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 중앙NGO/ 흥사단 ] 도산 안창호(1878~1938)가 1913년 창립해 독립운동에 뿌리를 둔 흥사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철성)은 도산의 생애·사상·업적을 직접 자료로 총망라한 5권짜리 자료집 ‘대한민국 국부 도산 안창호 전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서는 도산의 말과 글,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시기 활동을 기록한 ‘임정일지’, 가족과 동지들에게 보낸 편지, 연보와 사진을 한 세트로 묶어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현대판 집대성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흥사단은 발간사에서 도산 관련 직접 자료들을 모두 모아 5책에 담고, 그 결과 일반 시민을 위한 도산 자료의 현대판 집대성이 이루어졌다고 밝히며, 도산을 ‘우리 사회가 오래도록 기억해 온 큰 스승’으로 표현했다. 또한 도산이 일찍이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의 공화국 건설을 선도했고, 신민회와 대한민국임시정부 등 공화국 대한민국의 정신적·법률적 토대를 키워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전서의 강점은 ‘발굴’과 ‘가독성’이다. 1·2권 ‘도산 안창호의 말씀(상·하)’에는 연설·담화·구술 등 도산의 사상이 담긴 말과 글이 체계적으로 수록돼 있으며, 전서발간특별위
[데일리NGO뉴스 = 중앙NGO/ 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예술경영대상’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수림문화재단(이사장 전경희)과 함께 11월 20일(목)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5 예술경영대상 시상식’을 열어 예술 현장과 산업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예술기업, 단체, 기관, 개인을 격려하고, 공모를 통해 발굴한 예술경영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예술경영대상’은 모범적인 예술경영분야 우수사례를 발굴하고자 매년 공모 및 추천을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예술 현장에서의 산적한 경영문제를 극복한 예술경영 모범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2025 예술경영대상’에서는 △예술기업 및 비영리법인(단체) △예술분야 지원기관 △예술경영인(개인) 총 3개의 유형에서 우수사례 총 6개 단체(명)를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4매) △수림문화재단 이사장상(1매)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1매)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2025 예술경영대상’ 수상자 및 단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사진= 예술경영지원센터 제공) 예술기업 및 비영리법인(단체) 분야에서는
[데일리NGO뉴스 = 중앙NGO/ 세이브월드] 세[이브 월드의 지역아동 지원 프로그램 복재성 명예회장은 “김치 한 포기에도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추운 겨울에도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세이브월드 제공) 비영리 공익단체 세이브월드(이사장 손정모)가 12월을 맞아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세이브월드 복재성 명예회장의 후원으로 마련된 것으로, 겨울철 식탁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잡힌 식습관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복재성 명예회장은 지난해 세이브월드에 10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협약을 하고 매년 10억원씩 현금으로 납부하기로 했으며 1차 기부금을 쾌척한것으로 전해져 단체의 명예회장에 추대 됐다. 이에따라 복재성 명예회장은 매년 10억원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의지로 세이브월드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세[이브 월드는 '이번 김치 나눔 역시 그 일환으로, 단순한 물품 기부가 아닌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진짜 복지’를 실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데일리NGO뉴스 = 정부 부처/ 국무총리 비서관실] 「인천지역 시민사회 간담회」 국무총리 시민사회비서관실이 지난 11월7일 (금) 오후 3시 주안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천지역 시민사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 국무총리 시민사회비서관실) 【단독/ 특보】국무총리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실이 지난 11월 7일(금) 오후 3시, 인천 주안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천지역 시민사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와 관련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박인규 공동대표를 비롯해 다양한 시민사회 활동가(12명)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고 밝혔으나 시민사회 활동가와 참석자 명단은 확인되지 않았다. 