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동물 보호와 비건 문화 확산 위한 자선 뮤지컬 ‘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 성료

◆ 7월 19일과 20일 세종대 대양홀서 성황리 개최...공연 수익금 전액 동물 보호소에 기부
◆ 유기견과 동물들에게 작은 관심을 호소하며 비건 문화의 확산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
◆ 사회 따뜻하게 비추는 자선 뮤지컬, 한국 뮤지컬계와 동물 복지 운동 뜻깊은 족적 남겨
◆ 배우 박해미 연출 및 주인공 ‘조이’ 역, 서범석은 마법 열차의 ‘차장’ 역 맡아 관객들 격찬
◆ '예술의 힘으로 동물 사랑.생명 존중, 비건 문화의 美 널리 알리며 나눔 선순환 만들고자'

2025.07.28 20: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