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북북부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이 강수 구름은 온난한 남서풍이 상대적으로 찬 공기 위를 지나가면서 만들어지는 건데요. 북쪽에서 기압골이 접근하면서 구름이 발달해 오늘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북부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강원남부내륙.산지와 충북북부에는 내일 이른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한 오늘 오전부터 밤사이 충청권남부과 경북북동내륙.산지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일부 고도가 높은 경북북동내륙과 산지에는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예상 강수량과 적설은 다음 그림에서 보시겠습니다. 내일 동해상으로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동해안에는 동풍이 상대적으로 따뜻한 바다 위를 건너면서 만들어진 강수 구름이 유입되는데요. 내일 강원산지.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에 비 또는
[데일리NGO뉴스 = 지방자치/ 인천광역시 ] 【 수도권 취재본부/인천시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15일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계양산, 천마산, 함봉산, 가족공원 4개 둘레길(총 17.3km)에 대한 도로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도로명은‘계양산에움길’,‘천마산에움길’,‘함봉산에움길’, ‘가족공원길’이다. 특히 산책로와 둘레길의 특성을 살려 ‘굽이져 돌아가는 길’을 의미하는 순우리말 ‘에움길’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각 둘레길의 주요 구간을 하나의 명칭으로 통일함으로써 위치 안내의 명확성과 현장 활용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명 확정은 지난 12월 11일 개최된 인천광역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되었다. 인천시는 새로 확정된 도로명을 기반으로 안내표지 설치, 주소정보누리집 반영, 소방·경찰 등 관계 기관의 안내 체계 정비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둘레길 전 구간에서 정확한 위치 정보가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며, 등산객과 보행자의 길 찾기 편의성이 향상되고 산불·사고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소방·경찰의 신속한 구조와 대응에도 도움이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 기상.날씨 ] 【 기상.날씨 】안녕하세요. 예보관 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채연입니다. 이번 영상의 중점 사항은 ‘오늘 기온’과 ‘내일 중부지방 중심의 강수’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오늘 기압계와 실황입니다. 중국 상하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우리나라는 북서풍이 불고 있습니다. 비교적 찬 북서풍이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발달한 구름이 유입되는 전라서해안을 중심으로 밤사이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기온이 낮은 내륙 쪽으로는 눈이 날리는 지역도 있었습니다. 현재 빗방울이나 눈 날림은 잦아들면서,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흐리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북서풍이 불어 드는 오늘 아침까지는 기온이 낮아 춥겠는데요, 이 고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하여 우리나라 남쪽에 위치하게 되면, 이 가장자리를 따라 서풍이 불면서 낮부터는 기온이 회복되겠습니다. 현재 기온 분포도를 보면,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의 기온을 보이고, 특히 중부지방과 경북지역은 영하 5도 이하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아침 출근길에는 따뜻한 옷차림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한편, 오늘 낮부터는 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기상. 날씨 ] 【 기상.날씨 】안녕하세요 예보관 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강다연입니다 이번 예보 주안점인 강수와 해상날씨에 대해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어젯밤 일기도를 살펴보면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 또는 눈이 내려 쌓인 곳이 있는데요 밤사이 기압골에서 차차 벗어나면서 눈 또는 비가 점차 약해졌습니다 이어서 레이더 영상의 비, 눈 영역을 보면 오늘 새벽 서쪽 지역부터 파란색 영역의 비와 분홍색 영역의 눈이 다시 시작되었는데요 오늘 예상일기도로 살펴보면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공기가 따뜻한 서해상으로 지나가며 구름대가 발달하고 이로 인해 서해안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시간대별 예상강수지역으로 보자면 오전까지 충청권, 오후까지 전라권과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가 대부분 그치겠으나 전라권서부와 제주도는 밤까지 이어지겠구요 아침까지 강원내륙.산지와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 밤까지 충남권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으니 실시간 레이더 영상과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
[데일리NGO뉴스 = 종교/ 개신교(교회연합신문 기사교류 협약)] 안양대 신과대학 심재민 학생회장(왼쪽)이 대신총회 정정인 총회장에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 종교/개신교- 교회연합신문 기사교류협약 】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총회장 정정인 목사)가 안양대학교 수호에 다시 한 번 발벗고 나섰다. 대순진리회 성주방면(이하 대진성주회) 여파로 점차 기독교 건학이념을 상실해 가고 있는 안양대 사태에 교단 차원의 대응을 결의한 것인데, 안양대를 향한 기독교적 관심이 점차 한국교회 전체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신총회는 최근 안양대 신과대학(학생회장 심재민)이 보내온 '안양대 기독교 건학이념 수호를 위한 호소문'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고, 교단 차원에서 해당 문제를 대응키로 결의했다. 안양대학교는 김치선 박사가 시작한 야간신학교에서 시작해, 대한신학교를 거쳐 김영실 박사에 의해 종합대학으로 발전했다. 안양대는 '기독교정신' '한구석밝히기'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종합대학이 된 이후에도 기독교 학교를 정체성을 고수해 왔다. 허나 수년 전 대진성주회가 학교 운영주체가 되며 상황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올해 두드러졌는데, 기독교교육학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