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중앙NPO. 문화 예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 ‘2026 전통공연예술 콘텐츠(영상) (음원) 제작 지원’ 공모 포스터 ◆ 4. 15.(수)~29.(수) 음원, 4. 29.(수)~5. 13.(수)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 접수 ◆ 예술진흥재단,전통공연창작마루 활용,전문가 매칭 통한 제작 전 과정 지원 ◆ 디지털 시대 발맞춰 예술인 창작비용 부담 완화. 산업진출 기반 확대 기대 【 전국NPO=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전통예술 분야 예술인들의 콘텐츠 제작 부담을 완화하고 창작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 전통공연예술 콘텐츠(음원·영상) 제작 지원’ 참여자를 공모한다. 디지털 플랫폼의 확산과 온라인 기반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며 음원 스트리밍과 영상 플랫폼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발맞춰 전통공연예술 분야 예술인들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겪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전통공연예술의 문화산업 진출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음원 콘텐츠 제작’과 ‘영상 콘텐츠 제작’으로 나눠 진행된다. 음원 콘텐츠 제작 지원은 ‘기악 및 성악’과 ‘무용 및 기타’ 부문으로
[데일리NGO뉴스 = 중앙NGO/한국장애예술인협회 ] ‘E美지’ 39호 표지 ◆ '장애인예술서 장애인문학이 가장 소외, 장애문인도 취업해 안정적 문학 활동 하기 가장 원해' ◆ '장애인미술 분야에서는 개인 창작공간이 마련돼 마음 놓고 그림을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장애예술인 소개 코너, 장애예술인 공예품 전시회장, 다운증후군 예술인 활동 소개 눈길 끌어 【중앙NGO=한국장애예술인협회 】한국장애예술인협회(석창우 대표)에서 2026년에 첫 발간하는 ‘E美지’ 39호 신춘특집으로 문학과 미술 분야 장애예술인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자세히 실었다. 장애인문학 간담회에 참여한 10명의 장애문인들은 장애인예술에서 장애인문학이 가장 소외됐다며, 장애문인도 취업을 해서 안정적으로 문학 활동을 하기를 가장 원했고, 장애인미술 분야에서는 개인 창작공간이 마련돼 마음 놓고 그림을 그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E美지’의 꽃인 장애예술인 소개 코너에서는 △소설책을 필사하며 소설가의 꿈을 키운 김혜정(여, 지체장애) △늦은 나이에 붓을 잡은 철학박사 이정숙(여, 지체장애) △그림악보를 그려서 연주하는 첼리스트 이정현(여, 자폐성 발달장애) △리듬에 몸을
[데일리NGO뉴스 = 문화.예술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262회 정기연주회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 포스터 ( 사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 ◆ 시벨리우스·튀르로 잇는 북유럽 사운드 계보 한 무대서 만나는 음향과 정서의 변주 ◆ 북유럽 전문가 올라리 엘츠, 자국 작곡가 튀르 포함해 시벨리우스 정통 해석 선봬 ◆ 스페셜리스트로 만나는 시벨리우스 곡(曲), 시벨리우스 콩쿠르 우승자 박수예 협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로베르토 아바도)가 제262회 정기연주회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을 오는 3월 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 북유럽 음악의 상징인 시벨리우스와 에스토니아를 대표하는 동시대 작곡가 튀르를 통해 북유럽 사운드의 계보를 조망한다. 한국에서 초연되는 튀르의 ‘템페스트의 주문(2014)’은 제목처럼 폭풍을 연상시키는 강도 높은 음향으로 포문을 연다. 긴장감 있는 에너지가 흩어졌다가 다시 모이며 밀도를 끌어올리는 구조가 이목을 끈다. 전통과 현대, 나아가 록의 문법까지 아우르는 튀르의 음악은 북유럽 사운드의 오늘을 압축해 제시한다. 이어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가 연주된다. 북유럽의 고독한 정서
[데일리NGO뉴스 = 지역 NGO.문화예술/ 서울돈화문국악당 ] 서울돈화문국악당 상주단체 광대생각 (사진 = 서울돈화문국악당 제공) ◆ 가족과 보는 넌버벌 연희극 ‘연희 판타지아’ 3월 무대 올라 ◆광대생각, 2024년 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상주단체 선정 ◆ '광대생각' 협업 통해 어린이·가족 관객 위한 전통연희 지속 【 지역NGO=문화 예술/ 서울돈화문국악당 】 서울돈화문국악당은 2026년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 창작연희단체 광대생각을 매칭해 대표 레퍼토리 ‘연희 판타지아’를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선보인다. 광대생각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3년 연속 서울돈화문국악당 상주단체로 선정되며, 어린이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한 창작 작업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연희 판타지아’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넌버벌 연희극으로, 전통 연희의 신명과 동화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이다. 핑크색 고릴라, 봄의 여신, 거미와 나비 등 개성 있는 상상 속 존재들이 펼치는 놀이판을 통해 ‘함께하는 즐거움’과 ‘다름의 가치’를 전한다. 공연은 장구·북·징·꽹과리·바라 등 사물악기 연주를 비롯해 열두발 상모놀이
[ 데일리NGO뉴스 = 사회.문화/ 문화.예술 ] 2025년 현대실용음악학회 제2회 학술대회 학계와 업계의 주요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사진= 현대실용음악학회 제공) 현대실용음악학회(회장 마도원, 동덕여자대학교 교수)가 주최한 ‘2025년 제2회 학술대회’가 지난 12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 20분까지 동덕여자대학교 대학로 공연예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AI와 음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춘 음악 교육과 창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자리로, 학계와 업계의 주요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마도원 회장(동덕여자대학교 교수)은 개회사를 통해 “AI 기술의 발전이 음악 창작과 교육 분야에 가져올 혁신적 변화를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국내 음악계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이번 학술대회를 마련했다”며 “현대실용음악학회는 앞으로도 실용음악 분야의 학술적 발전과 음악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작음악제 및 3개 세션으로 구성된 심도 깊은 프로그램 이병준 사무국장(홍익대학교 부교수)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번 학술대회는 창작음악제와 3개의 학술 세션으로
