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금메달 확정 짓자 한국인 최영석 감독에게 달려가 무릎 꿇고 엎드려 큰절

도쿄. 파리 올림픽서 연속 금메달 2연패 파니팍 옹파타나키트(27) 태국 태권도 선수
파리 올림픽 보도 사진 중 사람의 마음을 숙연하게 하는 정경(情景)을 담은 모습

2024.08.08 23: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