시민사회 비서관실은 '이번 간담회는 국무총리 소속 자문위원회인 『사회대개혁위원회』의 출범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대구·경북(10.16.), 부산·울산·경남(10.17.), 호남(10.23.), 충청(10.14.), 경기(10.31.)에 이어 여섯 번째로 열렸다'고 밝혀 10월 중순부터 전국적인 규모 조직의 논의 구도를 통해 사실상 총리실 산하의 시민사회 직속 논의 조직 구도 결성을 추진하고 있는것임을 표명한 것이다. 이에대해 오광영 시민사회비서관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 기상 ] 【 동영상. 기상 】 안녕하세요. 예보관 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채연입니다. 이번 영상의 중점 사항은 ‘기온’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위성영상입니다. 중국 내륙의 맑은 영역은 고기압이 자리한 곳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찬 북서풍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이 북서풍이 비교적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해기차로 인한 구름이 발달하고 있으며, 구름이 유입되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찬 공기의 유입으로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5시 기준 기온 분포도를 보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권을 보이고 있고, 이는 어제보다 5도가량 낮습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따뜻한 외투 등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또 어제 내렸던 비나 눈이 도로에 얼어붙어, 일부 지역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말 기온 전망입니다. 오늘 영향을 주는 고기압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우리나라 남쪽에 위치하겠습니다.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데일리NGO뉴스=사회일반. 국제 ] 박선영 前 진실·화해위 위원장이 28일 SNS에 올린 게시 글과 사진 ( 사진=페이스북 게재 캡쳐) [단독/특별기획 ①] 박선영 전 진실·화해위 위원장이 28일 SNS에 올린 게시 글과 사진을 통해,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중심지에 북한이 새로 개장한 ‘승리식당’의 내부 모습이 공개되며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식당은 고급 호텔급 인테리어와 화려한 공연단, 고가 메뉴 구성으로 북한 해외 식당 중 가장 ‘호화형’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이는 UN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위반 가능성과 파견 여성 노동자들의 인권 문제를 둘러싼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박선영 전 위원장이 공개한 사진에는 화려한 조명이 비추는 연회장식 내부와 함께, 전통 한복을 입은 여성 공연단이 기타·드럼·가야금·키보드 등 현대악기와 전통악기를 넘나들며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박선영 前 진실·화해위 위원장이 28일 SNS에 올린 게시 글과 사진 ( 사진=페이스북 게재 캡쳐) 테이블에는 바닷가재, 여러 종류의 생선회, 고급 주류 등이 놓여 있으며 기존 북한 식당에서 보기 어려웠던 메뉴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박 전 위원장은 '북한이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 기상 ] 【 동영상. 기상 】 안녕하세요. 예보관 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채연입니다. 이번 영상의 중점 사항은 ‘기온’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위성영상입니다. 중국 내륙의 맑은 영역은 고기압이 자리한 곳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찬 북서풍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요, 이 북서풍이 비교적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해기차로 인한 구름이 발달하고 있으며, 구름이 유입되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찬 공기의 유입으로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5시 기준 기온 분포도를 보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권을 보이고 있고, 이는 어제보다 5도가량 낮습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오늘 아침 출근길에는 따뜻한 외투 등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또 어제 내렸던 비나 눈이 도로에 얼어붙어, 일부 지역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주말 기온 전망입니다. 오늘 영향을 주는 고기압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우리나라 남쪽에 위치하겠습니다.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남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차차 오르겠는데요, 자세한 예상 기온 분포도 살펴보면, 내일까지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나타나겠지만, 남서풍의 영향으로 낮부터 차차 기온이 회복되겠습니다. 