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국내 최대 규모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순항 중'' SNS서 밝혀

◆ 개인 SNS 통해 ''국내 최대 규모 전문 공연장 ‘서울아레나’ 현재 공정률 34%, 계획 대비 114% 기록하며 순항 중''
◆ 2만 8천 명 수용 ‘전문 공연장’과 7천 명 규모 ‘중형 공연장’ 포함 복합문화공간 조성 연간 약 270만 명 방문 예상
◆ ''2027년 상반기 개관 서울아레나, 케데헌 속 ‘헌트릭스’처럼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찾는 성지로 자리매김할 것''

2025.09.03 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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