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 이슈 특보/ 국민의힘 김무성 상임고문 당대표 비판 】 ◆ 김무성, “국민은 장동혁 대표가 장외에 나가서 하는 모든 언행을 국민의힘 대표의 언행으로 본다. 자제해달라” ◆ “부정선거는 없다고 생각한다...우리 당이 부정선거 망상론자들 때문에 굉장히 분열됐다...부정선거 '없다' 표명'' ◆ “당 윤리위가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징계했는데 법원서 받아들이지 않아...윤리위 해산.징계 해야'' ◆ ''당 대표만을 위한 징계를 하겠다는 것은 결국 당을 분열시키는 것...결과적으로 (장 대표) 본인이 징계 당할 수 ” ◆ “한동훈은 복당시켜야 하고 이준석(개혁신당 대표)과는 합당해야 한다. 부당하게 쫓겨난 사람들 아니냐”고 밝혀 【 시사토픽Q= 이슈 특보/ 국민의힘 김무성 상임고문 당대표 비판 】 김무성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드디어 전면에 나서서 장동혁 당 대표에 대해 비판과 함께 '당에 설 자리 없어 밖으로 돌아 지기 명을 재촉하는 길'이라고 밝힌것을 한겨례신문에서 보도했다. 한겨례신문은 12일자 보도를 통해 장동혁 당 대표의 참정권 집회 전국 순회와 관련 이같은 김 상임고문의 입장을 밝히고 특히 올림픽 공원의 마스크.모자를 쓰고 여러차례 참석한것에 대해서도 “모자, 마스크를 쓰고 집회에 나간다 하더라도 현직 당 대표자”라며 “국민은 장동혁 대표가 장외에 나가서 하는 모든 언행을 국민의힘 대표의 언행으로 본다. 자제해달라”고 한것을 기사화 했다. 이밖에 부정선거와 관련 “부정선거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당이 부정선거 망상론자들 때문에 굉장히 분열됐다. 어느 정도 정리되는 과정에 이번 투표용지 부족사태라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면서 (부정선거론이) 다시 불붙었다”라며 부정선거에 대해 명확히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함께 당내 '친한계와 반장동혁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 드라이브도 비판 하면서 “장 대표가 징계할 수 있는 힘이 없다. 이미 지도력을 잃었다”며 “결국 자기 명을 재촉하는 길을 자꾸 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겨례는 김 상임고문이 “당 윤리위가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징계했는데 법원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면 잘못된 징계를 한 윤리위를 해산하고 오히려 그 사람(윤리위원)들을 징계해야 하는데 그 멤버가 그대로 또다시 당 대표만을 위한 징계를 하겠다는 것은 결국 당을 분열시키는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장 대표) 본인이 징계를 당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당 분열에 대한 입장을 거론한 것으로 밝혔다. 그러면서 김 상임고문은 “한동훈은 복당시켜야 하고 이준석(개혁신당 대표)과는 합당해야 한다. 부당하게 쫓겨난 사람들 아니냐”고 밝혀 장 대표를 비롯한 지지 당원들과 의원들은 사실상 김 상임고문의 뜻이 당내 장동혁 대표를 지지해 당 대표로 선출한 당원들의 의지와는 다른 친 한동훈, 이준석 영입의 반 장동혁 그룹에 서있다는 명확한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 상임고문은 이전에도 ''당의 분열과 쪼개질 수 밖에 없다''는 발언을 해왔으나 이처럼 전면에 나서서 방송과 신문을 통해 공개 언급하고 나선데 대한 의미와 상황에 대해 논란과 평가가 이어질것으로 보여 야권의 지각변동이 불가피해 지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paul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이슈 특보/ 安 국방장관 병적기록표 미제출 논란 확산】 ◆김민전, '비례대표 심사 받을때 남편 병적증명서도 내야했다' SNS에 올려 ◆ 安 국방부장관 방위병 병적 기록표 미제출 확인 논란의혹.비판 제기한것 ◆ 국힘 지난해 7월 15일 '안규백 청문회'당시'국방장관 자격 없다'며 정회도 ◆ 안 장관.국방부측, '40년전 잘못된 기록 공개 안해...정정 청구 임무 마치고 【시사토픽Q=이슈 특보/ 安 국방장관 병적기록표 미제출 논란 확산】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12일 자신의 개인 소셜네트워크 (SNS)에 '비례대표 심사 받을때 남편 병적증명서도 내야했다'라면서 '그런데 무려 국방부 장관이 병적증명서도 안내고 버텼다니!'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날 게시 글에서 ' 결혼도 하기전의 남편 병적이 나랑 무슨 상관이라고 궁시렁 된적이 있다' 라면서 최근 安 국방부장관에 대한 방위병 복무시절 병적 기록표 미제출 확인 논란에 대한 의혹과 비판을 제기한 것이다. 2025년 7월 15일 당시 각 언론에서는 '안규백 청문회 중단'소식을 전하면서 국민의 힘이 '병적기록표 공개하고 회의 협조 하라'며 '의혹 해소되지 않으면 국방장관 자격 없다'며 회의가 정회 된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안 장관과 국방부측은 방위 경력 14개월이 아닌 22개월 소집해제 기록과 관련 안 장관의 병적 기록 공개 요구에 선을 긋고 '40년전 잘못된 기록 공개하면 오해만 더 키울 수 있어 공개하지 않은것' 이라면서 병적 기록 정정에 대해서도 '국방장관 신분으로 정정 청구를 한다면 또 다른 논란이 나올 수 있어 부여된 일을 마치고 권력이 없는 신분으로 돌아갈때 정정 청구및 추가 조치를 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힌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paulseo@dailyngonews.com
