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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0 (금)

[ 긴급속보] 뉴시스, '김종혁 "윤리위 50명 징계, 장동혁 사퇴 압박 피하려는 수법" ' 보도 확산

[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 입법. 정당/ 김종혁, '장동혁 대표 직격]

 

 

◆ 뉴시스,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장동혁 당 대표의 일종의 맞불 작전이자 성동격서식 출구전략''이라 비판'
◆ 김 전 최고위원, '윤리위의 징계 심의가 결국 시간 벌기용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라는 등 '계속 써오던 수법'외 언급
◆ 해당 보도 관련 장동혁 대표 지지 당원들 즉각 반발 나서며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강한 비판들 쏟아내고 있어

 


[시사토픽Q= 입법. 정당/김종혁, '장동혁 대표 직격]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가 50여명에 달하는 인사에 대한 징계 심의를 재개하겠다고 나선 것과 관련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장동혁 당 대표의 일종의 맞불 작전이자 성동격서식 출구전략 이라고 비판했다'고 뉴시스가 3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전 최고위원은 3일 MBC 라디오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 등 50명 정도가 징계 대상이라고 한다"며 "정당 역사상 이런 적이 있었나.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기사화 했다.

 

그동안 줄곧 장동혁 당 대표에 대해 쓴소리와 비판을 해왔던 김 전 최고위원은 장 당대표가 ' "이거 계속 해 오시던 방법"이라며 "주호영, 윤한홍 등이 '당신 책임지라'고 하자 필리버스터 들어가고, 한동훈 대표 제명한 다음에 비난 여론이 엄청 제기되니까 단식 들어가고, '사퇴해야 한다'고 하자 입원했다"고 꼬집었다'고 밝혔다.

 

김 전 최고위원이 '윤리위의 징계 심의가 결국 시간 벌기용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라고 밝힌 기사에서는 그외에도 ◀ 계속 써오던 수법 ◀ 윤리위의 징계 심의가 결국 시간 벌기용에 그칠 것 ◀ 6일 윤리위에서 회의를 연다고는 하지만, 검토한다고 또 시간을 질질 끌 것 ◀ 의원들은 절대 징계하지 못할 것 ◀ 대여 투쟁을 해 나가도 워낙 인원수가 모자라서 쩔쩔맬 판 ◀ 일종의 '까불면 가만 안 둘 거야'라는 위협을 하고 계신 건데, 잘 안 먹힐 것 같다' 라며 신랄히 비판한 것으로 기사화 됐다.

 

뉴시스의 3일자 해당 보도와 관련 장동혁 대표 지지 당원들은 즉각 반발에 나서면서 '장 대표가 퇴원후 가정사로 업무에 복귀치 않고 있는 상황에 황당하다' 라는 등 그동안 당 대표를 비난하고 해당행위를 한데 이어 끝까지 비판하는 김 전 최고위원에 대한 비판들을 쏟아내고 있다.

 

paulseo@dailyngo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