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 정부.정치권은 축하 글 ... 보수.우파 시민들 '축하와 비판' 혼재

◆ 폭력적 본성 파헤친 ‘채식주의자’… 5·18 상처 보듬은 ‘소년이 온다’ ,
◆ 4·3 비극 다룬 ‘작별하지 않는다’ 등… 한국 특수성 넘어 세계적 공감
◆ 윤 대통령, 이재명, 한동훈 대표, 유인촌 문체부장관 축하 글 밝혀
◆ 보수. 우파 ' 5.18 문제 사실 여부. 작품 성적 묘사. 불륜 등 유해 도서'
◆ 스웨덴 한림원에 역사적 사실왜곡 등 문제를 제기할 분위기도 감지

2024.10.12 23:4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