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현상황 조속히 수습 유지... 국무총리로서 전력 다하겠다”

◆모든 국무위원과 부처의 공직자들 맡은바 소임 충실히 수행 당부
◆경제와 민생 부정적 영향 최소화... "세세한 부분까지 잘 챙겨달라"

2024.12.08 00: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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