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다·자연, 음식에 담고 싶은 이주 3년차 부부 [제주愛]

인천광역시 조오상 정무수석 작은 딸 조아름 세프의 제주 상륙 자리잡기 응원이 화제로 퍼지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 한라일보가 조아름 세프 부부의 기사를 게재해 그 내용을 발췌 전면 게재 한다. [편집자주]

2024.09.15 09: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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