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즐기는 방식이 바뀌었다’ 퇴촌토마토거리축제 '성료'

◆ 마켓놀이부터 유아부터 성인까지 좋아한 네일아트 체험존, 토마토 캐릭터 체험까지 풍성
◆ 토마토 놀이존·미션존 도입... 토마토 굿즈 공모, 지속가능한 로컬축제 위한 새로운 시도
◆ 단순한 이벤트 아닌 ‘지역을 체험하고 기억하는 방식’의 새 제안... 지속가능 로컬 콘텐츠
◆ 총 30만 여명 방문, 토마토 1만6000여 상자 판매...약 3억원 수익 기록 지역경제 활성화
◆기획.운영사 해브빈 캐릭터 ‘비니’ ....놀이존과 미션존 곳곳 참여자 흥미 유도...시각적 각인

2025.06.26 17: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