【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긴급속보/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발표】 ◆ 사망 4,333명·부상 1만6,740명…구조 인원 6,462명 집계 ◆ UN "실종자 약 5만 명" …이재민 1만9천여 명 임시 대피 ◆ 英 제재 동결 30톤 규모 金 등 해외 자산 재원 복구요청 【시사토픽Q=긴급속보/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발표】 베네수엘라 정부는 지난달 24일 발생한 두 차례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4,333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발표한 공식 집계에 따르면 부상자는 1만6,740명, 구조된 인원은 6,462명으로 파악됐다. ▲ 라과이라주 플라야 그란데에서 지진으로 붕괴된 건물 잔해를 수색하는 구조대와 실종자 가족들. (사진=연합뉴스TV 보도영상) AFP통신 등 내.외신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임시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을 통해 전날보다 늘어난 피해 현황을 공개하며 구조 및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제 구조대의 생존자 수색 작업은 대부분 종료된 상태지만, 현장에서는 실종자 가족과 민간 자원봉사자들이 붕괴된 건물 잔해 속에서 희생자를 찾기 위한 자체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TV는 로드리게스 의장(임시 대통령)이 실종자 수를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지만, 유엔은 여전히 약 5만 명이 실종된 상태로 추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광장과 경기장 등에 설치된 임시 대피시설에서 생활하는 이재민은 1만9천 명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피해 지역에서는 국내외 자원봉사자들이 임시 의료시설을 운영하며 의료 지원과 식량 배급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에서 붕괴 건물 잔해 속을 수색하는 구조 인력. (사진=연합뉴스TV 보도영상) 유족들은 아직도 잔해 속에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희생자들의 조속한 수습을 요구하고 있으며, 로드리게스 의장은 "정부 차원의 시신 수색과 수습 작업을 중단 없이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복구 재원 마련도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영국의 제재로 동결된 약 30톤 규모의 금을 포함한 해외 자산을 지진 피해 복구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에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이번 강진은 최근 수년간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자연재해로 평가되며, 피해 복구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paulseo@dailyngonews.com
【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 = 법조 이슈 긴급특보/검찰미래위 우려 성명】 ◆ 대북송금·대장동 수사 지휘했던 전직 검사장들 공동 입장 성명 발표 ◆ "공소 유지 권한 개입·진행 중인 재판 영향 ... 사법부 독립 원칙 훼손 ◆ 법무부, "과거 검찰권 행사 점검·제도 개선 위한 기구 제도 개선 운영'' ◆ '증거자료 확보와 관련한 권한 법적 근거와 적법절차 측면 논란 소지' ◆ '향후 위헌·위법 소지가 있는 조치가 이뤄질 경우 법적 대응도 검토' 【시사토픽Q = 법조 이슈특보/전직 검사장들 검찰미래위 우려 성명】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과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등을 지휘했던 전직 검사장들이 법무부 산하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미래위)' 와 '진상조사단 운영'에 대해 '헌법상 권력분립과 사법부 독립 원칙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는 홍승욱·신봉수·김유철 전 수원지검장과 송경호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검찰미래위 규정 가운데 일부 조항이 현재 진행 중인 형사재판과 검찰의 공소 유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진상조사 결과를 토대로 법무부 장관에게 공소 유지 여부를 권고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을 문제 삼으며, 사실상 별도의 특별조사기구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또 '재판이 계속되고 있는 사건의 관계자와 수사 담당자를 조사하거나 재판 자료를 별도로 검토하는 것은 사법부의 독립성과 권력분립 원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진상조사단 규정 가운데 증거자료 확보와 관련한 권한에 대해서도 법적 근거와 적법절차 측면에서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으며, '향후 위헌·위법 소지가 있는 조치가 이뤄질 경우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는 검찰미래위를 과거 검찰권 행사 과정에서 제기된 인권 침해 의혹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기구로 운영하고 있으며, 대북송금 사건과 대장동 사건 등을 포함한 일부 사건을 우선 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논란은 특정 사건의 사실관계를 넘어 행정부의 조사 권한, 검찰의 공소 유지 권한, 사법부의 재판 독립이 어디까지 보장돼야 하는지를 둘러싼 법률적 쟁점으로 이어지고 있다. 향후 법무부의 추가 설명과 법조계의 대응, 그리고 관련 재판 진행 과정에서 어떤 영향이 미쳐질지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paulseo@dailyngonews.com
