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지방자치단체/ 인천광역시 ]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사랑 실천 걷기’ 등 인천 각종 행사 함께 참여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8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사랑실천 걷기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사랑한다면 표현하라”는 말처럼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도 행동으로 보여줄 때 비로소 결실을 맺습니다'
◆ 유 시장, '갯골공원에서는 자유의 숲을 조성하며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우리의 역할을 다시 생각했다'
유정복 인천 시장이 화창한 주말, 야외활동하기 좋은 날씨 속 시민과 함께했다. 특히 인천대공원에서는 ‘인천사랑 실천걷기’로 시민들과 함께 걸으며 작은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유 시장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를통해 ' “사랑한다면 표현하라”는 말처럼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도 행동으로 보여줄 때 비로소 결실을 맺습니다' 라면서 '걷고, 줍고, 함께하는 이 작은 실천이 결국 인천을 더 좋은 도시로 만드는 힘'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갯골공원에서는 자유의 숲을 조성하며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우리의 역할을 다시 생각했다'라며 '자유는 결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지켜내고 이어가야 할 소중한 가치이며, 그 위에서 우리의 행복도 만들어진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이날 걷기 행사를 마치고 '자연의 계절은 기다리면 오지만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가야 합니다'라면서 행복을 위한 노력 경주를 당부 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유 시장은 '송도 달빛공원에서는 시민제안 공약사항인 RC스포츠경기장이 문을 열었다'라며 '활기찬 스포츠 활동을 통해 개인의 건강은 물론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소중한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 시장은 단호하게 '인천에는 이제 자랑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경기장이 생긴것'이라면서 '이곳이 전국에 알려지며 RC스포츠 활성화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인천시, 제11회 서해 수호의날. 기념식 개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7일 중구 해군 제2함대 기념탑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추모 헌화를 하고 있다.
◆ 월미공원 내 해군 2함대 기념탑에서 기념식 개최 '서해수호 영웅 희생 기리고 호국정신·안보의식 되새겨'
◆ 서해수호 전사들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서해수호 약사 보고, 기념사, 헌정공연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월미공원 내 해군 2함대 기념탑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서해수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호국정신과 안보의식을 되새겼다.
인천시는 북한과 접경한 안보 최전선이자 서해수호의 역사와 정신이 살아 있는 지역으로, 2016년 서해수호의 날이 정부 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자체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념식은 서해를 지켜낸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헌신을 기억하고, 민·관·군이 함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인천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해수호 전사들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서해수호 약사 보고, 기념사, 헌정공연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희생을 추모하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또한 서해수호 용사들의 헌신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탱하는 토대임을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유난히 시리고 아픈 가슴을 부여잡고 계실 서해 55용사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보훈이 문화가 되고 일상이 되는 ‘호국보훈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세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서해수호 용사들의 애국정신과 호국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대공원 벚꽃축제, 4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개최

◆ 만개한 벚꽃 속 휴식과 치유의 시간…다양한 공연과 각종 체험행사 마련- 4월 3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 4일부터 5일까지 인천 지역 밴드. 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 무대, 8일과 10일엔 버스킹 공연 진행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벚꽃 개화기를 맞아 오는 4월 3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인천대공원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천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인 인천대공원에서 개최되며, 기존 2일간 진행되던 행사에서 한층 확대된 ‘벚꽃맞이 주간 행사’로 기획됐다. 벚꽃 개화기간 동안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더욱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도록 8일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지역 밴드공연과 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4월 8일과 10일에는 평일 방문객을 위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숲속영화관, 어린이 대상 매직버블쇼, 블록놀이터 등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된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인천대공원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만개한 벚꽃 속에서 봄을 온전히 느끼고, 편안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골든타임 사수’인천시, 응급의료 전면 강화… 이송·수용·재난까지 촘촘히

◆ 2026년 시행계획 수립… 8대 전략·14개 과제 추진...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 현장 이송부터 병원 치료, 재난 대응까지 단계별 대응 흐름을 촘촘히 이어‘지연 없는 응급의료’ 구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전면적으로 정비한다. 응급환자 이송부터 병원 수용과 치료, 재난 대응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끊김없이 연결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26일「2026년 응급의료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보다 빠르고 유기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과「인천시 응급의료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 현장 이송부터 병원 치료, 재난 대응까지 단계별 대응 흐름을 촘촘히 이어‘지연 없는 응급의료’를 구현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세부적으로는 ▸중증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과 신속 이송체계 강화 ▸응급의료 취약지 지원 및 개선확대 ▸중증응급환자 치료 연계 강화 ▸지역 응급의료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강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등 지역사회 심정지 대응 강화 ▸재난 대응 전문화 및 실전 훈련 강화 ▸감염병 및 재난 대응 협력체계 구축 등 8대 전략, 14개 과제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부서 간 협업은 물론,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한다. 현장에서 병원으로 이어지는 대응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미 가동 중인‘인천 응급맵(I-MAP)’도 한 단계 끌어올린다. 2025년 12월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 시스템은 응급환자 이송 지연이나 수용 곤란 사례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 이송 흐름을 시각화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부적정 이송 수용 의심사례를 조정 필요, 잠재적 개선 가능, 수용 곤란 사례 3단계로 분류하여 기존 사례 분석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이송·수용 결정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 데이터를 토대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이송·수용 기준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시스템을 기반으로‘응급환자 뺑뺑이’없는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로 관련 정책은‘골든타임 확보’와‘이송 지연 최소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현장에 안착해가고 있으며, 2026년에는 보다 정교한 대응체계를 통해 성과를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응급의료는 결국 시간과 연결의 문제”라며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 누구나 제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seongyong@dailyngonews.com / 노성희 기자 hee@dailyngonews.com / seo@dailyngo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