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민생대책위, 벤츠 난동 운전자·도봉경찰서장 공용물건 손상 및 특수공무 집행방해 혐의로 서울청에 고발

◆  '고위 정치인 비롯 이재명 아들 연루설 제기 사회 혼란 가중 사건의 관리 감독 소홀, 관리자로서의 주의의무 해태'
◆ 지난 3월 29일 도봉역 인근 도로서 발생... 벤츠 차량 수차례 앞뒤로 움직이며 경찰차 등 들이받는 영상SNS 에 확산
◆ 경찰은 '해당 운전자가 40대 여성' 밝혀 ... 일부 네티즌 ' 특정 야권 정치지향 연예인들' 이라며 경찰의 늑장 수사 비난

2025.04.19 22: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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