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NGO뉴스 시사토픽Q = 긴급특보 /국제 ④ 베네수엘라 강진 사투】

◆ 미국 軍 수송기· 오스프리· 도시탐색구조대 투입…국제사회 대규모 인도적 지원 참여 확대
◆ 사망자 1,400명 이상·부상자 3,300여 명·실종자 수만 명…생존자 구조 '골든타임' 총력 사투
◆ 한국 정부도 50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 결정…UN·국제적십자 등 국제기구도 긴급 지원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국미디어 문화그룹의 데일리NGO뉴스시사방송 프로그램 시사토픽Q 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3차례 뉴스 특보와 속보로 전해 드렸던 국제특집 뉴스 특보의 4번째이자 중간 소식으로 방송 뉴스로 편성 했습니다.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초대형 지진의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1천400명을 넘어섰고 수만 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가운데 미국과 UN, 국제사회가 구조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늘 시사토픽Q에서는 미국 구조작전 확대와 국제사회의 지원,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의 대응까지 우선 소식 전해드리고 지속적인 종합 정리 속보들을 매일 이어서 이 시간에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


【데일리NGO뉴스·시사토픽Q =긴급특보 /국제 ④ 베네수엘라 강진 사투】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초대형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미국과 국제사회가 대규모 구조 및 구호작전에 본격 돌입했다.

현지 구조당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1,400명 이상으로 늘었으며 부상자는 3,300여 명, 연락이 두절되거나 실종된 주민도 수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수색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어서 피해 규모는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 정부는 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군과 민간 구조조직을 동시에 투입했다.
미 공군 C-17A 글로브마스터 III 수송기를 통해 미국 도시탐색구조(USAR)팀이 현지에 도착했으며, 구조대원과 탐지견(K-9), 중장비, 전문 구조장비가 함께 수송됐다.


또한 미 해병대 MV-22B 오스프리와 추가 항공전력도 투입돼 공항 운영 복구와 긴급 수송, 인명 구조 지원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미국은 국무부와 군, 재난대응기관이 협력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가동하며 국제 구조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미국 구조대뿐 아니라 멕시코 구조대와 여러 국가의 긴급구조팀이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자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붕괴된 건물 속에서 어린이와 주민들이 잇따라 구조되는 장면은 세계 각국 언론을 통해 전해지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UN과 국제적십자 등 국제기구 역시 긴급 구호물자와 의료지원, 긴급구호조정 활동을 확대하며 대규모 인도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도 베네수엘라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약 5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으며, 외교부는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면서 추가 지원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진 발생 후 초기 며칠이 생존자 구조 성공률을 좌우하는 '골든타임'이라며 국제사회의 신속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현재 각국 구조대는 24시간 교대 체제로 수색을 계속하고 있으며, 생존자 구조와 의료지원, 식수 공급, 임시 거주시설 확보 등 복구 작업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시사토픽Q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상황과 대한민국 정부의 추가 지원, 미국과 UN 등 국제사회의 구조 활동, 현지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후속 특집을 통해 전할 예정이다.
paulseo@dailyngo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