【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이슈.화제/온라인 커뮤니티- 어미 고양이의 모정(母情) 사투】 (사진.이미지.내용 = 온라인 커뮤니티/ 함께해줘서 고마워 ) ◆ 어렵게 새끼 두 마리 낳고, 작은 생명들 지켜...폭우로 물에 잠기자 작은 새끼들 데리고 높은 곳으로 ◆ 자신만 살기 위해 도망치지 않았고 작은 새끼들 데리고 피할 곳 없어 가느다란 나무 위에 몸을 의지 ◆ 주변은 온통 물뿐 하지만 어미 고양이는 나무를 붙잡은 채, 두 마리 새끼 품 안 깊숙이 감싸안고 사투 ◆ 그 모습 발견한 구조대원...들려오는 아주 작은 울음소리와 물위 위태롭게 올라선 고양이 가족 발견 ◆ 구조 뒤 지쳐 있던 어미 고양이...새끼들에게 다가가 한 마리씩 냄새 맡고 움직임 확인 뒤 몸 웅크려 ◆ 새끼들 향한 보호 본능 변하지 않아 ...위험한 순간에도 먼저 생각한 것은 자신의 안전 아닌 새끼들 【시사토픽Q=이슈.화제/온라인 커뮤니티- 어미 고양이의 모정(母情) 사투】 홍수가 모든 것을 삼키던 순간, 한 마리 떠돌이 어미 고양이가 끝까지 놓지 않은 것이 있었습니다. 원래 이 고양이에게도 머물 곳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길 위를 떠돌게 되었고, 혼자 힘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어렵게 새끼 두 마리를 낳았고, 이제는 작은 생명들을 지켜야 하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평온했던 시간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우로 주변이 빠르게 물에 잠기기 시작했고, 위험은 순식간에 가까워졌습니다.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어미 고양이는 자신만 살기 위해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작은 새끼들을 데리고 어떻게든 높은 곳으로 이동했고, 결국 더 이상 피할 곳이 없어 가느다란 나무 위에 몸을 의지했습니다. 계속 불어난 물은 나무 밑을 거세게 휩쓸었습니다. 나무는 흔들렸고, 주변은 온통 물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미 고양이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작은 몸으로 나무를 붙잡은 채, 두 마리 새끼를 품 안 깊숙이 감쌌습니다. 자신이 젖고 떨리는 것보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했던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모습을 발견한 건 현장을 살피던 구조대원이었습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주 작은 울음소리를 따라가다, 물 위에 위태롭게 올라선 고양이 가족을 발견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바로 다가가지 않았습니다. 극도로 놀란 동물은 더 큰 공포를 느낄 수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천천히 거리를 좁히고 조용한 목소리로 안심시키며, 어미 고양이가 경계를 풀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어미 고양이와 두 마리 새끼는 모두 안전한 곳으로 옮겨졌습니다. 가장 마음을 울린 순간은 구조 후였습니다. 온몸이 젖고 지쳐 있던 어미 고양이는 자신의 상태를 살필 겨를도 없이 먼저 새끼들에게 다가갔습니다. 한 마리씩 냄새를 맡고 움직임을 확인하며, 아이들이 무사한 것을 확인한 뒤에야 몸을 웅크리고 쉴 수 있었습니다. 길 위에서 살아온 작은 생명이었지만, 아이들을 지키려는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강했습니다. 어미에게는 집도, 보호해 줄 사람도 없었지만 새끼들을 향한 보호 본능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위험한 순간에도 가장 먼저 생각한 것은 자신의 안전이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이었습니다. 지금도 많은 유기동물과 길 위의 생명들이 도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조가 필요한 동물을 발견하면 지나치지 말고 지역 동물보호센터나 구조기관에 알려 주세요. 작은 관심 하나가 한 생명의 겨울과 내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함께해줘서 고마워 】 paul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 이슈. 건강 정보/ 일 참외를 껍질째 (위크헬시) 】 (사진 이미지= 온라인 커뮤니티) ◆ 오랫동안 사랑받아 최근에는 일본서도 한국산 참외 수입이 꾸준히 늘며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으로 인기 ◆ 영양학적으로는 껍질 바로 아래 부분에 다양한 영양소가 집중되어 있어 깨끗이 세척한 뒤 함께 먹는 것이 도움 될 수 ◆ 참외 껍질은 과육보다 식이섬유가 더 많이 분포되어 있고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배변 활동을 돕는 역할 ◆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도 함유 이러한 성분들은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 줄 수 ◆ 칼륨과 비타민C도 풍부해 혈압 관리와 면역기능 유지, 수분과 미네랄이 많아 여름철 수분과 전해질 보충하는 데도 도움 ◆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은 뒤 베이킹소다나 과일 전용 세척제를 이용해 표면을 깨끗하게 닦아주면 보다 안심하고 섭취 【 시사토픽Q= 이슈. 건강 정보/ 일 참외를 껍질째 】 참외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름 과일로 최근 일본에서도 건강식 과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참외는 여름철이면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국산 과일로 높은 수분 함량과 시원한 단맛 덕분에 더위를 식혀주는 과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는데 최근에는 일본 에서도 한국산 참외의 수입이 꾸준히 늘어나며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과즙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참외를 먹을 때 두꺼운 껍질을 모두 깎아 버리지만, 영양학적으로는 껍질 바로 아래 부분에 다양한 영양소가 집중되어 있어 깨끗이 세척한 뒤 함께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참외 껍질에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참외 껍질에는 과육보다 식이섬유가 더 많이 분포되어 있다.