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전 대통령, 21일 SNS에 '정치적 탄압은 저 하나로' '부당한 탄압 즉각 중단' 촉구
◆한평생 국가와 국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명예를 더럽히고 삶을 훼손하는 부당한 탄압 즉각 중단
◆ 형사법정서 비상계엄의 진실과 실무장 하지 않은 최소한의 병력의 의미를 최선을 다해 밝힐것
◆최고 권력 가진 대통령이 정권을 찬탈하기 위해 내란을 일으켰다는 주장의 터무니없는 것 입증
◆ 무엇보다 군인과 공직자들에게 씌워진 내란 혐의가 완전히 부당한 것임을 반드시 증명해낼것
◆우려했던 일들 하나하나 현실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라와 국민의 미래가 진심으로 걱정
◆주권자로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시리라 굳게 믿고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