한편,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나타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김채연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사회일반. 국제 ] 박선영 前 진실·화해위 위원장이 28일 SNS에 올린 게시 글과 사진 ( 사진=페이스북 게재 캡쳐) [단독/특별기획 ①] 박선영 전 진실·화해위 위원장이 28일 SNS에 올린 게시 글과 사진을 통해, 최근 러시아 모스크바 중심지에 북한이 새로 개장한 ‘승리식당’의 내부 모습이 공개되며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식당은 고급 호텔급 인테리어와 화려한 공연단, 고가 메뉴 구성으로 북한 해외 식당 중 가장 ‘호화형’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이는 UN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위반 가능성과 파견 여성 노동자들의 인권 문제를 둘러싼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박선영 전 위원장이 공개한 사진에는 화려한 조명이 비추는 연회장식 내부와 함께, 전통 한복을 입은 여성 공연단이 기타·드럼·가야금·키보드 등 현대악기와 전통악기를 넘나들며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박선영 前 진실·화해위 위원장이 28일 SNS에 올린 게시 글과 사진 ( 사진=페이스북 게재 캡쳐) 테이블에는 바닷가재, 여러 종류의 생선회, 고급 주류 등이 놓여 있으며 기존 북한 식당에서 보기 어려웠던 메뉴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박 전 위원장은 '북한이 해외에서 운영한 외화벌이 식당 가운데 가장 화려해 보인다'며 '기존의 북한 해외 식당과는 급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북한이 러시아 수도 한복판에 이처럼 고급형 식당을 연 것은 2010년 고려식당 개설 이후 약 15년 만이다. ■ 'UN 제재 명백한 위반'2017년 이후 北 노동자 해외파견 금지 박선영 전 위원장은 무엇보다 UN 안보리 결의 2397호(2017) 위반 문제를 지적했다. 해당 결의는 ◀UN 회원국의 북한 노동자 신규 고용 금지 ◀기존 북한 노동자의 전원 송환(2019년까지)를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러시아 현지에서 근무하는 여성 종업원·공연단이 사실상 북한 노동자 파견의 연장선이라면 이는 제재 위반에 해당한다. 그는 'UN 회원국은 북한 노동자를 고용할 수 없는데, 이 식당은 그 제재를 정면으로 무시하는 것'이라며 국제 규범 위반 문제를 지적했다. ■ '북한 주민들은 굶주리고 있는데, 해외 식당 바닷가재 넘쳐나' 박 전 위원장은 북한 내부의 식량 부족 상황과 해외 사업의 사치스러운 양극화를 동시에 비판했다. 그는 “북한 주민들은 굶주리고 있는데, 해외 식당에서는 바닷가재가 넘쳐난다”며 “북한 주민들이 인터넷만 조금만 뒤져도 이 격차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북·러 관계가 강화되는 최근 추세 속에서 북한의 해외 외화벌이 사업이 다시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과도 맞물린다. ■ 여성 공연단·종업원 성희롱·성추행 등 인권 침해 가능성 우려 박 전 위원장은 해외 파견 여성 인력들이 겪을 수 있는 성희롱·성추행 등 인권 침해 가능성도 우려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음식을 나르든 악기를 연주하든 저 여성들은 안전할까'라며, '혹시 1년 뒤에 권력층 손님에게 성추행당했다고 폭로하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과거 일부 북한 해외 식당에서 제기된 강압적 근무 환경, 감시 체계, 상부 보고 체계 등 문제와도 연결되는 민감한 대목이다. ■ 전문가 '북.러 밀착 상징… 외화벌이 재개 신호탄 정치적 거래' 국제 안보 전문가들은 승리식당 개점이 단순한 외식업 운영을 넘어 북.러 밀착 관계의 가시적 상징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한다. 한 대북 전문가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UN 제재 체계를 사실상 무력화하고 있으며, 북한 식당의 재개는 양국의 '정치적 거래'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으며 ''여기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북한 정권 유지 자금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 '남이나 북이나 요지경'… 박 전 위원장, 씁쓸한 우려 깊은 평가 박선영 전 위원장은 글 말미에서 '남이나 북이나 참 요지경'이라며 정치권의 성추문·권력형 성비위 은폐 문제까지 동시에 언급했다. 이는 현 정권뿐 아니라 남북 모두의 ‘권력 구조의 불투명성’에 대한 비판적 시각으로 해석된다. 박선영 전 위원장의 SNS 게시로 인해 이 사안은 앞으로 국내외 외교·안보 분야에서도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다음은 박선영 전 진실·화해위 위원장이 28일 SNS에 올린 게시글 전문 내용이다. 승리식당. 모스크바 중심가에 북한 식당이 화려하게 문을 열었다. 모스크바에 북한 식당이 개점한 건 2010년에 ‘고려’가 문을 연 뒤 15년여 만이었다. 하하호호 맛있게 밥을 먹는 식당이름이 왜 '승리'인지는 모르겠으나 ~~ 북한이 해외에 연 외화벌이 식당 가운데 가장 화려해보인다. 음식도 기존에 보던 것들과는 확연하게 다르다. 바닷가재도 보이고, 각양각색의 회도 보인다. 삐까번쩍에 종류도 다양하다. 어쨌거나 UN대북제재 위반. 북한 노동자에 대한 UN회원국의 고용 허가는 2017년 대북 제재 위반이다. 그나저나, '북한주민들도 인터넷만 뒤져보면 다 안다'던데, 굶주리고 있는 북한동포들도 이 사실을 다 알겠지? 글구.... 음식을 나르든, 기타를 치든, 저 '승리'식당에서 근무하는 여성들은 성추행같은 것은 안 당하겠지? 설마 1년쯤 지나서 손님 중에 저기서 유력인사한테 성추행당했다고 나서는 사건은 안 일어날까? 미투하고 나오면 그때는 덮어덮어, 하던 실력자는 '진상파악하라'고 지시하려나? 마치도 전혀 몰랐던 사실인양? 참 요지경 속이다. 남이나 북이나.