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권한대행, 마지막 국무회의서 "새 정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한층 더 번영의 길로 이끌어 주시길''

◆ 출범 3년여 만에 마지막 국무회의 주재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고 안타까운 심경... 지난 3년은  ‘도전과 응전’의 연속
◆ 정부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 위해 가시밭길도 마다치 않고 연금‧의료‧교육‧노동 등 4대 개혁에 매진 했다
◆ 18년 만에 국민연금 모수 개혁 , 늘봄학교‧유보통합 등 교육과 돌봄... 9년 만에 ‘출산율 반전의 모멘텀’도 만들어 
◆  5년을 바라보고 준비했던 국정과제들이 끝을 보지 못하고 3년 만에 마무리되어 국민들께 송구스러운 마음 크다.
◆  글로벌 중추 국가 지향, 외교 지평 남미‧아세안‧ 아프리카로 확장, 한‧미 동맹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 격상
◆ 새 정부, ‘국민’과 ‘국익’의 관점에서, 성과는 성과대로 계승‧발전시키고, 과오는 과오대로 반면교사(反面敎師) 삼길

2025.05.28 23:4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