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법,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본부장 구속영장 기각

◆ 허준서 영장전담 부장판사, '증거인멸.도망 염려 소명 부족'
◆ 공조수사본부, 당혹해하며 '법원결정 존중' '사유 분석해 수사'
◆ 대통령 법률대리인단, '환영' ... “위법 수사와 불법행위의 경고“
◆ 윤측, '검찰은 공수처와 국수본의 불법 수사 해야한다”고 촉구

2025.03.22 08: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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