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지난 7월 24일 '자유가치 수호 범국민 사이버안보 대토론회'개최

  • 등록 2024.08.05 14: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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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여명 참석해 사이버 안보 상호 토론과 소통 통해 이해와 공감하는 자리'
강석호 총재 " 자유수호 추구, 사이버안보 범국민운동 적극 참여 지속적 추진"

데일리NGO뉴스 

 

 

 

자유총연맹(총재: 강석호)은 지난 7월 24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자유가치 수호 범국민 사이버안보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 주제는 '사이버안보 대위협의 시대' 였으며 박덕흠 의원과 임종득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 했으며 주최측은 '연맹의 강석호 총재와 김성옥 수석부총재를 비롯해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신성범 국회 정부위원장, 김기현. 한기호. 조은희 의원과 임종인 대통령비서실 사이버특별보좌관, 권영해 전 국방부장관, 유준상 전 국회의원, 이홍기 전 제3야전군 사령관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사이버 안보에 대한 전반적인 큰 그림을 상호 토론과 소통을 통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발제1세션을 강성주 세종대 교수가 '사이버안보 대위협의 시대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제2세션은 김흥광 NK지식인연대 김흥광 대표가 '김정은 직할 조직적 사이버범죄의 증대와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기조발표로 진행됐다.

 

강석호 총재는 이날 '앞으로 자유수호 추구, 사이버안보 범국민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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