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동영상. 기상/ 기상청 ] 【 기상.날씨 】안녕하세요. 예보관리포트 기상청 예보분석관 남민지입니다. 이번 영상의 날씨 키워드는 ‘강수’, ‘강풍·풍랑’입니다. 그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안개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05시 기준, 복사냉각으로 인해 내륙을 중심으로 1km 미만의 안개가 끼어 시야가 좋지 않은데요. 안개는 오늘 아침까지 이어지겠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지역에서는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왼쪽 그림은 현재 위성과 레이더 영상입니다. 발해만 부근에 비구름대를 동반한 저기압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이 저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서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고도가 높은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과 적설은 다음 그림에서 확인하겠습니다. 그제인 25일 상층에 찬 공기가 통과하면서 연직적으로 불안정이 강해져 천둥.번개가 치고 싸락우박이 떨어진 곳이 있었는데요. 오늘 27일에도 유사하게 찬공기가 통과하면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싸락우박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비구름이 지나간 후 차가운 북서풍이 불면서 내일 28일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늘보다 5에서 7도가량 떨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으니 옷차림을 더 따뜻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 및 보행자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저기압이 다가오면서 바람이 강해져 오전에 중부서해안과 충남권내륙, 전라해안, 제주도에, 오후에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 경북북동산지에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고,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강한 바람으로 인해 파고도 높아지면서 서해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표되었는데요, 오늘 그 밖의 대부분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추가적으로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 기상청 예보분석관 남민지 ]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중앙NGO/ 흥사단 ] 도산 안창호(1878~1938)가 1913년 창립해 독립운동에 뿌리를 둔 흥사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철성)은 도산의 생애·사상·업적을 직접 자료로 총망라한 5권짜리 자료집 ‘대한민국 국부 도산 안창호 전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서는 도산의 말과 글,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 시기 활동을 기록한 ‘임정일지’, 가족과 동지들에게 보낸 편지, 연보와 사진을 한 세트로 묶어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현대판 집대성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흥사단은 발간사에서 도산 관련 직접 자료들을 모두 모아 5책에 담고, 그 결과 일반 시민을 위한 도산 자료의 현대판 집대성이 이루어졌다고 밝히며, 도산을 ‘우리 사회가 오래도록 기억해 온 큰 스승’으로 표현했다. 또한 도산이 일찍이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의 공화국 건설을 선도했고, 신민회와 대한민국임시정부 등 공화국 대한민국의 정신적·법률적 토대를 키워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전서의 강점은 ‘발굴’과 ‘가독성’이다. 1·2권 ‘도산 안창호의 말씀(상·하)’에는 연설·담화·구술 등 도산의 사상이 담긴 말과 글이 체계적으로 수록돼 있으며, 전서발간특별위원회의 위원(위원장 박만규, 위원 박철성, 박화만, 정철식)들은 '일반 시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자료들까지 모두 수집해 전달하려 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어려운 고어·한자를 쉬운 말로 손질해 청소년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고, 난해한 자료는 문단 단위로 현대어 번역을 병기하는 등 편집 원칙'을 밝혔다. 3권 ‘도산 안창호의 임정일지’는 상하이 임시정부를 지키기 위해 도산이 9개월간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분투 기록을 일지 형태로 번역해 원문과 함께 실은 자료로, 그동안 연구자들도 접근하기 쉽지 않았던 ‘현장 기록’을 한 자리에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원문을 충실히 살리되 현대어로 옮기고, 필요한 최소 보충만 더해 독자가 당시 선열들의 고뇌와 임정 수호의 과정을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4권 ‘도산 안창호의 편지’는 동지에게 보낸 서한 20건과 가족·친지에게 보낸 편지 138건을 한데 모았으며, 특히 가족·친지 서신을 새로 수집 정리해 구성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 편지들은 ‘국가’와 ‘가정’ 사이에서 도산이 감당했던 책임, 동지들을 향한 조직·윤리의 요청, 개인적 고뇌와 다짐을 동시에 보여줘 역사 연구는 물론 인성·민주시민교육 자료로도 활용도가 높다. 