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경기 각 언론 보도 모음 '화이팅 코리아!'

  • 등록 2024.07.31 15: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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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NGO뉴스 

 

 

언론에 보도된 대한민국 선수단 경기 쇼츠 기사들 (7월 31일 3시 현재)

 

2024년 하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2024년 하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은 2024년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4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한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다.

 

 

2024년 7월 27일, 박하준·금지현(사격 혼성 10 m 공기소총)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파리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첫 메달을 기록 했으며 수영 남자 400 m 자유형에서는 김우민 선수가 동메달을 기록, 12년만에 수영 부문에서 메달을 획득 했다.

 

그리고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오상욱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 2024년 하계 올림픽의 대한민국 첫 금메달을 기록하였다. 오상욱 선수의 금메달을 올림픽 남자 개인사브르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2024년 7월 28일, 사격 여자 10 m 공기권총 종목에서 오예진 선수가 금메달, 김예지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 했고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남수현·임시현·전훈영이 금메달을 기록 하면서 이 종목 10연패로, 단체전이 정식 종목이된 1988년 하계 올림픽 이후 10번째 단체전 금메달 획득의 쾌거를 이뤘다.

 

2024년 7월 29일, 여자 10m 공기소총 종목에서 고등학생인 약관 17세 반효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의 하계 올림픽 100번째 금메달로 반효진 선수의 금메달은 1992년 하계 올림픽에서 여갑순 선수가 해당 종목 금메달을 기록한 이후 32년만의 금메달이기도 하지만 반효진이 기록한 예선 634.5점(1위), 결선 251.8점(2위인 황위팅과 동점)은 각각 해당 종목 올림픽 기록(OR, Olympic record)이다.

 

 이어서 유도 여자 -57 kg급에서 허미미 선수가 은메달을 기록했다. 대한민국의 올림픽 여자 유도 메달 획득은 2016년 하계 올림픽에서 정보경 선수가 여자 -48 kg급에서 은메달을 기록한 이후 8년 만이다. 그리고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는 이우석김제덕김우진 선수가 금메달을 기록했다.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3연패이다.

 

2024년 7월 30일, 탁구 혼합 복식에서 신유빈·임종훈 선수가 동메달을 만들어 냈다. 대한민국이 올림픽 탁구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2년 하계올림픽에서 오상은·유승민·주세혁이 탁구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기록한 이후 12년 만이다. 그리고 유도 남자 81 kg급에서 이준환 선수도  동메달을 따냈다.

 

현재 (31일 오후 3시) 기록 보도된 기사들중 간략히 각 언론에 게재된 주요 기사 내용들을 모아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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