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지명자 사무실 배송 조화들 '리본 떼고 훼손' 112신고 수사의뢰

◆ 배송된 조화 수십개 리본떼고 현장서 모두 사라져 ... 112 신고하고 수사의뢰
◆ 책임당원 이계희씨를 비롯 수십명이 보낸 조화 ...사실 확인되면 심각한 상황
◆ 경찰, '길건너편 CC-TV 확인해 보고 연락 주겠다' 밝혀 ...피해자 수십명 발생

2024.12.27 15: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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