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배변 활동을 돕는 역할을 하며,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껍질에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도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성분들은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꾸준히 섭취하면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참외는 수분 함량이 약 90% 이상으로 높아 여름철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 칼륨과 비타민C도 풍부해 혈압과 면역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참외 껍질과 과육에는 칼륨이 함유되어 있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어 혈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짜게 먹는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영양소다. 또한 비타민C도 함유되어 있어 피부 건강과 면역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여기에 수분과 미네랄이 함께 들어 있어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렸을 때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참외 껍질은 깨끗이 세척해 샐러드나 피클로 먹으면 더욱 맛있다 참외 껍질을 먹을 때는 가장 중요한 것이 세척이다.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은 뒤 베이킹소다나 과일 전용 세척제를 이용해 표면을 깨끗하게 닦아주면 보다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깨끗하게 씻은 참외는 껍질째 얇게 썰어 그대로 먹어도 좋고, 샐러드에 넣거나 그릭요거트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난다. 또한 식초와 약간의 설탕, 소금을 넣어 피클처럼 만들어 먹거나 스무디에 함께 갈아 마시는 방법도 인기를 얻고 있다. 껍질이 너무 두껍거나 질긴 부분만 얇게 제거하면 영양 손실을 줄이면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참외를 건강하게 먹으려면 적당한 양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참외는 건강한 과일이지만 과일인 만큼 당분도 들어 있다. 일반적으로 하루 반 개에서 한 개 정도를 간식으로 먹는 것이 적당하며,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단백질이 풍부한 견과류나 그릭요거트와 함께 먹으면 포만감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무엇보다 껍질째 먹을 경우에는 깨끗한 세척이 가장 중요하며, 신선한 국산 참외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국내 대표 참외 산지인 경북 성주군에서는 참외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주참외는 국내를 넘어 일본과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으로도 꾸준히 수출되고 있으며, 특히 일본에서는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은 참외에 함유된 비타민C와 칼륨, 식이섬유 등의 영양학적 장점을 소개하며, 깨끗이 세척한 참외는 껍질 가까운 부분까지 함께 섭취하면 영양소를 더욱 효율적으로 섭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카페와 레스토랑에서도 껍질째 활용한 참외 샐러드와 디저트 메뉴가 등장하면서 참외를 통째로 활용하는 식문화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 【 참조/위크헬시 】 paul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시사토픽Q = 이슈특보/ 반도체 광주유치 비상】 ◆ 정부, 광주 軍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추진… 삼성·SK 투자 계획 발표 ◆ 美 제7공군, "광주기지에 중요한 군사적 이해관계"…한미 공동운영기지(COB) 역할 밝혀 ◆ 정부, "한미 협의 이미 시작"…국방부 "군 대비태세 공백 없도록 긴밀히 협의" 진행 언급 ◆ 박선영 前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장 "SOFA 등 절차와 한미 협의 뭉개 버리려? " 【데일리NGO뉴스·시사토픽Q = 이슈특보/ 반도체 광주유치 비상】 정부가 광주 軍공항 이전과 함께 호남권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면서 경제·산업적 기대와 함께 국가안보 및 韓.美동맹 차원의 검토 필요성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광주 軍공항 이전 부지를 활용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민간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도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광주 군공항은 단순한 민간 공항이 아니라 한미연합 방위체계에서 일정한 역할을 수행하는 군사시설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제7공군은 광주기지에 대해 "중요한 군사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미군은 평소 상시 대규모 전력이 주둔하는 기지는 아니지만, 유사시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COB)로 활용되는 시설이며, 한미연합훈련 시 미군 전력이 전개되는 기지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해 미 제7공군 헤이든 대변인은 "주한미군은 주재국 정책 결정 이전 단계의 사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면서도 광주기지가 한미연합 대비태세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정부도 '한미 협의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군공항 일부 시설이 