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지 부실 관리 선관위'…시민단체 서민위, 노태악 선관위원장 등 검찰에 고발

◆ 서민위, '관리자로서 주의 의무를 현저히 저버렸고 이번 사태가 선관위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키운것'
◆ 헌법서 보장된 유권자의 권리와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인 한표의 소중함을 묵살한 선관위 불신 가중
◆ 김순환 사무총장,''부도덕하고 비윤리적 행태들 끝까지 그 사안들 찾아 법적 조처 등 강력 대응 나설것'

2025.06.01 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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