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인 자정 노력·축제 차별화 전략 호평 소래포구축제, 우려 뒤엎고 흥행 성공 견인
◆ 환승 관광객 투어 방한 외국인 떡메치기, 김장 담그기, 연날리기 등 전통문화 체험
◆ ‘드론쇼’와 ‘해상 불꽃쇼’, 참가자들 직접 물레 돌리며 흙 만지고 자신의 도자기 빚기
◆ 달고나 등 옛날 간식을 직접 만드는 재미도 선보여 깊은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해
◆ 한강라면 요리 체험, 뚱게빵 체험, 흙 놀이터 등 체험 프로그램들 관심도 높여 참여 상승
◆ 밤마다 열린 축하 공연 구름 관중 몰려 트로트와 국악, 가요, 디제잉 등 고른 연령층 관람
◆ 남동구 중소기업제품 이동마켓, 소래포구축제에서 큰 호응 할인판매등 470% 매출 향상
◆ 남동구, 이번 뿐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래포구 이미지 탈바꿈에 행정력을 집중
◆ 박종효 구청장 "감사드리며 수도권 2600만 시민들에게 희망과 위안 되도록 더욱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