주한미군과 관련된 만큼 미국 측과 협의를 이미 시작했다'고 밝혔으며, 국방부 역시 '세부 계획이 확정되는 과정에서 한미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연합방위태세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편 이와 관련해 박선영 前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정책과 관련한 비판적 의견을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광주 군공항이 한미 공동운영기지로 활용되는 군사시설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군공항 이전과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등 관련 절차와 한미 협의가 충분히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견해를 제시 했다. 특히 '조금 전에 나온 연합뉴스를 보니~~오늘 밤 당장 싸울 수 있는 ''Ready to Fight Tonight 만반의 준비'' 를 하고 있는 미 제7공군, 즉 "광주기지에 중요한 군사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는 미군하고는 협의를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구만?'이라고 지적 하면서 '광주공항에는 지금도 여전히 미 제7공군 파견대가 배치되어 있어 한미연합훈련 기간에는 F-22, F-15, F-35 등 미군 주력기들이 광주에 파견되는 곳'이라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미군으로서는 유사시에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 COB·Collocated Operating Base로 사용하는 곳이라 이걸 어디로든 옮기려고 하면 SOFA 즉, 주한미군지위협정을 개정해야 한다'라면서 '그런데 그 모든 절차를 다 무시하고 대통령이 90도로 절하는 이벤트 하나로 다 뭉개버리려고 했던 건가? 아니면 미군 아니 SOFA도 그냥 그렇게 뭉개버리려고 했는가? '라면서 날선 비판의 글을 남겼다. 또한 ' 미 제7공군의 헤이든 대변인이 '주한미군은 주재국(한국)의 정책 "결정 이전 단계"에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고도 발언한 걸 보니, 광주공항 이전이나 심지어 삼성과 SK의 메가 프로젝트도 아직 결정된 게 아닌가 보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박 전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 헐~~~ 정말 '헐'이다 ㅠ 국민은 그저 언제나 속여먹기 위해 존재하는 허수아비란 말인가? 내가 광주시민 또는 전남도민이라면 화가 치밀어 일상생활도 못 할 것같은데....'라며 강하게 어필했다. 한편 시민사회 일각 에서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지역 개발사업을 넘어 국가안보, 한미동맹, 첨단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함께 맞물린 복합 정책인 만큼, 향후 정부와 국회, 군 당국, 미국 측 간 협의 과정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특히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산업 육성 계획과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조율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반도체 산업 육성'과 '국가안보'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에 있다. 정부는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광주 軍공항의 군사적 기능과 한미 협의 절차를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향후 韓.美 협의 결과와 軍공항 이전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이 이번 정책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paulseo@dailyngonews.com
【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동영상.날씨/ 소나기. 폭염 더위. 열대야 유의 】 ◆ 충청권과 전북서부, 전남서해안, 경북중·북부내륙 오늘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제주도 오늘 낮까지 비 내리는 곳 있어 ◆ 오늘 오후부터 저녁 경기북부.남동부,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북북부내륙 돌풍.천둥.번개 동반한 20~30mm/h 강한 소나기 ◆ 전국 대부분 지역서 낮 기온이 30℃ 이상으로 오르겠고 최고체감온도는 33℃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고 폭염특보에 유의 요망 ◆ 산지 제외 전국 대부분 지역 밤 최저기온 25℃ 이상의 열대야, 특히 열대야주의보 발효된 경북남동부와 제주도 각별히 유의 【 시사토픽Q=동영상.날씨/ 소나기. 폭염 더위. 열대야 유의 】안녕하세요 예보관리포트기상청 예보관 복한규입니다 오늘의 날씨 키워드는 강수와 기온입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기상 실황입니다 현재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제주도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충청권과 전북서부, 전남서해안, 경북중·북부내륙은 오늘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제주도는 오늘 낮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예상 강수량은 그림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어서 소나기 전망입니다 하층에 온난다습한 공기가 유입된 가운데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해 그 가장자리에 드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기 상층의 발산이 강해지면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남서부내륙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북부.