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 울산지역 법무법인 '원율'서 변호사 새 발걸음

◆ 새로운 시작 소식 자신의 SNS계정 글 통해 전하면서 '새로이 달려보겠습니다^^'
◆ 지인들과 공감 네티즌들 계정 SNS 댓글란에 축하 글과 감사. 격려 메시지 전해
◆ 법무법인 원율, 22일 '김 전 부위원장을 영입 오는 25일 업무를 개시한다' 밝혀
◆ 지난 4월 말 일신상의 사유로 사표 제출, 1일 면직 재가... '소신 발언' 높게 평가

2025.07.22 22:57:56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