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특보】 박선영 전 진화위 위원장, '국회의장의 나경원 필리버스터 강제 중단'... '거대 여당의 악용'

◆ '필리버스터 하러 올라온 나의원한테 국회의장이 '왜 인사를 안 하느냐'고 묻는 등 실랑이로 시작
◆ 10분쯤 지나 우 국회의장이 발언내용 문제삼아 마이크 꺼버린것 ...'발언 내용 법안과 상관없어서'
◆ 박선영 전 진화위 위원장, ''필리버스터 소수자를 위한 제도...반대 의견 충분히 말할 기회 주는 것''
◆ ''우리나라는 소수당의 마지막 카드인 필리버스터를 거대 여당이 악용... 회기 쪼개는 '살라미 작전'
◆ ''필리버스터는 진정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소수당 최후 수단인가? 거대여당의 꼼수 수단인가?''

2025.12.09 22: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