남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북북부내륙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그림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소나기 특성상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으니 실시간 기상레이더 영상과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기온 전망입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 이상으로 오르겠고 최고체감온도는 33℃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습니다 현재 경상권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북태평양고기압이 점차 확장하면서 폭염특보를 확대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분간 산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밤최저기온 25℃ 이상의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경북남동부와 제주도는 다음 사항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예보관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관 복한규 】 paul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동영상.날씨/ 호우. 소나기,폭염.무더위 】 ◆ 밤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북부 중심 많은 양의 비 내려 06시 기준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북부 중심 호우특보 발효 ◆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내려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오늘 밤에 차차 그치겠고 수도권과 강원도는 내일 오전까지 이어져 ◆ 대기 불안정한 사이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 오늘과 내일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중.북부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 예상 ◆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 자제하시고 하천 범람이나 급류에 각별히 안전사고에 유의 바람 ◆ 서해. 동해상 오늘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로 해상 안전사고와 제주도해안과 남해안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 안전사고 유의 【시사토픽Q=동영상.날씨/ 호우. 소나기,폭염.무더위 】 안녕하세요 기상청 예보관 김채연입니다. 이번 영상의 중점사항은 ‘오늘과 내일 강수 전망’과 ‘기온 전망’입니다 그럼 자세한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위성영상을 보면, 우리나라 남쪽에는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자리하고 있고 북쪽으로는 상층 기압골이 북쪽의 건조한 공기를 끌어내리면서 서로 다른 성질의 공기가 부딪혀 형성된 정체전선이 충청권과 전라권 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공기가 대기 하층의 강풍대를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양의 비가 내렸고 6시 기준으로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정체전선에 의한 강수대는 북쪽의 건조한 공기와 남쪽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힘을 겨루며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북태평양고기압이 점차 확장하면서 정체전선도 북상함에 따라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오늘 밤에 비가 차차 그치겠고 수도권과 강원도는 내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남풍이 산맥과 부딪혀 공기덩이가 강제 상승되며 비구름대가 발달해 내일 새벽부터 낮 사이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그럼 오늘과 내일 예상 강수량은 그림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가 기단의 경계에 위치하면서 대기가 불안정한 가운데 그 사이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오늘과 내일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중.북부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다음의 강수 집중시간과 강도를 확인하셔서 비로 인한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비가 내리는 경우 하천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에 자제하시고 하천 범람이나 급류에 각별히 유의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과 내일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내일 오후부터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그 가장자리에 드는 충청권과 경기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내일 오후부터 저녁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5~40mm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우리나라 남쪽의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비가 그친 후 내일부터 폭염특보가 확대 발표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낮 기온 분포도 살펴보면 