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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수)

【시사토픽Q= 이슈 특보】 김무성 국민의 힘 상임고문, 장동혁 당 대표 비판 전면 나서 “장동혁, 당에 설 자리 없어 밖으로 돌아…자기 명 재촉”

【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 이슈 특보/ 국민의힘 김무성 상임고문 당대표 비판

 

 

◆ 김무성, “국민은 장동혁 대표가 장외에 나가서 하는 모든 언행을 국민의힘 대표의 언행으로 본다. 자제해달라”
◆ “부정선거는 없다고 생각한다...우리 당이 부정선거 망상론자들 때문에 굉장히 분열됐다...부정선거 '없다' 표명''
◆ “당 윤리위가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징계했는데 법원서 받아들이지 않아...윤리위 해산.징계 해야''
◆ ''당 대표만을 위한 징계를 하겠다는 것은 결국 당을 분열시키는 것...결과적으로 (장 대표) 본인이 징계 당할 수 ”
◆ “한동훈은 복당시켜야 하고 이준석(개혁신당 대표)과는 합당해야 한다. 부당하게 쫓겨난 사람들 아니냐”고 밝혀

 

【 시사토픽Q= 이슈 특보/ 국민의힘 김무성 상임고문 당대표 비판 】 김무성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드디어 전면에 나서서 장동혁 당 대표에 대해 비판과 함께 '당에 설 자리 없어 밖으로 돌아 지기 명을 재촉하는 길'이라고 밝힌것을 한겨례신문에서 보도했다.

 

한겨례신문은 12일자 보도를 통해 장동혁 당 대표의 참정권 집회 전국 순회와 관련 이같은 김 상임고문의 입장을 밝히고 특히 올림픽 공원의 마스크.모자를 쓰고 여러차례 참석한것에 대해서도 “모자, 마스크를 쓰고 집회에 나간다 하더라도 현직 당 대표자”라며 “국민은 장동혁 대표가 장외에 나가서 하는 모든 언행을 국민의힘 대표의 언행으로 본다. 자제해달라”고 한것을 기사화 했다.

 

이밖에 부정선거와 관련 “부정선거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당이 부정선거 망상론자들 때문에 굉장히 분열됐다. 어느 정도 정리되는 과정에 이번 투표용지 부족사태라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면서 (부정선거론이) 다시 불붙었다”라며 부정선거에 대해 명확히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와함께 당내 '친한계와 반장동혁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 드라이브도 비판 하면서 “장 대표가 징계할 수 있는 힘이 없다. 이미 지도력을 잃었다”며 “결국 자기 명을 재촉하는 길을 자꾸 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겨례는 김 상임고문이 “당 윤리위가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을 징계했는데 법원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면 잘못된 징계를 한 윤리위를 해산하고 오히려 그 사람(윤리위원)들을 징계해야 하는데 그 멤버가 그대로 또다시 당 대표만을 위한 징계를 하겠다는 것은 결국 당을 분열시키는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장 대표) 본인이 징계를 당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당 분열에 대한 입장을 거론한 것으로 밝혔다.

 

그러면서 김 상임고문은 “한동훈은 복당시켜야 하고 이준석(개혁신당 대표)과는 합당해야 한다. 부당하게 쫓겨난 사람들 아니냐”고 밝혀 장 대표를 비롯한 지지 당원들과 의원들은 사실상 김 상임고문의 뜻이 당내 장동혁 대표를 지지해 당 대표로 선출한 당원들의 의지와는 다른 친 한동훈, 이준석 영입의 반 장동혁 그룹에 서있다는 명확한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 상임고문은 이전에도 ''당의 분열과 쪼개질 수 밖에 없다''는 발언을 해왔으나 이처럼 전면에 나서서 방송과 신문을 통해 공개 언급하고 나선데 대한 의미와 상황에 대해 논란과 평가가 이어질것으로 보여 야권의 지각변동이 불가피해 지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paul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