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국내 첫 원전' 고리 1호기, 47년 만에 해체…방사능 유출 '투명성 공개' 밝혀
◆ 첫 상업용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 작업자 피폭 최소화. 방사성물질 확산 방지 우려 관건
◆ '전 과정 투명 공개' ... 해체 기간 약 12년· 비용 총 1조 713억 원 '방사능 준위 낮은 시설부터'
◆ 해체 완료 시까지 해체사업 전담·지원 조직 구성·운영...해체 인력 단계적 증원 계획 등 수행
◆ 사용후 핵연료 반출. 해체 과정의 비정상 사고 대비 방사선방호계획. 환경감시계획 수립...
◆ 최원호 위원장, "국내 첫 원전 해체 사례로 과정 면밀히 점검하고 그 결과 투명 공개하겠다"
◆ 국제적 관심도. 안정성. 각종 방사능 유출 관련 문제 제기 . 처리 과정 투명성등 관심사 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