오늘은 남부지방, 내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 이상으로 오르겠고 습도를 고려한 체감온도는 31℃ 안팎,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33℃ 이상으로 오르면서 무덥겠습니다 또한 밤에는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경상권 일부 지역에서는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이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다음 사항을 확인하셔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까지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오늘 오전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는 차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오늘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제주도해안과 남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예보관 리포트였습니다 【 기상청 예보관 김채연 】 paulseo@dailyngonews.com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 = 정부기관·한국남동발전/ 신임 사장 인선 】 ◆ 6월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신임 사장 공모 총 16명 지원…남동발전 출신 등 에너지 분야 전문가도 ◆ 일부 노조와 공모 참가자 등 일각, 정치성 낙하산 인사 가능성 우려 제기…"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요구 ◆ 모집 자격에 최고경영자 리더십, 전력산업 전문지식과 경험, 조직관리 능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 포함해 ◆ 전력산업과 국가 기간산업을 책임질 핵심 공기업 수장…"전문성과 경영능력 중심 검증" 목소리 높아져 ◆ 임원추천위 심사 후 공공기관운영위 심의…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제청 및 대통령 재가 거쳐 최종 임명 【시사토픽Q .단독특보 = 정부기관·한국남동발전/ 신임 사장 인선 】 한국남동발전 차기 사장 선임을 위한 공모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신임 사장 인선을 둘러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신임 사장 공개모집에는 총 16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자 가운데는 남동발전 출신 경영진과 발전 공기업, 에너지 분야 전문가, 공기업 및 금융권 출신, 정치권 인사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인사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일부 노조와 공모 참가자 등 일각에서는 특정 정치성 인사에 대한 낙하산 인사 가능성을 우려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와 전문성 중심의 인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남동발전은 공고를 통해 지원 자격으로 최고경영자로서의 리더십과 전력산업에 대한 전문지식 및 경험, 조직관리 능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제시했다. 업계에서는 발전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 변화와 에너지 정책 전환, 발전 공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만큼, 차기 사장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 미래 비전과 개혁 추진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이 선임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일부에서는 향후 발전 공기업 구조 개편 논의가 본격화될 경우 이번에 선임되는 남동발전 사장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성과 도덕성, 경영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현재 알려지고 있는 한국남동발전출신 인사들과 외부 인사로는 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과 고성그린파워 대표를 지낸 김학빈 씨에스에너지 대표를 비롯해 송광식 전 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 배영진 전 신사업본부장 등이 지원하면서 전문성을 갖춘 남동발전 출신 지원자들에게 우선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기술본부장 출신인 이근탁 전 내포그린에너지 대표이사와 언론인 출신의 전 국회의원인 최구식 씨 등이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내외부 인사들간의 선정 관점이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정부와 관계기관은 특정 지원자에 대한 인선 여부나 검토 상황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있다. 공공기관장 인선은 임원추천위원회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최종 임명된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월 강기윤 전 사장의 사임 이후 조영혁 경영혁신부사장이 사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차기 사장 선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본지는 향후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진행 상황과 정부 및 관계기관 입장, 주요 후보들의 전문성과 경영 역량, 노동계 및 시민사회 반응 등을 추가 확인해 후속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paul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