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붉은우단털파리(러브버그) 사태 심각성 우려 환경부 ' 총력지원' 밝혀... 유정복 인천시장 현장방문

◆ 러브버그 대발생 피해 심각 인천 계양산 환경부 소속 지원인력 37명. 송풍기, 포충망 등 방제장비 투입
◆ 지자체 협업 , AI 활용 감시.예측.방제 기술개발, 생활불편 유발 곤충 제도적 관리 등 중장기 대응 병행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5일 계양산서 금한승 환경부 차관과 러브버그(붉은우단털파리) 방제 현황 점검
◆ 윤환 계양구청장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서 "국민들이 좀 참을 줄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발언 논란

2025.07.05 21:25:41
스팸방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