데일리NGO뉴스 관리자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대표이사 김재열)은 12월 4일 오후 7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남동구립풍물단 창단 17주년 정기공연 ‘금성옥진 金聲玉振’을 개최한다. 올해 ‘2025 인천전통문화예술대축제’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전통예술을 대표하는 단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남동구립풍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 해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풍물의 본질적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낸 무대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금성옥진(金聲玉振)’은 ‘금과 옥이 울리듯 아름답고 균형 잡힌 소리가 이어진다’는 뜻으로, 시가나 음악의 고운 가락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매년 새로운 주제로 무대를 선보여 온 남동구립풍물단은 '올해 무대에서 단단한 타악 리듬과 정교한 선율이 어우러지는 풍물 본연의 매력을 한층 깊이 있게 담아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대상 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시민들께 공연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라며 “풍물의 장엄하고도 고운 울림을 관객들이 온전히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중앙NGO/ 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예술경영대상’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수림문화재단(이사장 전경희)과 함께 11월 20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5 예술경영대상 시상식’을 열어 예술 현장과 산업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예술기업, 단체, 기관, 개인을 격려하고, 공모를 통해 발굴한 예술경영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예술경영대상’은 모범적인 예술경영분야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매년 공모 및 추천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예술 현장에서의 산적한 경영문제를 극복한 예술경영 모범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2025 예술경영대상’에서는 △예술기업 및 비영리법인(단체) △예술분야 지원기관 △예술경영인(개인) 총 3개의 유형에서 우수사례 총 6개 단체(명)를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4매) △수림문화재단 이사장상(1매)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1매)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2025 예술경영대상’ 수상자 및 단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사진= 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예술기업 및 비영리법인(단체) 분야에서는
데일리NGO뉴스 관리자 기자 | 한국장애예술인협회(회장 석창우)가 ‘E美지’ 38호를 발간했다. 한국 역사 속 장애인을 발굴해 현대 무대에 올린 장애인역사 권위자 정창권 교수가 그동안 발표한 장애인역사 관련 저서들을 정리해 소개하면서 앞으로 더욱 장애인역사 저술에 매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 내용이 눈길을 끈다. 또한 우리나라 아르브뤼 작가들을 위해 일하고 있는 한국아르브뤼·아웃사이더아트협회 김통원 대표를 통해 세계 아르브뤼의 흐름과 국내 아르브뤼 실태를 자세히 소개했다. 장르별 장애예술인의 예술활동을 소개하는 코너에서는 △공장 노동자 출신의 시인 박정숙(여, 지체장애) △우드버닝 화가 박윤경(여, 지체장애) △성악가 어머니와 함께 공연하는 발달장애 바이올리니스트 김성민(남, 자폐성발달장애) △수어로 노래하는 가수 심현우(남, 안면장애)의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아울러 구직자가 아닌 작가로 가치를 부여하는 핀휠의 유명곤 대표와 장애인계 컨설턴트 정영석을 만나는 기쁨이 있으며, 농인의 고유 언어인 수어로 만들어진 수어문학을 접하게 된다. ‘E美지’ 발행인 석창우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은 “‘E美지’를 통해 소개되는 장애예술인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장애예술인들과
[데일리NGO뉴스 = 문화.공연/ 보조금] [ 시엔, 노르웨이= 예술.공연 ] 근대 연극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노르웨이 입센 스코프 작가의 보조금(Ibsen Scope Grants) 프로그램이 혁신적인 공연 예술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한다. 현재 전 세계 개인 예술가와 극단, 기관, 조직이 신청할 수 있으며 이 프로그램의 총 지원금은 200만노르웨이크로네(NOK)(약 18만유로/19만달러(USD))다. 프로젝트는 사회 관련 문제에 대한 비판적 담론을 장려해야 하며, 헨리크 입센(Henrik Ibsen)의 희곡 한 편 이상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신청서는 웹사이트를 통해 제출되며, 지정된 심사위원단이 신청서를 평가한다. 자세한 정보와 규정, 신청서는 www.ibsenscope.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마감일은 2025년 12월 17일이다. 입센 스코프 보조금 2026 수혜자들은 2026년 5월 7일부터 9일까지 노르웨이 쉐엔의 테아터 입센(Teater Ibsen)에서 열리는 입센 스코프 페스티벌(Ibsen Scope Festival)에 초청된다. 입센 스코프 보조금은 2007년 노르웨이 정부가 시작했으며, 2026년에 14회째 수여될 예정이다. 입센 스
[데일리NGO뉴스 = 문화.예술/ 문화체육관광부]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 잔여분 188만 장 추가 재배포 8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사용 가능 (사진= 본 기사내용과 특정 관계가 없음)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오는 8일부터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 잔여분 188만 장을 추가 배포한다고 3일 밝혔다. 문체부는 내수 진작을 통한 민생 회복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2차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을 확보해 지난 7월 25일부터 영화 관람료 할인권 450만 장을 배포한 바 있다. 이번 배포는 지난 2일까지 사용되지 않은 잔여 할인권을 재배포하는 것으로, 할인권은 8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차 배포 시기와 마찬가지로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한다. 2차 배포 때는 할인권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결제 때 선착순 사용 방식으로 바꿨으며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