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12년만에 경찰청 청사 '79주년 경찰의날 기념식' 참석

◆ 경찰관은 국민 안전의 수호자이자 대한민국 번영의 버팀목
◆ 사회적 변화와 새로운 상황에 맞춰 치안 역량을 발전시켜야 
◆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근절 및 가짜뉴스 강력 대응 당부 
◆ 정당한 법 집행이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

2024.10.21 22:4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