흥사단은 '이번 전서가 교보문고 등 주요 서점과 전국 초·중·고·대학교 도서관, 기업·공공기관의 필독 자료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에게는 ‘위인전’ 바깥에 있던 도산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책임·협동·공공성의 의미를 배우는 계기가 되고, 대학원·연구자에게는 원문·번역·주석 체계로 정리된 자료집이 독립운동사·흥사단사·임시정부 연구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정부부처/ 국가보훈부 ] 국가보훈부는 北의 연평도 포격 사건과 관련 '목숨을 바쳐 조국을 수호한 故 서정우 하사와 故문광욱 일병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자'며 홍보 카드를 발표했다. 아래는 그 내용 전문이다. 2010년 11월 23일, 북한은 연평도를 향해 기습적인 포격을 가했습니다. 이는 정전협정 이후 북한이 우리 민간인 거주 구역을 직접 공격한 첫 사례였습니다. 당시 북한은 해안포 등을 동원해 170여 발을 발사했고, 연평도를 지키던 해병대 연평부대는 K9자주포로 80여 발을 대응사격 실시했습니다. 연평부대 장병들은 신속한 대응사격과 함께 주민 대피를 도우며 민간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온 힘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이 포격전으로 연평부대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이 전사했고, 장병 1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민간인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11월 23일, 연평도 포격전에서 국토를 수호하다 산화한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해 주세요. 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 정부부처/ 인사처.행안부] 정부 서울청사 (사진=정부청사관리본부 자료 ) 공무원이 순번을 정해 상급자에게 사비로 식사를 대접하던 관행인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위한 '익명 피해 신고센터'가 문을 열었다. 인사혁신처는 21일 '간부 모시는 날' 피해 익명 신고센터를 전자인사관리시스템(e-사람)에 설치하고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피해 접수를 시작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간부 모시는 날'로 피해를 본 공무원은 게시판에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제3자도 제보할 수 있다.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하게 비밀로 하며 신고자가 피신고자, 일시, 장소, 피해 발생 경위 등 구체적인 내용을 제보하면 해당 내용이 각 부처 감사부서로 넘어가 세부 내용 확인 뒤 감사 사유가 있다고 판단되면 감사를 진행한다. 특히 '감사 결과 비위의 정도가 심하고 고의가 있는 경우에는 파면·해임 처분까지 엄중 징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인사처와 행정안전부는 '실태 파악을 위한 조사를 두 차례 실시하는 등 '간부 모시는 날' 근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으며 인사처는 '내년 상반기 중 행안부와 함께 추가 실태조사를 해 '간부 모시는 날' 경
[데일리NGO뉴스=국제.경제/ 美 트럼프 '신안염전' ] -이란에서 시작된 메시지가 지금 대한민국으로 향하고 있다- by Jean Cummings, Political Columnist November 20, 2025 美 전 언론인이자 컬럼니스트인 Jean Cummings는 11월 25일자 자신의 컬럼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기조연설등에서 밝힌 "먹구름을 당신들의 나라에서 걷어냈다”는 언급에 대한 중요성과 '신안염전 사건'을 보는 분석 평가 칼럼을 통해 국제기구와 미국이 인권과 노동착취등 문제에 직접 개입할 수 있는 '그린카드'라고 강조해 충격파가 확산되고 있다. Jean Cummings는 '이번 FBI 국장 카시 파텔의 한국 방문 직후, 주한미국대사관과 주한 미군 CID가 전남 신안군의 염전을 직접 방문해 강제노동 의혹을 조사한 소식을 보고 다소 충격을 받았다'라면서 '왜냐하면 이제서야 팩트시트에서 거론된 인권문제와 강제노동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 의미를 명확히 알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우리 정부나 정치권 그리고 언론들과 국민들 모두 '왜 신안 염전을 방문하고 조사까지 한것인지'에 대한 의문점을 명쾌하게 플어내지 못한 상황이다. Jean
[데일리NGO뉴스= 정부부처. 국제/ UAE케이박람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2025 아랍에미리트(UAE) 케이-박람회: 케이-스타일의 모든 것(K-EXPO UAE 2025 : All About K-Style)’을 개최한다. ‘케이-박람회’는 콘텐츠‧푸드‧뷰티‧관광 등 한류 연관산업의 동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행사와 기업 간 수출 상담‧설명회를 망라한 한류 종합 박람회이다. 올해 8월 캐나다, 9월 스페인 ‘케이-박람회’에 이은 아랍에미리트 ‘케이-박람회’는 2022년 ‘케이-박람회’가 시작된 이래 콘텐츠와 푸드, 뷰티, 소비재 외에도 스포츠, 출판 등 다양한 산업군의 226개 기업이 참여, 역대 최대 규모로 펼친다. ‘케이-콘텐츠’와 연관산업 융합 행사 마련, 호랑이와 까치 상징물로 활용 특히 이번 박람회는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두바이의 대표적인 문화 관광 명소인 ‘글로벌 빌리지’에서 개최하는 만큼 두바이 시민 외에도 전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