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단독 】남동구 공동주택 선관위원 역량 강화 교육... 일부 선관위 '알지 못했다' 지탄 논란

◆ 관내 공동주택 선관위 위원들 인지하지 못하고 참석치 않은데따른 불만 고조
◆ 박 구청장 ''공동주택 선거는 입주민들 권익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정'' 역설 무색
◆ 간석동 P 명품아파트 선관위원들 ''이 중요한 행사 왜 선관위에 알리지 않았느냐''
◆ 담당 주무관, ''e 사이트 통해 홍보...의무 참석 행사 아니며 개별 확인 왜 해야하는지...''
◆ 무책임한 직무 행위에 책임 지고 물러나야한다'는 입장... 입장발표 기자회견 예고

2025.10.23 22:4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