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尹 계엄은 위법…대단히 잘못, 지금도 이해 안 돼" 선긋기

◆ ''저는 대통령에게 아부한 적도 없고 특혜를 받은 적도 없다''
◆ 친윤 지지자들, '친윤' 혹은 ' 윤 대통령 친구' 인정 안해와
◆ 당내 계파 격돌 예상 속 자중지란 상항 당분간 지속될 전망

2025.06.12 21: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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