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대협,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대통령 선거 출마 요청

 ◆ 김태일 前 의장, “ “내가 200 벌려고... 자조하는 청년들… 미래세대가 내일을 낳을 수 있는 대한민국을“
 ◆ 이범석 의장, “참여정부 부터 지금에 이르러 진영 논리에 매몰되지 않은 한 대행, 조용한 결단 필요하다.”

2025.04.12 16: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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